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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사장교 6맥.. 부산행 추억의 열차여행에 탑승하고..2017.4.23 Wrote by s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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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6.


 


(1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행부 ♡ 자원봉사님)


^^봉사^^라  함은 남의 뜻을 받들어 섬김을 의미한다.


또한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친절하게 보살핀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더불어 봉사 앞에 ^^자원^^이  들어 있다면
자기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다.


거창하게 자원봉사를 서두에 꺼낸 이유는,
금번 대한민국 학사장교 6맥 우리 동기들이
서울역에서 부산행 1207호 무궁화 열차에 몸을 실어
영등포, 안양, 평택, 조치원, 대전, 옥천 등 경기도
충청도를 거쳐 김천, 대구, 동대구, 그리고
물금 및 구포를 경유 부산을 왕복하는 동안,





우리는 대한민국 학사장교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영천에서 임관한 6맥동기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단돈 7만냥에 두다리 앞의자에 딱 펼치고!


우리는 선배라는 이름으로 떠들고 마시고!
우리는 연록의 풍광으로 두눈을 호강시키며!


우리는 옆짝궁 귓불에다 호호 콧바람 불어주며!
우리는 병희야 병의야 희희낙낙 대면서!


왕복 천리길을 그냥 편하게 편하게 여행을 누빈것은
집행부 및 자원봉사 동기 및  봉사 후배들의 덕분에!
그리고 음양으로 묵묵한 군수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산지역 동기들의 덕분에!

그런면에서 먼저 자원봉사 동기 후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다!





(2막 설레임으로 여행날자를 기다리며!)


여행!
그것도 그냥 여행인가?

30년만에 서울에서 인천에서 대전에서 광주에서
목적지는 부산행!


심신은 대한민국 학사장교 6맥 일심동체!

태종대 버스종착지 후방 100m!
53사단 125 연대 연대본부가 있는 곳!
부산의 제일 중심가  군수사령부 제1 정비창이 있던곳!

소위 계급장 달고 리쿠샤쿠  메고 첫 기착지
해운대 신입병 집합소에서


소위 학사라는 이름으로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면
전입일 밤 5맥들한테
졸라 터지고 해운대 백사장에 깡쇠주 마시던 곳!

석달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지!
하필이면 부산행 태종대 해운대 인가!

30년전 청운의 꿈이 장교였건만


그 장교의 꿈을 펼친 공간이 태종대 해운대
부산이었기에
그 누구보다도 가슴 설레였고
신혼의 첫 보금자리가 해양대학교 서편 언덕
영도 단칸 셋방이었기에!


그 누구보다도 일일여삼추
손꼽아 부산행 열차가 느리게만 오는것을
그 누구를 탓하랴!







(3막 대전거쳐, 들이 대구, 부산행은 달리고 달리고)


잘 있거라 나는간다!
대세충 지역 모임장소인 대전 플랫폼의 시계탑은
9시 55분을 가르킨다.
사회적기업으로 유명한 제빵의 넘버 원
성심당 앞에서 대세충 동기들이 두팔벌려 환영한다.

두시간 전 출발한 서울역 수원역 동기들은
벌써 한잔 빨고 있는지 탑승 역 마다 안전탑승,
환영 렬렬환영. 반갑다 동기야,
카톡방이 불이난다.


계룡산 산신령 선봉 동기는 애지중지 키운
순도 100%, 계란 20판을 새벽 5시에  기상하여
푹신하게 삶아  우리들의 입안을 황홀시킨다!

직장관련 지역의 대장이라고 백설기 열말해서
선배님들 형수님들 시장기 가시라고
열차에 실어 준 17기 후배 지점장 이원제가
오늘따라 이쁘기 그지없다.


마음 같아서는 카드 신청서 300장 들고와
무조건 가입해서 1등 지점장 만들어달라고
영업사원의 마음으로  애원하고 싶었다는
후배의 삶에 등을 뚜드려주면서!

대구 누구 없나?, 대구 있다. 들이대고 있다,
막 들이대고 있따!


뭐가 맞는지는 몰라도 우람찬 대구 사나이들!
멋지게 큰소리로 당당하게 열차에
오르는 그대들은 역쉬 싸나이들이다.
그래 반갑데이!  이게 얼마만이냐!

낙동강변의 수양버들,  연록의 새순들은
처녀뱃사공 아낙네의 가슴알이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저께 (17.4.24 한경) ^아침 부산을 다녀오면서^
한경에 기고한 신달자 시인의 에세이 한토막  첨부한다!

