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물건너 작은섬에 종달새 운다 종달새 우짖으니 밭이 있겠지 . 거기엔 또한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노소영 "아버지 모실 곳 찾았다"… 故노태우 남긴 유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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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9.

노소영 "아버지 모실 곳 찾았다"… 故노태우 남긴 유산 공개

중앙일보

입력 2021.11.28 21:44

업데이트 2021.11.28 22:12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마당에서 노제를 마치고 아들 노재현 변호사,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지가 내일(29일) 발표될 전망이다.

노 전 대통령의 장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아버지의 유산: 담요로 남으신 아빠’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 아버지를 모실 곳도 찾은 것 같다. 내일 동생(노재헌 변호사)이 발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 관장은 “유산을 정리할 게 없어 좋다”며 “연희동 집 하나 달랑 있는데 동생에게 양보했다. 나는 대신 담요를 집어 왔다”고 곰돌이가 그려진 담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캡처]

 

이어 “근 16년을 침대에 누워만 계셨는데, 이 곰돌이 담요도 내가 5년 이상 본 것 같다. 싸구려 담요인데 왜 이것만 덮어 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집에 들고 오니 촌스러워 어디 둘 곳이 없어 고민하다가 내 서재 의자 덮개로 안착했다. 등이 따스하고 든든하다. 아빠가 지켜줄 것 같다”고 했다.

 

노 관장은 그러면서 자신의 아버지를 향해 “아빠, 이제 잠들 곳이 생겼네요. 아빠가 덮으시던 담요 이제 내 차지에요. 내가 비록 담요 한 장 밖에 안 주셨지만, 아빠,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해요. 잘 자요, 아빠”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별세한 후 경기 파주의 사찰인 검단사에 임시 안치돼 있다.

유족 측은 생전 노 전 대통령 뜻에 따라 경기도 파주의 통일동산을 장지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부인 김옥숙 여사,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장남 노재헌 변호사 등 유족들이 헌화를 마친 뒤 좌석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그러나 파주시 측은 이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답을 내놨다. 관광특구인 통일동산에 규정상 장묘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이유였다.

 

산림청도 국유림 매각에 난색을 보였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의 최종 장지는 확정되지 못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Song of Peace

https://www.youtube.com/watch?v=wtMzrz5HSts 

블로거 촉>

 
사람은 착하게 사고하고 언행하며 세상을 살아야 지극히 마땅한 일이며 세상이 아름답다 하겠다.
세상사, 인간사, 매사에 신중하고 삼가할 줄 알아야 사람답다 할 것이다.
 
 
소위 진보좌파 백낙청(83) 서울대 명예교수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별세에 대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인의 죽음이든 악인의 죽음이든 죽음 앞에서는 우리가 삼가는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1966년 창간했던 '창작과비평'이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 당시 폐간되는 등 독재의 고초를 겪은 당사자였다.

 

생명을 다한 자, 그가 누구이든, 이승을 하직하는 순간,

산 자는 모름지기 옷깃을 여미며 엄숙하고 숙연하여 고개를 숙이고,  망자의 영면을 기원함은 자연의 순리 아닌가. 

산 자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는 겸손함과  죽음에의 경건함으로 인하여 심신과 언동을 삼가하는 것 또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아름다운 인간예'인 것이다.     

 

세상을 하직하는 망자를 두고

씨니 뭐니, 사망이니 뭐니, 가족장이니 뭐니, 묻히느니 못 묻히느니, 침을 튀기는 주장을 연출함은 인간이 어이 더 망가지고, 더 이상 어떻게 더 추할 수 있단 말인가,  아연 심히 상심하고 말았다.  인간에 대한 절망이다.

