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홍 사랑 2022. 1. 22. 10:04

제목/ 행복한 고민 [삶의 이야기]

글 / 홍 사랑

 

이번 설날은 목포를 갈까? 
울진으로 달릴까?
서해안 바닷길 달릴까? 
오늘 중으로 궁리를 끝내야 하는 홍 사랑 
점점 나이 들어가니 기운 빠지기 전 
내어 온 나라 안을 뒤집고 다니고 싶은 
한 해의 꿈을 꿉니다
 
차례 지내는 일은 뒤로 자식들 몫으로 남겨둔 채
마음의 길인 전국 순회하는 한 해의 첫 나드리에 
마냥 흥미진진한 홍 사랑의 달리는 여행길은 
아직은 희망의 소리 같네요
 
서해안으로 가면 바닷길 달리다 
어느 곳 도착지에 다 달으면 
그곳 풍미를 느끼고 맛깔스러움에 
지쳐간 몸과 마음의 위로를 맞이하지요
 
가다 쉬고 싶을 땐
아직 이른 감 있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어 
동심의 세상을 꿈으로 재 탄생시키면 
그것에 작고 커다란 
인간의 꿈을 실어보는 작은 행복에 취하네요
 
오늘은 떠나기 전 
집안 정리해 두는 일상으로 들어 가려해요
어느 곳이든 
가고 싶은 곳으로 발길 옮겨 놓으면
보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일기장 속에 기억해 둘 수 있어요
 
행복한 홍 사랑
언제나 기쁨인 삶의 길은 나의 운명의 길

 

 

 

안녕 하시지요
행복한 여행길 되십시요 홍사랑 님 !
찾아 주신님에게
보다 행복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