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2. 5. 14. 09:51

제목/ 빈 의자를  준비했어요

글/ 홍 사랑

 

그대여!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힘이 드십니까?

인간의 작은 욕심들이 낳는 

적지 않는 일상 속 일화들로

오늘 하루가 

많은 되돌아봄에 실망이 앞선다

 

힘들고 답답할 땐

빈 의자의 몸 의지하고 

먼 곳을 주시해 보라

그곳은 

그대가 소원하는 간절한 해답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버리지 못하고 가깝게 담아두고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나 

줄여가기 바쁜 그대의 삶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고 

앞만 보고 달리는

후회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의 산을 넘어라

넘다 힘들면 여기 빈 의자에 앉아

그대의 잘못 살아온 길을 갈고닦아라

 

그러면 답이 보인다.

5월의 싱그러움 속에
실록이 우거지는 초여름을
상상 해봅니다♬

야산에 핀
아카시아 꽃을 바라보니
아~
벌써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허드레 지게 핀 장미가
담장을 딩굴고
야산 비탈길엔 찔레꽃이
드문 드문 피어나고 있어

5월의 향기를
잔뜩 머금고 있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온통 가로수길엔
이팝나무 꽃잎이
흣날리는 오후입니다
안녕하세요?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뿌리는 얼마나
애를 쓰고 줄기, 이파리,꽃이 피어주고 머물때까지
우리는 기다려주어야 합니다,휴무 잘보내고 계시지요?
이것저것하다보니 점심시간입니다,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3.
청보리밭을 다녀왔어요
푸릇함이 여름날을 가득채우려
기온오름따라 세상을 만끽하고싶은충동을 느껴요
계절의 여왕 5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5월의 주말 편안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꽃잎 흣날리는 봄날도 흐르고
몸은 비록 묶어 놓은듯

하루가 지루하기만합니다

달리기로 바닷길
삼길포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