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2. 5. 12. 08:34
제목/ 새 싹 돋고 움트면
글/ 홍 사랑
새 싹 돋고
움트면 봄이더이다
사랑도
시작되더이다
푸릇한 이파리
무성하면
여름이더이다
사랑 문 열어
보물처럼 소중히
실타래 엮어가 듯
영원히 둥지 틀어 담아두더이다
갈색의 계절
낯익지 않는 틈바귀
벌어진 대화
긴 이별 길 떠나더이다
함박눈 쌓이면
서로의 믿음 없이
돌아 선 잘못으로
다시 해후를 기다리더이다
다시금 돌아 보지 않은 채
사랑했기에..
홍 사랑
기쁨이 되어 더 좋은일,소중한 시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힘찬하루 감기조심하세요.2.
마음속 버리지못한
삶의 찌꺼기들
오늘은 대청소하는날입니다
감사히 보며 하트 올립니다~^^*
들여다봅니다
감사히 담아놓고 갑니다
잠시 들렀다가 올려주신
좋은 글의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4공감
달리고 오니
님의 안부가 들어있어
매우 기쁨을느껴요
자기 자신을 충분히 신뢰하고 있다면,
무엇이건 못 해낼게 없다고 합니다.
당신을 믿으세요!!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하는 금요일 되세요^^
님요!내 머리속엔 온통 님들 생각뿐입니다....
님들은 바로 내 사랑이니까요...
사랑합니다~♥
성큼 다가옵니다
오늘하루도 님의 삶이
빛을 내리는 시간속으로
들어가시기를
ㅎ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홍 사랑 님 !
산다는것으로 답할기회만이 슬퍼하게 만들기도 해요
하루를 이렇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선물하고싶은 오후가 흐릅니다
지나간 날의 어느 한때 어느곳에 있었던
신록의 숨결 꽃의 향기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마음
정말로 세상에 있는것,아름다운날,감기조심하세요.6.
여름날이 다가옵니다
가능한 외출금지령에
집에서 하루 님의 소식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