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원

유화 이웃님 ^^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일을 위해서 자려고 누웠을 때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중요한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거나 설레이는 여행을 앞둔 전날, 빨리 자
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잠.睡을 설치셨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려고 누웠으나 15분 동안 잠들지 못했다면 과감히 일어나서
침실.寢室이 아닌 다른 방房으로 이동하여 졸리다고 느낄 때까지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은 해법解法이라 합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현장現場에서
[1] 건강健康 하시고
[2] 행복幸福 하시고
[3] 계획했던 [일.業] 살뜰하게 必 이루시며,
안전하고 편안하신 [금요일] 저녁 보내소서.
┏┓┏┓
┃┗┛┃APPY♡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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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남덕유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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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연한 봄날에 지저귀는 새소리가 정겹고,
여기저기 맵시 뽐내는 봄꽃들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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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잔디가 파릇하여 눈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북창동 순두부에서 한식이 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가 보네요..
4월의 두 번째 주말을 앞둔 해맑은 날씨의 금요일 밤이군요..
공감♡을 더하며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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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녁바람이 신선해서 벗꽃길을 걸어보는
여유로운시간도 좋을것 같은 불금저녁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언제나 환하게 웃을수있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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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화목한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입니다.
주말에 날씨도 좋다고 하네요.
좋은 계획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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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또 토요일인데요
벗꽃들은 거의 다 떨어젔어요
잘있거라말도없이 그냥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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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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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님 안녕하세요
오후 3시에 티업 하셨는데
일몰전에 18홀을 다 소하 하셨네요
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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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소풍과도 같은 골프와 뒤풀이가
푸근하고 아늑해 보입니다.
북창동 순두부가 더욱 실감나네요 ㅎㅎㅎ
즐거운 4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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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로 7일간 격리...오늘 실내연습장에서 세시간 연습하고 오니
몸이 개운한듯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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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도 나처럼 /白淡

서쪽 하늘 저만치에
일상이 노을 되어 지면
타인의 불빛들이 하나 둘
별과 함께 켜진다

저 어딘가도 나처럼
먹먹한 어둠속에 앉아서
문밖을 지나는 바람을 소각하고
촛농으로 구멍난 가슴을 땜질하는
그런 사람 하나 있겠지

밤이 깊어지기 전에
어서 어서
슬픈 눈물을 거두어야 하고
밤이 깊어지기 전에
서둘러 서둘러
그리운 얼굴을 지워야 하는
외로운 사람 하나 또 있겠지

안녕하세요.. 고운벗님!
좋은 생각속에 나눔의 기쁨을 맛보시며
행복 가득 고운날 만들어가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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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행복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멋진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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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유화님~
향긋한 봄 꽃과 푸르름이 향긋하게 묻어 나고,
곳곳의 아름다운 봄꽃들이 고운 향기로 유혹하는 토요일.
만물이 생동 하는 이 좋은 계절을 왜 잔인한 달이라고 붙였을까요?
희망의 달, 밝게 웃으면서 사랑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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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봄은 꽃과 함께 옵니다
4월이면 꽃들이 다투어 피는데
그 중에서도 벚꽃은 화사함에서 우위를 차지 합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겨울이었던 만큼 활짝 핀 벚꽃은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큰 희망과 위로를 전해줄 것만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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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넘 부러운 라운딩입니다.
따님들과 이렇게 가까이 지낼 수 있으니
복이 참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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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참 좋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일들로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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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순두보 향이 이곳 까지 감사 합니다
고은 저녁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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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를 안쳐서 잘 모르고 또 특별한 관심도 없지만
미국에는 퍼블릭도 많고, 게다가 해군 골프장이면 아마도 무척 저렴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해군 골프장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을 하는 모양이군요.
가족들끼리 이렇게 경기를 하시면 대화도 많이 하고 좋겠네요.
북창동 순두부가 있군요.
반찬도 이 정도면 서울에서도 진수성찬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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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의 기온 같은 월요일 하루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저녁
식사 맛있게 드셨으며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평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계실 님의 불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감기 조심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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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샬롬.
완성되지 않은 글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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