부산에 다녀왔다. 왕복 네 시간이 넘게 차창 너머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마치 큰일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한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많이 본 것은 차창 너머에 출렁거리는 신록이었다.

처음엔 가려운 듯 세상을 눈 비비며 나와 마치 어린 새의 혀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벌써 잎 모양을 하면서 연둣빛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눈엽(嫩葉)이라고 했는지 모른다.

 투박한 나뭇가지를 뚫고 나오는 저 잎새들은 ‘잎의 새’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해마다 감동하고 눈물겨워진다. 저것을 보면

 인간의 삶에 대한 투지도 생명의 순리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마치 엷은 연둣빛 물결을 보듯 신록은 바람에 흔들렸다.

 아름답다. 저런 자연을 본다는 것은 큰 선물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저 신록이 저렇게 아기 손톱 같은 귀여움으로만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저 신록은 조금씩 더 색깔이 짙어지면서

 소위 잎의 생이 얼마나 아프다는 것을 알고 말 것이다.


진해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높이를 몸으로 경험하면서 모든 역경을 이겨낼 때

진해지는 것이리라.


인간의 늙음도 진해지는 것이라고 나는 표현한다.

모든 걸 알았더라면 태어나지 않겠다고 손을 들었을

그 인생이라는 것은 그래도 늘 반반이었다고 나는 회고한다.


 어려움이 반이었고 행복이 반이었을 것이다. 행복은 슬쩍

지나가고 고통은 오래 기억하므로 고통이 더 길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자신의 생을 스스로 수레처럼 이끌어 가다

 보면 앳된 얼굴이 진해져서 얼굴에 인생이 그려져 올 때 우리는

늙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중           략)

그렇다. 저 신록이 희망일 것이다. 저런 신록 같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저 여린 잎새와 같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비바람과 천둥과 폭우를 스스로 제 몸으로 잘

이겨내고 짙푸르고 검푸른 녹음으로 이 세상을 신선한

 바람으로 몰아가기를 오늘따라 간절하게 생각해 본다.


(4막 태종대 분초 막사는 오늘도 늠름하다!)

비릿한 바다내음새가 부산역 플랫폼에 물신 풍긴다.
부산에 오심을 환영한다는 부산지구 자원봉사 동기들의
대 환영이 드디에 부산에 도착했음을 인지하게 한다.

영도다리 넘을 즈음 부산사투리인지  마산
말인지 울산말인지,


^^여튼 부산에 오심을 환영합니데이 에^^의
기사 아저씨 마이크소리에
뜨겁게 박수로 안전운행을 요구한다.

푸른제복 소위 중위 그리고 큰아이 임신장소 였던
부산 3년은  제2고향 땅이나 다름없기에
마음은 일일 가이드가 되어 버스기사 마이크를
수십번 잡을까 말까 망설였지만

자원봉사 동기들 즉 주관 동기들이 있기에 그냥
그져 30년전으로 돌아가 큰아이 백일때 중위 전투모

 씌위주고 기념사진 찍었던 일,  30년 전 살았던 집의 화단에서

잘라왔던 지금도 우리집  베란다를 장식하고
있는 게발의 꽃을 회상해본다?


태종대 입구 125연대 본부 막사위에 힘차게 나부끼는
태극기를 망원렌즈로 조준도 해본다.
교육장교로 한때는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
찝차타고 검열한다는 명목으로 꽤나 주름 잡았었지!

삼삼오오 태종대 선착장에서 광어회 한접시
쇠주 한모금 축일즈음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의 노랫가사 벗삼아 태종사

절벽을 감상하는 뱃머리에 올라 타
저멀리 태평양을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꿈꾼다!

태종대 관광건물 아래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분초 막사가 그 누구보다도 반갑게
푸른 바다를 늠름하게 지키고 있음을 보면서


강상이 세번이나 변했지만 남북분단의 현실은
두세대가 바뀜에도 그대로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기에 긴한숨이 또다시 나올수 밖에 없음을
안타까이 여기면서 우리의 버스는 해운대로 향한다!







(5막  ^넣어!  & ^시다바리^  & ^내기도 않는

와이프와 골프^  배꼽 자지러지며 행복 만땅)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다.
찍사님,  비디오 촬영기사님, 이름표 배부자님,
7만원 접수자님, 맥주병 운반자님, 핸드 마이크
메신저님 등등등!


