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홍 사랑 2022. 5. 16. 09:30

제목/ 장군아! [삶의 대화]

글/ 홍 사랑

 

나는 한주가 흐르는 동안  옥현리에 있는 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장군이와 녹두가 나를 기다린다

해 뜨는 아침길에도 노을 지는 저녁 시간에도 

멍이들은 나를 엄마처럼 기다린다

서산 가는 큰길에서 이 백여 m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우리 집 전원주택이 보인다

 

앞 산과 뒷산 엔 푸릇한 생명들이 움트고 

들녘엔 농촌의 일손들로 바삐 움직이는 

농촌 사람들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일주일이 흐르도록 나는  멍이에게 

북어 한 마리와 닭 한 마리를 삶은 후 

잘게 다듬고 둘로 나누워 갖고 간다

 

나를 기다리는 게 이유가 있었다

내가 차에서 내리면 나를 보는 것이 아닌 

내 손을 본다 들려 있는 것을 달라 듯ㅎㅎㅎㅎ

 

어느 날이었다

집으로 가서 차에서 내려도 

녹두만 반가워하고 장군이는 안 보였다

마음이 이상했다

아들한테 폰을 두들기니 어젯 밤 누가 약을 먹여 죽였다 한다

가슴이 철렁하고는 입이 다물 어지지를 않았다

동리 어르신들이 지나가시기라도 하면 

반가워 꼬리를 흔들어 주던 장군이는 칭찬이 자자했는데

 

어린이날 엄마가 선물 갖고 올게? 하던 약속을 못 들은 체 

장군이는 오지 못 할 나라로 영영 긴 이별 길로 올랐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그 아이는 나에게 정망 소중한 아이였다 

쓸쓸할 때도 외로움을 타고 장군이를 만나러 가기라도 하면

얼굴을 핥고 발을 비비대고 온 몸을 흔들어 춤을 추고는 

나를 위로던 아인데

간 밤을 설치고 아침 기상하고 닭 삶은 것을 담고 

차를 몰고 갔더니

이별이라니? 슬프다 살아갈 용기조차 사라진 

느낌만이 나를  비웃 듯 한다

장군아! 장군아! 누가 그랬니? 엄마한테 알려 주지?

소리 없는 아이는 아마도 천당 가는 길 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눈물로 이별식을 해 주었다

장군아! 가다가 힘들면 엄마에게로 다시 오너라 하고요

 

 

안녕 하시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밤하늘 별빛이 사라지고
햇살이 춤추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줍니다,아름답고 향기로운꽃,맑고
따뜻한 햇살,시원한 바람 그런데 우리들은
조금만 서운하여도 금새 돌아섭니다,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그저 안부를 전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3.
바람을 가까이 다가오라는
손짓하는 아침
님의 손길닿는대로
안부담고 갑니다
사랑하는 칭구님~빵긋여^^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휴일은 즐겁게 지내셨나요

새롭게 또 하루가 시작되어
5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하루
봄이 더해가며 벌써 초여름 날씨를
느끼게 하네요.

월요일~!
시작이 좋으면
일주일이 좋아진답니다.
힘찬 출발로 행복한 한주
만드시기 바랄께요.

웃음으로 시작해서
성취감을 가득 채우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한주 되세요~^^

화이팅~!!
반 소매차림으로
외출해도
시원한 바람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즐겁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울 님들이야 성년이 된지가
수십년이 지났겠지만.
오늘로 성년이 된거 축하드려요^.^*
몸이나 형식상의 성인이 아니라 마음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몇 뼘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성인이 될거라 믿어요.^^
성년의날,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날 당신을 기대하며~
성년이 된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
성숙한 모습들로
사회로 발길들이는
모든 청년들의 모습이
행복을 낳는 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울칭구님~♥
아름답고 고운 꽃~
하얀 아카시아 꽃향기와
장미향이 진동하는
5월이 넘 아름답습니다~♬

장미향처럼
향긋하고 달달한
한 주 되시구오~

더많은 사랑과기쁨이
넘처나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향긋한 아카시아
붉은 수줍음으로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을 만나기 위한
아침입니다
꼬리 흔드는 장군이를 못 보시게 돼
얼마나 낙심하시겠어요
대통령이 열심히 끈을 끌고 다니는 것을 보았거나
한번이라도 키워본 사람은 알죠
그래도 장미가 예쁜 오월 행복하세요^*^
오늘은 장군이가 생각나

들길로 녹두와 달려봅니다

참 예쁘고 씩씩한

장군이었는데
고이 영면으로 들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