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들향기피면-
2집 -오월은간다-
-들향기 피는길-
시인 서현숙
추운겨울 이겨낸 유체꽃
노랗게물들면
쑥부쟁이 민들래
들 향기 피는 길
양지바른 언덕위 작은 들꽃
향기로운 바람불면
일렁이는 수즙은 미소
연초록 고운 물결
오월의 잎새
내마음도 살랑살랑
푸른 옷 갈아 입고
사랑과 기쁨의 꽃 피우면
초록내음 넘치는
들향기 피는길.
마음은 아직도 오월 인데...
시인 서현숙님의
오월을 노래해 봅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빗길 안전 운전하시며
기분 좋은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행운을 빕니다~~~*
머지않아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한 길을 끝 까지 가 본 사람에게
다음 길이 열립니다.감기조심 하세요.믿음과 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공감을 추가합니다.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당~!
들향기 피는길
고운 시, 감상 잘했습니당. 전암인님..^^*
세상은 조용하며,,, 받아들입니다.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서현숙님의 시 참 좋으네요~
이미 5월은 갔지만
내년 5월은
코로나 없는 멋진 5월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차지 않는다고 실망할때,다름 사람들의 결점까지
긍정적으로 대할수 있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믿음과 늘 건강 빕니다,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제가 쓴 "들 향기 피는 길" 의 詩
곱게 올려주시고
귀한 마음으로 "들 향기 피면", "오월은 간다" 제2 시집까지
포스팅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짙푸른 숲의 녹음이 향기를 더하는 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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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참전용사님,순국선열님을 기억하며
잊지않겠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평화와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받는 친절,감사하다고 말해줄때,토요일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믿음과늘 건강빕니다,소중한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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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6월 초였던 것 같은데 벌써 월말...
올해도 꼭 반이 지났군요.
6월의 마지막 주말 뜻깊게 보내시고
새로운 후반기 설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을
더욱 짙어가게 만들고
비가 내리는 날
고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적은 공덕에도 만족할줄알때,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마지막 월요일이자 철도의 날을
맞이하여 여유롭고 건강이 충만한 사랑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마음과 마음의 교류,서로를 잊지않고,보내는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월요일 밝게,감기조심하세요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우정의 무대>, <위문열차>, <모이자 모래하자> 등 유명 포로그램 9개를
모두 10년 이상씩 했는데 아직 상을 한 번도 못 탔다고 하네요.
그 흔한 공로상, 인기상조차 못 받았다고 하네요.
그게 정권에서 국회의원 하라는 것을 거부했다고 해서 생긴 일인데..
그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 오늘까지 살아 왔다네요.
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가 한 개그 한 토막..
시골 할머니들이 아시언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 노파 : 미국은 왜 참가 안 했지?
다른 노파 : 미국이 삐쳤내벼~~
요즈음 너무 고생이 많은 것 같은데
방송 원로로 대접받고 좀 넉넉하게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글 잘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