이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다음해 우리들의 열차여행을
학습하겠다는 명목으로 워쩌면 저리도 능수 능락할까!
땀방울 스치며 만면의 웃음으로 그져 선배님들
형수님들 잘 모시고 즐거을 봄소풍 되라는 일념으로
어쩌면 그리 손발이 잘 맞을까!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빠쁜와중에도 부산지구 회장님의 인사말과 건배
그리고 금일봉. 그것은 모두 학사의 마음이고
명품학사 그  명품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열차여행의 하이라이트!


우리 아줌마들 자지러지게 만든 2부 행사!
박남정의 막춤, 뿐이고 뿐이네!
모두가 어깨 춤에 고개를 설레설레
두손 쌍박수 그저 자지러질뿐이다.

노래방에서 제일 먼저 하는말은?
^^넣어^^
하하하 호호호, 어디에 넣어?
^^눌러^^  도긴개긴인가!
^^너부터 불러라^^가  당첨이란다.


열차여행 최고의 선물 부부전용 침실사용권!
아무래도 밤새 불 났을 것이다.
거기다 참깨 들깨 참기름을 철철 넘치게 기름 쳤으니


그 얼마나 깨소금 진동했을까!
새벽녘까지 515실 맨바닥 4명이나 함께 잠자는
우리 방까지 밤꽃내음 솔솔 풍겼으니 아마도 허리
고장 나지 않았을까!  하지만 30년 기술연마 되었으니

쓸떼없는 걱정도 팔자지만
부럽기 그지 없다!


사회자!
뭐라고 호칭을 해야 할까?
북에서는 예술집단의 최고 호칭이 ^영웅^이다.
그래 영웅이 가장 근접한 칭찬일듯 싶다.
한마디로 사회자의 입담에 자지러질뿐이다.
반주만 반주, 립서비스면 립서비스,
원래 5백만원 짜리라 하는데 150만원에 임대했으니
꿩먹고 알먹고다.


참으로 사회잘본다. 다음번 다른 모임때 꼭 부를것이다
오늘 적게 받은 차지 50만원 더 줄것이다.

^시다바리^ 30년 만에 학사동기 시다바리도 탄생한다.

시다바리는 남의 일을 대신 해주는 심부름꾼 정도이고.

인터넷에는 “시다바리(したばり, 일본어): 밑일꾼,

곁꾼으로 순화”라고 되어 언급되어 있다!


영화 친구에 나온 “내가 니 시다바리가?”라는
대사는 “내가 니 밑일꾼이가?” 또는 “내가 니 곁꾼이가?”로

 해석되지만 통상 우리가 쓰는 “내가 니 시다바리가?”는

 분명히 “내가 니 종(또는 하인, 하수인, 부하, 심복,

 밑씻개 등)이냐?”라는 뜻이다.


명품학사 6맥의 시다바리는 분명히 우정으로
갈 명품 시다바리 동기가 될것임을 확신하면서
사회자의 golf 한토막도 회상한다!

^Golf 장에서 제일 싫어하는 동반자는 wife이고
내기안하는 경우이고 내기도 안하는 wife가
제일 싫다고^ 하는데
금번 여름날 제3회 우리 6맥 골프 행사에
문회 수석부회장 겸 골프동우회장님의
사모님들 초청 배려에 미리 감사한 마음을 갖고자
하며 전국 동기들이 함께 푸른잔디릍 밟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지.
잠시 후 오후에 운동할 실크리버cc 에 가능 여부도
타진할 생각이다!
물론 동우회장께 연락을 취하고 말이다.


웃고 즐기고 퀴즈 푸는 두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행복 만땅이다.


그저 즐거움 뿐이다  즐거움 또 행복 뿐이다

유병희 회장님이 감사할뿐이다.
송병의 총장님을 비롯한 집행동기들이 고맙고
또 고마울 뿐이다!


저 멀리 광안대교 불빛이 내 몸을 부른다.
아니 515호실 룸메이트들이 먼져 느꼈는지
캠코 문창용사장 동기님을 앞세워 광안리 포장마차로
옮겨 이슬이릍 붙잡고 건배 축배 화이팅을 외친다.
우리들의 황장군은 그 어느새 컴코 전남본부와
캠코 문사장 초대하여 축구로 발 맞추자고 의기
투합한다.

광안리 앞바다의 모듬회 두접시는 우정으로 달려갈

 30년을  더 농익혀준다!






