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11. 26. 08:28

제목/ 가을 사연 담은 편지 

글/ 홍 사랑


가을 사연 담은
편지 한 장 두 손 모아
써 내려가다
왈칵 뜨거운 눈물  솟았네요

그 사람  생각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서러움이 가슴 안으로 밀려와  

두 눈가  적셔주네요

오래전 일 같은
사랑 느낌
아직도 마르지 않은 채
눈물 그림자 남았네요

하늘 바람
스치는  가슴 안으로
그립기만 한  앙금으로 자리매김하네요
오래도록...

아주 슬픈 이유를 나를 울려요

그리움은 불치병처럼 늘 가슴 한켠을 점령하지요..
그 시심으로 가을이 붉었나 봅니다.
그립기만 한 것이 오늘도
나를 울림으로
손길은 떨리고
발길은 그 자리에 돌이 되어
아픔을 낳아요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금욜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또 휴일이라서요
괜스레 마음이
들뜨기 전입니다
님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눔을 하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지내시기를...
사랑하는 칭구님 방긋요~

은행나무의 노란 잎이
아직도 곱게 물든채
남아 있는 것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게
해주려는 배려가 아닐까요

즐겁고 보람 가득한 멋진 금요일 되시고,
저물어 가는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단풍 옷 갈아 입고 싶은
충동으로
가을 산 오르니
하늘만 드 높이 구름 안고
흐르네요
소중한 벗님 반갑습니다.
한주간 달려 오시느냐구 수고하셨어요.
벌써 11월도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유쾌한 웃음으로
12월 반갑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날들 건강하게 즐겁게 마무리 자알 하시길요.
오늘도 좋은글과 함께 쉬어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옵고 꼬옥 행복하세요~...♥♥2
송년이라 마지막 달이라
마음은 벌써부터
홀가분하게 짐을 털어버리려
준비를 합니다
차마 내비치치못하고
앙금으로 남아진 그리움.....
툴툴 털어내지 못하고 삭히우는 애잔함이 늦가을
낙엽스럽습니다.
문득 누군가에게 편지를 한정 써 보고픈.....
마음뿐일지라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가을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