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2. 1. 15. 10:27

제목/ 세월 묻어 버리기엔 

글/홍 사랑


세월 묻어 버리기엔
지루하고  외로운  

시간이 필요하지만
잊히는  그날까지
기쁨 담은  삶이었는데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나

떠나는 시간 발 담고
자리잡고  내 곁을
지키는  머뭇거리는 
자리 매김은
시름으로 떨쳐 밀어낸다

보고 싶은 사람
한동안  그리워하다
만남으로 이어질  땐
미움과 정든 그  순간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한마디
가슴으로  새기고
아픔 달래고  싶을 때
간절한 소식 기다리다
가슴 깊이 담아둔 사연 꺼내어 본다

 

그리고 

통곡하는  눈물의 의미를 삼킨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점이 없었던 조선 시대에 책을 사고 파는 중매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희춘(柳希春, 1513~1577)의 『미암일기眉巖日記』에 따르면 책을 팔려고 하는
사람과 사려고 하는 사람 사이에서 책값을 절충하는데요,
가격 절충이 이루어지면 책의 대금이 지급되고 책이 오가겠지요.

이 과정이 끝나면 ‘중개인’에게 ‘행하行下’ 곧 수수료를 줍니다.
이 책 중개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곧 서쾌(書儈)였답니다.

다만 이 서쾌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또 얼마나 활동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자료는 1576년 에 찍은『고사촬요攷事撮要』란 책의 말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보입니다.

‘수표교 아래 북쪽 두번째 동리문 안에 있는 하한수가(河漢水家)에서 판에 새긴 것입니다.
사고 싶은 사람은 찾아오시오.’ 임진왜란 직전 드디어 민간에서 책을 찍어 파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한데요,
아마도 이런 사람이 나타났다면 서적 판매의 중개인도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점이 없었던 조선 시대에 책을 사고 파는 중매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희춘(柳希春, 1513~1577)의 『미암일기眉巖日記』에 따르면 책을 팔려고 하는
사람과 사려고 하는 사람 사이에서 책값을 절충하는데요,
가격 절충이 이루어지면 책의 대금이 지급되고 책이 오가겠지요.

이 과정이 끝나면 ‘중개인’에게 ‘행하行下’ 곧 수수료를 줍니다.
이 책 중개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곧 서쾌(書儈)였답니다.

다만 이 서쾌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또 얼마나 활동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자료는 1576년 에 찍은『고사촬요攷事撮要』란 책의 말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보입니다.

‘수표교 아래 북쪽 두번째 동리문 안에 있는 하한수가(河漢水家)에서 판에 새긴 것입니다.
사고 싶은 사람은 찾아오시오.’ 임진왜란 직전 드디어 민간에서 책을 찍어 파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한데요,
아마도 이런 사람이 나타났다면 서적 판매의 중개인도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웃음은 늘 행복과 동행한다고 합니다. 금년에도 웃는일때문에 매사에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일욜 되십시요 홍 사랑 님 !
또 다시 새로운 한주를 맞습니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오늘 새벽도 많이 춥습니다
한파가 또 온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