(6막, 꽃피는 동백섬에, 롯데몰도 보고 고집불통

기사님한테 깡짜도 놓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홍콩섬 100여층의 건물들이 부럽지가 않다.
30년 전 해운대에는 그저 흰 모래 뿐이고 동백섬의

웨스틴조선호텔 한 건물 뿐이었는데!


동백섬 맞은편의 센떰시티를 비롯한 수백동의
형형색색 건물들은 마치 시카코 한복판에 있는것이나

진배없는 느낌이다.

어디가나 기념촬영은 빼 놓을수가 없다.
중대별 여성별 남성별!
쎌카폰도 등장하고 메가폰도 등장하고
이포즈 저포즈 이폼 저폼 똥폼 다 잡아본다.


그렇다!
동기니까, 30년 열정이 힘이 이제 30년 우정으로
갈 동기니까!

왜 롯데몰로 갔는가?


서울 인천 충청 대구 촌넘들 왔다고
부산지리 잘 모른다고, 롯데몰 광고하겠다고
기장으로 안내 에스코트 했는지
애매는 했지만 달맞이길을 감상할수 있었고
광안대교를 지날수 있어서 그래도 추억으로 남지 않았는가!

고집쌘 영감땡이 기사님 왈!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까지 4.5km 남겨놓고
30분은 더 걸린다는 아나운서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마이클 잡는다.

T 맵은 5분거리도 걸리지 않는데 뻥까지 말으세유!
버스 반환 옵션시간이 2시 아닙니껴?
나가 그래봐도 부산물 3년 먹었수다?


아직 12시 30분인데 라고 목소리 높일즈음 노랑지폐

두장이 영감탱이 기사님한테 팁으로 전해진다.
마음 넓으신 우리 병희 회장님  지갑 쾌나 얇아졌을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버스 탑승 동기 전원 한방으로 합석해
이슬잔을 부딛치려만 시간상 어쩔수 없이 삼삼오오
자갈치시장의 내음새로 갈음한다.


그래도 군대생활 부산 밥 3년 먹었다고 깡짜부려
자갈치시장 맛보고 부산역까지 편안히 버스로 이동함에
감사로서 감사의 박수를 뜨겁게 유도한다.


회장님 멋진 여행 감사합니다!


고집탱이 영감 기사님 안전운행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동기들 만면의 행복웃음 30년 열차여행

동승해줘서 감사합니다!


어부인님들 남편 내조 잘 해 주어서 감사힙니다!
감사님 자갈치 에스코트 & 깡짜부러 부산역까지
버스탑승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7막 좌우로 봐? 좌우로 밨?
내년에는 호남선 타고 목포 앞바다에서
홍어회와 막걸리 그리고 민어도 곁들이고!)


여기도 술, 저기도 술!
서울로 향한 1207 학사6맥 행복열차는
막 대고, 들이 대구?를 거쳐
대전 조치원 평택 수원 안양 영등포를 거쳐
종착지 서울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헤어지는 손길이 마치 이산가족 헤어짐보다도
더욱 간절해 보인다

좌로 봤이면 좌로 봤이고
우로 봤이면 우로봤 아닌가?
그런데 열병 꽤나 많이 참여했던지
열차소리보다도 더 우렁차고 큰
^좌우로 봤^  은  하차하는 동기나 차안에 남은 동기나
일념상통이 아닌가 싶다.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다는 군대 이야기!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11117번 학사6맥 수험번호!
177번 중대번호!
286394 군번은 주민번호 그 이상으로
소중하고 귀중한 자산중의 자산 아닌가!

영천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의
30년전 푸른 제복의 멋과 힘 그리고 그 정신은
변함이 있을수가 있겠는가?

그 마음  그 정성 그 혼의 우리 6맥 동기들
마음이나 필자나 다같이 한마음 한 뜻이기에
지난 열정으로 30년을 달려왔고
앞으로 우정으로 30년을 달려가지 않겠는가?

동기라는 이름으로!
참여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이틀간의 특별한 기차여행 마칠즈음
한강의 석양의 오늘따라 더욱 곱다!






Ps,  졸필 읽느라고 욕 봤심더!
병의 동기, 성수동기, 승택동기, 상묵동기
부산지구 창준동기님 등
동기이름 한번 더 불러본다. 욕봤다!
앗 열차 차량 헐값으로 임대해주신
대세충 관형 회장님도 감사감사!

공직으로 매우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00 동기님. 00 동기님
00 동기님  00 동기님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