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bn3333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제목/ 슬픈 나를 기억해줘요
글/ 홍 사랑
슬픈 나를 기억해줘요슬프기에 매달리고 싶은데주위엔 아무도 없으니
바보 되어 울고만 싶어요
사는 동안 누구한 사람 도움되지 않고나 홀로 외톨이로여기까지 걸어왔네요
한 마디 듣고 싶어요함께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내게로 다가오라고온종일 매달리고 서라도
애원하고 싶어요
인생은다 그렇게 혼자라는 것
미쳐 느낄 수 없었다고요
슬픈 나를 기억해줘요
눈물 마르게
비공개
세월이야기 동행하는 벗으로 꿈 꾸는 일상 그대와 함께 소통으로 마음속으로 탁 트인 길로 홍 사랑과 우리 모두가...
어제 복날에!
몸에좋은 삼계탕!많이! 챙겨드셨는지요~
좋은음식을 드셔야 여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휴일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셨길 바랍니다.
고은블방에 쉬어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2
제 사정 아시지않나요
어깨 쇄골부상 입고
25일 검사한후
쇄골[뼈가 붙어야]
낳으면 신경수술 들가요
미안해요
사랑주시는 만큼 이해를 ....
날씨도 덥고한데 잘 지내시는지요?
힘을내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재미나게 지내길 바랍니다
아픈곳 낳으면 자주들리겠어요
무더운 여름 어케지내시는지요?
많이더운 7월엔
더많이 행복하구
더많이 사랑하구
더많이 힘차고
더많이 웃는7월보내세요.<(*^o^*)>
오늘도 님의 블방에 아름다운 글 보며 당신의 고은마음
한아름 가득히 안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달콤한 낮잠을 즐기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불 벗님들은 어찌 지내시나요?
웬지 불안하고 심란함은 이사 갈 걱정에 ~~~~~
힘들고 어렵다고들 하시니,
먼저 이사가셔서 잘 꾸며진 불방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요.
그저 취미생활로 하는데 뭐가 이리 번잡스러운지 조금은 노여움이 치솟습니다.
그만 둘까 하고 생각도 해보구요.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어렵군요.
불로그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저 세상살이가 싫어집니다.
그러나 울 벗님들!
잘 이사 하셔서 취미생활 즐기세요.
사각안의 교통이 조금은 삶의 이유가 되기에...
올리신 작품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님들의 펑강을 빌면서요.
초희드림
아픈곳 낳으면
님에게 자주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