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96)

-하루를보내며- (58)

2020.07.29

-왕송호수에서- (8)

2020.07.27

-独 食- (1)

2020.07.27

-無 題- (1) (1)

2020.07.27
-양양가- 人生의목숨은 초로(草露)와같고 祖國의앞날이 양양 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양양가는 6.25전쟁당시 우리국군이 즐겨 부르던 노래 입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도 양양가를 부르셨을런지........... *백선엽장군님을 추모하며*

-襄 陽 歌- (20)

2020.07.15
7월9일 오전11시 삼목항도착. 승선 차량: 만오천원. 승객:1인- 2.400원3인=7.200원 육중한 철선이움직이며 갈매기도 따라움직인다. 새우깡 간식을 먹기위해.. ㅋ.ㅋ. 혹시 과식으로 아풀까봐 나는 절대 안줌. 삼목항~장봉도 40분. 하선하면서만나는 인어상. 인어상 뒤로보이는 작은섬. 우리일행이 도착한곳은 "건어장해변" 당초계획은 가막머리에서 야영하려했으나 자욱한해무 밤새 비라도 내린다면 다음일정에 차질이 생길까봐. "팬션 휴앤뷰" 이곳서 하룻밤을 신세를질 예정이다. 1층 10여명머물러도 거뜬 크다. (대실료:8만원) 나는 작은뜰에 1인용 텐트설치 비가와도 툴툴 터러버리면 되니까. ㅋ.ㅋ. 야전침대는 포근 부루투스 에서는 chris lsaak- "Shadows ln A Mirr" 음악이흐르고 조용..

*2박3일의꿈은사라지고* (7)

2020.07.10
사진올리기의 한계점은 요기까지 어제 일산에 다녀오면서 퇴계로환승하면서 오랜만에 들려본 남산한옥마을입니다. 글쓰기도 요기까지 40분소요. 아요~왕짜증.

*남산골한옥마을* (10)

2020.07.07
니 세상이니 니 맘데로하세요. 無 賊 犬 勢

*無敵 犬勢* (3)

2020.07.07
부끄러워 살포시 미소를띠는너 넌 누구세요~ 대답이없내 그래 넌 꽃이니까. 은빛여울아 참. 곱고 곱 구나 시간 나면 한잔 하자구 새벽 동트는날까지. 작년칠월인가 널 기다리며 내 발아래 너를 만난다 이쁜 보라꽃을....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 우리 만나면 좋겠어요 "당신" 왜 사느냐고 물으면 . 왜 사는줄 모르니 산다. *명진스님의말씀중에서...*

*詩 詩 콜 콜* (11)

2020.07.04
*실행이없는말은 천번 만번 해도 소용이없다.* 성철스님에 말씀 중에서........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襄 陽 歌) 인생의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앞날이 양양 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1절반복) (이 노래는 대한제국에서 불리어진 현대식 군가이나. 6.25전쟁당시 국군이전쟁중에도 불리어졌음)

*6.25 / 70년인데..* (19)

2020.06.26
爲 善 者 天 報 之 以 福 위 선 자 천 보 지 이 복 爲 不 善 者 天 報 之 以 禍 위 불 선 자 천 보 지 이 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이들에게 복으로서 보답해주시고. 악한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이들에게 재앙으로써 보답해 주신다. -공 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도 나를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 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시인 윤동주- 중국의 고대사 에서도 善과惡은 歷史의 기준이였다. 위대한 임금으로 우왕(禹王). 탕왕(湯王). 문왕(文王). 무왕(武王)을 꼽았고. 그 반대로 걸왕(傑王). 주왕(紂王). 유왕(幽王). 여왕을 포악한 임금으로 쳤다. 전..

-바램- (24)

2020.06.18
오늘까지는 덥네요 오후에 비소식이있지만... 찿아간곳은 *안양 예슬공원*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다 단골집 *紅蔘 愛 장어* 적당히 먹고 마시고 이곳을 떠납니다. 2020년 6월7일

-避暑?- (37)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