 

 

정말 해괴망측한 것은 망자에 대한 조문을 두고

전체주의 사회,국가답게 제단하였다는 것이다. 악랄한 여론조성으로 조문행위를 저주하는 분위기 연출은  명백히 양심의 자유 침해이며  선량한 미풍양속과 인간존중의 민주주의에 대한 야만적 파괴.약탈행위에 다름 아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민족사의 치욕이며 인류사에 씻지못할 최악의 비인간적인 경거망동 추태인 것이다. 이 얼마나 추악하고 아름답지 못한 꼬락서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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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을 한 노태우 전대통령은 (당시)장지가 없어서 유골을 사찰에 임시 안치하였고
가족장을 한 전두환 전대통령도 (당시)장지가 없어서 유골을 사저에 임시 안치하였고...
(본 블로거는 유골을 장지에 안치하지 않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고 상정하거나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보통 사람들의 장례도 유골을 장지에 매장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또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인간지사인데
두 전직 대통령에게 자행된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미개후진한 야만적 패악질이 문재인 정권(임기말)치하에 있었다.
 
증오와 분노, 사악한 성악, 위선과 독선, 내로남불 패당의 만행은
역사에 길이 기억되어 천추에 두고 두고 추상같은 질책을 면치 못하리라.
천벌 받으리라.
 
 
나는
나의 조국을
 
결코
이런 꼬락서니로
두고 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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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9**** 29분 전

노통이나 전통도 김정일 악질독재자넘보다는 월등하게 이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직대통령이였다는 사실, 기억해야한다

 

I825**** 2시간 전

나라는 국상을 당하고도 어지러운 시대였다. 오로지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자 하나로 뭉쳤다. 좌파들의 득세에 기업의 수장들도 힘을 보태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구하고 이어가 꽃피우고 나라를 발전시켰다 . 애국심 하나로 살았다. 그러나 역사의 뒤안길에서 세상은 그들을

 

kiso**** 5시간 전

만장이 된 서울 국립묘지는 1985년 대전 현충원으로 이전합니다. 이후에 돌아가신 장병들과 애국지사는 대전현충원 묻히게 됩니다. 그래서 2006년 돌아가신 최규햐 대통령은 이곳에 안치됩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하고 그는 고향 김해로 갑니다. 2008년 죽은 김대중은 대전 현충원에 미리 자라를 잡았으나 김대중 유가족과 측근들은 김대중은 무조건 서울에 묻혀야 된다고 하여 원래 자리를 잡고 있던 중종의 후궁이자 선조 할머니인 창빈안씨 무덤을 일부 헤치고 안장됩니다. 이후 2015년에 죽은 김영삼은 김대중이도 아곳에 묻히었으니 김염삼이도 서울에 묻히어야 된다고 유가족이 우기는 바람에 일대의 산을 파헤치어 무덤을 쓰게 됩니다. 노태우와 전두환은 국림묘지에 묻히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북한땅이 보이는 전방의 어느땅에 묻히겠다고 하는데 그땅도 구해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동방예의지국의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입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무덤은 이명박과 박근혜때 한 일입니다.

 

kiso**** 5시간 전

전두환과 노태우는 재계로 부터 정치 자금을 받았음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양김은 정치자금을 안 받았을까요? 김영삼은 정치자금을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안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신군부 두사람이 받은 돈은 정치자금으로 정당에 남겨졌습니다. 이것을 김영삼정권때 박계동의원이 알아내었고 이돈의 일부가 김대중에 넘어간것도 발표했습니다. 이에 다급한 김대중은 20억만 받았다고 했는데 정말 20억원일까요? 3당합당으로 대통령선거를 치른 김영삼은 노태우가 남긴 3000억원으로 선거를 치루고 정치자금을 사용했습니다. 이판에 김대중이 돈을 받았다고 실토하니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이래서 만든것이 위헌적인 5.18특별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광주사건은 민주화운동으로 확실히 변하였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12.12등으로 감옥에 갑니다. 즉 신군부는 돈 대주고 대통령시켜주고 감옥에 갔습니다. 이후 김대중도 3당합당으로 비슷한 행보를 합니다. 두명의 민주팔이 대통령의 배신입니다.

 

fanc**** 7시간 전

마음 고생이 심하셨군요 노 관장님. 정말 인간으로서는 못할짓을 하는 문재인 개 자 식의 마지막 운명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