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홍 사랑 2021. 12. 3. 12:37

제목/  신체 나이  60세 혈관 나이 62세 [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나이 들어가면서 늘 후회스러움들로 

얼룩져가는 삶의 이야기 

늘어놓아야 망령 들었다 하니

터진 입은 막고 뚫린 귀 닫고 

늘어진 손 길 접어두고

뻗은 발길 멈추는 일상에 멍이 들어간다

 

아침 이른 시간을 기상으로 해도 

몸은 잠시 기둥처럼 굳어 가고

발길을 옮기고 싶어도 그 자리에 차렷 자세로 멈춘다

눈길 주고 싶지만 누구 하나 곁에 머물지 않고

다정하게 속삭이고 싶은 간절함에는 귀찮듯 

지금이 몇 시인데 하고 

반문하는 꼴 들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정겨움이 사라 진지 이미 오랜 전일로 실감 나는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나다

홍 사랑으로 거듭나기를 현실을 직시하는  강한 힘이 있다 

아직 까지는...

신체 나이로는 60세 혈관 나이가 62세 25세 때부터 수영으로

다져진 건강 미는 지금도 대회 나갔다 하면 메달은 따 놓은 단상

 

먹거리는  아침 기상하면 홍삼 가루와 구기자와 하수오 차로  

수영을 다섯 시 반이면 간다 한 시간 3.000m 물질하고 집으로 귀가

향기 짙은 즉석커피는 내리고 창 문 열고 집안 청소하고 문 닫고 

공기청정기 틀고 컴 앞에 다가서 서 자리 잡는다

 

주말 되면 가까운 곳으로 하루 이틀 여행길 오른다

예전엔 친구들하고 기사 노릇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돈 쓰고 기사 노릇하고 이거야 비참한 일 같아서 나 홀로 떠나고 즐긴다

 

오후 한 시 되면 배꼽시계가  소리 높이니  

먹거리 찾아 백화점으로 직행..

이렇게 하루를 만끽할 수 있다는 현실이 

아마도 젊은 시절 열심히 노력해 놓은 대가 가 아닐까? 

고희가 넘은  고독한 독거녀로는 스스로 행복한 여자임을 자청한다 

즐겁게 스스로가 느낄 수 있어 좋아라 하고 오늘도 달린다

 

 

내 나이 팔순이 창 앞에 와 기다린다

어서 나오라 하고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대설(대설)이 며칠 안남았네요~ 이달엔 더 행복하시고 알찬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복된 날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한겨울입니다
하얀 눈송이는
어디로 갔을까?
겨울 비 내리는 한 주를
마다 않고
달리기는 오늘도 주말이네요

먼 곳은 피하고 가까운 곳으로
나드리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한주간 수고많으 셨습니다.주말은 편히쉬세요~
한 장 남은 달력이 엄청 서운하지만^^
곧 예쁜 새 달력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기도 합니다.
아니벌써 규철이는 새달력을 걸었습니다만 ㅎㅎ
무슨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12월은 올한해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셔도 늘 건강과 웃음을 챙기세요^^
정성담은 글 자알보고 갑니다!...♥♥3
정리해야 할 삶의 박스를 ㅡ안고 책상 앞으로 다가선 홍 사랑

한 해를 마감하는
기분이 조금은 슬퍼요
개인적으로 능력이 모자라 시도조차 하지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늘 동경하고 꿈을 꾸며
그곳에 대한 정보와 모험을 시도하는 사람입니다
여유 없이 늙어가는 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보며
내가 누구인지 어디가 부족했고 보완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종착역에선 성공하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인간의 삶이란 것은 내 자신에게만 갇혀있을 수도,
마음먹기에 따라선 밖으로만 향할 수도 없는 일이니
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며 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한발 한발 하루라는
일상 속으로 발길은 무거워도

마음의 정서를 만들려 하는
주말입니다

짧은 여행길로 다녀와서
한 해를 마감하는
정리를 해두고 싶어요
나이보다 젊게 사는 것은 마음이 젊어야 한다는 것이죠.
젊은 마음을 가지는데는 젊은 사고를 해야 하는데,
너무 나이테를 내다 보니까 자신도 모르게 늙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나봅니다.
다녀갑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시간의 흐름따라 사상이나 삶의
질이 늘 변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대 100여년 사이의 변화를 역사나 문헌
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빠른 변화를 볼 수 없었지요.
소 달구지를 끌던 때가 엊그제인데 우주를 날아
다니는 시대가 되었으니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적응해야 하
는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몸은 비록
늙어간다는 느낌을 받지만
마음의 청춘 시절이 늘 ..
그립기만 하지요
시월의
저물어가는 그믐날입니다
찬바람은 문풍지를 흔들고
언손 마주잡고
호호불어주시던 어미니의 품이그리워집니다,
엄마께 폰을 아침마다 드리면
엄마의 음성에서는
세월 흐름이 안 느껴집니다

그날이 그날 같은 엄마의
건강하심에 늘 감사히
바라만 봅니다
홍사랑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안부인사 드리옵고
좋은 글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가득 채워진
심술 단지 구름으로 덮인
세상을 창문 열고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이달 얼마 남지 않은 짦은 아쉬움 담아 놓으셔요
안녕 하시지요
고운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토욜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참다움과 진실한 삶을
걸어온 홍 사랑
이제 사정이 허락하는 시간을
만들어 놓고 수많은 밤을
지새운 아쉬움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일기장을 소중하게 다루어 봅니다
코로나의 창궐에 보이지 않는 이 고요가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소멸되지 않는 코로나의 세력에 이어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의 출연~~~
가히 지구촌의 재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할지라도,
우리네의 삶은 이어 가야 하고 피차
방역수칙을 잘 지켜나가야 하겠지요.

불벗님!
낙엽은 지고 벌거벗은 나목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절감합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다녀갑니다.
늘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드림
서릿발 밟으며
산길 걷던 날이
벌써 한겨울에 밀려갑니다

오르고 다시 오르면
건강하다고 산을 타는 아침을
흘려보내고 귀가를
ㅎ ㅎ ㅎ
소중한 블친님 반갑습니다.
지난 한 주도 고생 많이 하셨스니
이번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는지요?
내일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색다른 경험을
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으로 얻어진 행복은
오래 기억될 것갔습니다.
그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건강하세요.
자알보고 갑니다~...♥♥
하루하루가
새롭게 다가와
오늘만이라는 행복을
조금은 나눔을 하고 싶어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올해의 마지막 달 첫 주말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해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힘든 시간의 연속이어서
내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올해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후회없는 시간 돌아 보지 않아도 나를 행복했었다
하고

뒤안길을 돌아보지 않은 채
여기까지
ㅎ ㅎ ㅎ
다시금 다가오는 한 해에도
건강하나 자심 감 얻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