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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짐에 반호윤광안 경상도관찰사께서 징청각에서 친필로 칭찬하는글..반호공후손한테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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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8.






청송집(聽松集):

조선 중기의 학자 성수침의 유고와 아우

수종의 ≪절효선생유고 ≫를 부편한 유문집




조선 중기의 학자 성수침의 유고와 아우 수종의

 ≪절효선생유고 ≫를 부편한 유문집 조선 중기의 학자

 성수침(成守琛)의 유고와 아우 수종(守琮)의

≪절효선생유고 節孝先生遺稿≫를 부편(附編)한 유문집.


 4권 1책. 목판본. 1806년(순조 6) 8세 손

긍주(肯柱) 등이 간행하였다.


≪청송집≫은 2본이 있는데, 중간본에는 권두에

〈산거잡영 山居雜詠〉과 발문이 있으나,

초간본에는 간년 등이 분명하지 않다.




1980년 후손들이 중간본을 대본으로

≪우계집 牛溪集≫과 함께 ≪파산세고 坡山世稿≫

라는 이름으로 영인하였다.


권1에 ‘산거잡영’이라는 제목으로 시 56수,

 술회(述懷) 80운(韻) 등 3수, 제현(諸賢)의

차운(次韻), 권2·3에 부록으로 행장·유사·묘지명·

묘갈명·묘갈음기·만시·제문·봉안제문·축문·

치제문(致祭文)·포증사실(褒贈事實), 청송당

(聽松堂)의 서(序), 기·제현증문(諸賢贈文),

권4에 부편인 ≪절효선생유고≫로 시 26수,

부록으로 묘지명·유사·봉안제문·축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성수침은 문사(文詞)에 유의하지 않아 평소에 지은

 시·부·사 등 많은 작품을 기록하지 않았다가,

 만년에 기억을 더듬어 칠언절구 약간 편을 쓰고

스스로 ‘산거잡영’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많지 않은 그의 시는 모두가 은일군자(隱逸君子)로서의

 유한(幽閒)한 뜻과 청아한 시운(詩韻)을 볼 수가 있는데,

 그의 고고한 기상이 진세에 물들지 않고 물외(物外)에

 자적(自適)한 군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부록에 이이(李珥)가 쓴 행장과 이황(李滉)이 쓴

 묘갈명 및 제현의 찬문(贊文)이 있어서 성수침의

 훌륭한 생애와 학문적 변모 및 인품 등을

 알 수가 있다.






반호 윤광안 경상도 관찰사께서 징청각에서

 청송선생의 남기신 글을 손수자신의 필적으로

 칭송하는 친필을 볼 수 있다.



윤여갑님이 어렵게 구해서 반호공후손

종친회장께 전달하였기 그뜻이 고맙고

감사하여 글을 쓰게된다.


여갑 종인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