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물건너 작은섬에 종달새 운다 종달새 우짖으니 밭이 있겠지 . 거기엔 또한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이런 추도사 [追悼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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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ayings for~

2021. 10. 31.

재작년[再昨年]에도

작년[昨年]에도

금년(今年)에도...................................

시월이 오고 시월의 마지막 밤도...

 

來年, 後年, 來後年에도...................

 

~~~아무리 세월이 흘러간대도~~~

잊혀지지 않는 계절이 있다.

 

잊혀진 계절 /이 용

(1982)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Mo_1_oVeKDc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당초 가사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닌 '9월의 마지막 밤'이었으나

앨범 발매가 늦춰져 가사가 수정된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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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追悼辭]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명복을 비는 뜻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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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6.29 민주화 선언',

북방외교와  공산권국가(러시아, 중국, 동구권 ) 수교,

88서울 올림픽 개최,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 남북 유엔 동시가입 등 치적은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인천공항 건설,  KTX고속철도 건설,  010핸드폰 개통, 일산 분당 등 신도시 200만호 아파트 건설 등등...

 

~의료보험제도 완성~

세계가 부러워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보험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고, 노태우대통령이 완성하였다

 

2021년 7월 13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 발표에서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노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전환기 리더십’으로 평가했다. 대표적 공으로는 6·29 민주화 선언과 북방정책, 여야 협치를 꼽았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서해안고속도로, 새만금 종합개발, 분당·일산 신도시 건설 등도 성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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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무수한 치적이 우뚝 솟아 있어서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례위원장이란 김부겸은 5.18 영령을 팔면서 까지 애도만 할 수 없다고 그걸 국가장 추도사라고 내뱉었다?


제 6공화국 7기정권 문재인 대통령은  6공화국 1기정권 대선배가 세상을 떠나가는 길에 조문도 아니하고

국회의장, 헌법재판소장, 여당대표 등도 덩달아 영결식을 외면하면서 그걸 국가장이란다.

 

제 6공화국 7기 문재인 정권에서

제 6공화국 1기 노태우 정권의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을 치르다가 그만 자가당착 자기모순에 빠져버렸다.

 

국가장이 무언지도 모르는 달나라 촛불민족.

명색 국가장 장례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도사를 한다면서 고인을 비판하고 비난하다니...

이 자는 추모사가 뭐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다.

 

나 살다가 과문한 탓인지는 몰라도

망자를 추도하면서 잘잘못을 들추고 따지는 꼬라지는 처음 보았다.

 

국가장 장례위원장이란 자가 국민은 고사하고 유족앞에서 그게 할 짓인가.

장지 하나 마련 못하고(=안하고) 임시 안치나 하면서

억지로 국가장한다고 나라 망신은 다 시킨다.

세상에 그런 국가장이 어디 있나.

 

나는 그런 조국을 둔 적이 없다.

개차반 개똥들이 사람 흉내내는 꼬라지.

 

추도사 하나 제대로 못하는(안 하는) 나라.

문재인 정권의 6공인사들은 해야할 짓도 못하고 안하니 정말로 추악하다.

 

사람이 망조들면

나라가 망하는 이치!

 

고 노무현 추도사에서 고인 가족의 뇌물 수수와 국가원수가 자살했다는 것을 적시하고 추도했다면,,,

그게 아무리 사실이라 할지라도 망자를 보내는 순간에 할 소리이며, 그 짓이 과연 옳고 맞다 할 수 있겠나?

 

속세의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이승을 하직하는 순간은

조용히 머리숙여 명복을 빌어드리는 것이

산 자가 할 짓이며

동서고금,

선량한 사람들의 순후한 인간윤리요 미풍양속인 것이다.

<김혁수님 페북 펌>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추도사 (전문)

 

오늘 우리는 이곳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님을 떠나보냅니다.

노태우 대통령님은 재임 중에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셨습니다. 이념의 대립을 넘어 12년 만에, 세계가 한자리에 모인 사상 최대의 올림픽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는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을, 세계인들에게는 한민족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였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1988년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 이후에 소련과 중국을 포함해서 5년간 45개국과 수교하며 북방외교의 새 지평을 여셨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통해, 긴장과 대립의 남북관계를 공존과 평화의 관계로 진전시키는 전기를 마련하셨습니다.

토지공개념 도입으로 경제민주화에도 기여하셨습니다.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를 안정시키고, 국민연금 등 공적부조를 크게 확대하셨습니다.

이처럼 고인께서 대통령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많은 공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애도만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노태우 전 대통령님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고 있습니다. 재임시에 보여주신 많은 공적보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고인께서 유언을 통해 국민들께 과거의 잘못에 대한 사죄와 용서의 뜻을 밝힌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님이 우리 현대사에서 지울 수 없는 큰 과오를 저지른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또한 역사 앞에서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이해와 용서를 구할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가 시작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가족께서 5·18광주민주묘지를 여러 차례 참배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고인께서 병중에 드시기 전에 직접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만나 사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남습니다.

오늘 우리는 대통령님의 영결식에서, 그 누구도 역사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준엄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는 국가장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사죄로도, 5·18과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을 다 위로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입니다. 과거는 묻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역사로 늘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영결식은 고인을 애도하는 자리이자, 새로운 역사, 진실의 역사, 화해와 통합의 역사로 가는 성찰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유족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국가장의 의미와 국민들의 마음을 잊지 마시고, 지금처럼 고인이 직접 하지 못했던 사과를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 그것이 고인을 위한 길이자, 우리 민족사의 먼 여정에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1년 10월 30일
장례위원장 국무총리 김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