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11. 27. 10:07

제목/ 개구리가  운다 

글/ 홍 사랑

 

비 내리니
개구리가  운다
비 내리니  

새끼들 걱정되나 보다

청개구리도
노래 부른다
삶과의 분쟁에서
개구리는
승리했나 보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개구리 되어
때로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그것은
신이  주신 운명 길이기도 하다
저버리기도 못 하고
짐 짝 같은 거대한 보따리
행복한  삶을
거둘 수 있어 기쁨인 것이다

 

청개구리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바로 행복인 것 같다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별도 달도 볼 일 없는
나에게
관심 주심을
행복하다고 전해드려요
소중한 블벗님 안녕하세요.
바람은 휘휘불고 낙엽은 떨어지니
마음도 싱숭생숭 즐거운 주말인데 사랑하는 분과
데이트 하셨는지요?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라구요.
오늘데이트 못하신분 내일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이 가득한 블방에 님의 고은마음에
감사하며 쉬어갑니다.건강하세요~...♥♥2
흑흑 어제 밤 또 부상을
흑흑흑
어느덧 소설이 지났으니 겨울에 들었습니다.
겨울나기 준비를 끝낸 한겨울에 자작나무,
소나무들이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다가오는
따스한 봄날에 다른 새싹이 나올 수 있도록
생명의 기운을 지키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삶에서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뒤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준 아들딸, 가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한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려 하던 꿈이
어제 밤 또 부상을 흑흑
이 세상에 샹그릴라가 있다면 어떤 곳일까요?
중국은 부끄럽게도 오래 전에 샹그릴라라는 곳을 지정하였습니다.

국민들은 공산 독재에 묶어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경치만 좋다고 샹그릴라를 지정했나 봅니다.

우리나라도 상황이 난장판인지라 이상향이 그리운데
샹그릴라가 있다면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외국에서 코로나 변종이 발생했다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풍경 좋은 곳 사람의 마음속입니다
샹그릴라라는
그곳
인간의 정이 머물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라야 하겠죠

나의 삶은 누군 가를
주는 사랑
받고 싶은 사랑
향한 하루를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이 사람에게 하루 거르시지
않으시는 안부 주심에
감동 받아요

행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