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원 2017. 9. 5. 00:00



얼마전에 부산갈일이 있었어요. 


기차역보다 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장소였기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가보았습니다. 


KTX가 부산까지 59,800원, SRT가 52,000원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44,400원입니다. 


KTX와 SRT가 2시간 40분~3시간 걸리는걸 감안하면 KTX나 SRT가 낫겠지만 궁금해서 한번 타봤어요. 



일반 고속버스보다 큰 편인거 같아요. 

우등버스는 28인석인데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1인석이에요. 




자리에 앉으면 오른쪽에 좌석조절하는 버튼이 있어요. 


왼쪽에는 볼륨이랑 채널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 

이어폰 구멍이 있어요. 

좌석 왼쪽에 있어서 처음 홍보자료가 나왔을 때 이어폰을 끼고 누우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전혀 나올 수가 없었어요. ㅋㅋ


자리마다 모니터가 있어서 왼쪽에 있는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USB단자가 있어서 보고싶은 동영상이나 음악도 들을수 있는거 같았어요. 



아 그리고 모니터 앞 간이선번에 휴대폰 무선충전기가 있어서 

정말 정말 유용했어요. 



보다시피 자리는 엄청 넓어요. 다리를 다 펴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 



2인석도 넓어보입니다. 



앉은자리에서 보면 모니터가 있어, 긴시간 여행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더라구요. 

TV 채널도 볼수 있고, 영화, 음악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좌석마다 커튼이 있어서 음식먹거나 할 때 

개인공간이 확보가 되서 좋았어요 ㅎㅎ


프리미엄고속버스 생산업체마다 버스는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이번에 탄 버스는 기아에서 만든 차였어요. 


시간대비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좌석 좁은 기차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이용할 거 같아요. 


그만큼 편하고 좋았습니다.!!



좋아보이네요.
운행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부산까지 4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