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물건너 작은섬에 종달새 운다 종달새 우짖으니 밭이 있겠지 . 거기엔 또한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먼 여로(旅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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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rts

2021. 12. 31.

 

먼 여로(旅路)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 길도 갈 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간다

 

먼 여로(旅路) - 배호

1968 아세아레코드
정귀문 작사  이철혁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nDVWMQnpxV0 

 

먼여로 - 이현

1972

정귀문 작사 고봉산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0oWH5MePJ8c 

 

 

 먼여로 - 남진 

https://www.youtube.com/watch?v=6OelTDcW_UM 

 

 

먼여로 - 이미자

https://www.youtube.com/watch?v=THQzV6fwZW0 

 

먼여로 -문주란

https://www.youtube.com/watch?v=FfNalcupJO0 

 

 

 

먼여로 - 박일남

https://www.youtube.com/watch?v=QpeS8aYYq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