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암인의소소한이야기

全巖人 2021. 4. 21. 09:47

 

 

 

 

 

 

 

 

 

 

 

 

 

 

 

2021년 4월 16일 날

 

물의 정원에서

 

 

참 가 보고 싶은 곳이지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요 ㅎㅎㅎ
물의정원 액자 안에 노오란 수선화가 있어 넘 아름답습니당~!
예쁜 카페 풍경도 아름답네용..~ ㅎ 감사히 봅니당. 전암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연초록빛 물결이
고운날들입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전암인님.3.
오늘은 여름날처럼 덥네요.
코로나로 힘든 날들이지만
내일에 희망을 두고 오늘을 견디어 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은 역대 왕중에서
가장 많은 아들을 뒀으니 무려 32명에 이릅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는 옛말과 같이 이 가운데 3명의
왕자가 당시 유명한 기생 초요갱(楚腰輊)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암투를 벌였으며, 결국 3명이 차례로 초요갱과 사통하기에 이릅니다.

조선 왕조 최고의 기녀인 황진이는 조선왕조실록에 한 번도 그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았으나 초요갱은 16번이나 기록될 정도였으니 가히
그 지명도를 짐작할 만 합니다.

초요갱의 미모에 빠진 세종대왕의 아들은 8번 째 아들인 평원 대군(平原大君)
이임(李琳)이었습니다. 그의 사랑을 받다가 평원 대군이 젊어서 사망하자,
조문을 온 여섯 째 아들 화의군(和義君) 이영(李瓔) 에게 추파를 보내 그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평원대군의 첩과 살아가는 화의대군이 몹씩 괘씸했습니다.
1455년 세조 1년,
형수와 살아 가는 화의대군의 왕자 자격을 박탈하고 강화도로 귀양을 보내는
한편 초요갱을 태형으로 다스려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세종의 9째 아들인 경원군이 "초요갱은 박연이 유일하게 궁중악을 전수한
인재여서 이대로 죽이기는 아깝습니다"고 아뢰어 목숨을 구했답니다.

이제 새종대왕의 세째 아들과 살게된 초요갱은 생명의 은인인 경원군 몰래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다 들키게 됩니다.

세조실록 31권 (1464년 7월 4일) 판사 변대해가 몰래 초요갱의 방에서 사통
하다가 경원대군에게 들켜 맞아 죽었다고 기록했습니다.

마침내 세조는 초요갱을 평양 관기로 축출했는데 그 곳에서도 무수한 염문을
뿌렸다고 전해 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은혜입니다.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고....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제가 사진을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사진은
현실보다 아름다운데
장소를 알려주니 다녀와서
그걸 인식못하고 악풀을 달더군요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요
남다른 시각의 촬영 기법에
찬사를 보내며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40여년 전 학생 때 구닥다리 썰렁~ 개그..
술장사 푸념이 장사는 겨우 토요일만 된다는데..
일요일은 일찌감치 들어가는 날..
월요일은 월래 장사가 안 되는날 ..
화요일은 화딱지나게 장사 안 되는 날..
수요일은 슬렁슬렁 넘어가는 날..
목요일은 목이 타게 장사가 안 되는 날..
금요일은 금방 들어가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요즈음은 살기도 어렵고 나라 꼴도 개판이라
매일 술이나 마시고 싶은데
그놈의 중국 우한폐렴 때문에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40년전 구닥다리 썰렁개그가
이제는 현실이 되었네요.
방송에서는 연일 맛집방송 일색인데
정부는 뭔 규제가 이리많은지....
민초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곳이라곤
식당.주점뿐이였는데..........
지하철. 버스.가 더 무서운데 .....
청초하고 여린 봄 색시 사뿐이 우리 곁에 온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봄 색시 환갑을 맞은 듯
우리 곁을 떠나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우린 다시 여름을 맞이하겠지요.
세월이 흐름은 우리네 삶의 길이가 짧아짐을 의미하기에
그래서 세월의 빠름을 아쉬워하나 봅니다.
살아 온 날보다
살아 갈 날이 짧아짐을 인정하고
더 알차게 장식해야겠죠?

불로그 벗님!
평안하시죠?
안부를 여쭤 보며 마실 길에 나서봅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도 즐감해보며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 꿈 꿔 보며 벗님들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 한 문용드림
6.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