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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내 제안 거부당해, 무운빈다”... 권영세 “앞으로 의견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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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6.

이준석 “내 제안 거부당해, 무운빈다”... 권영세 “앞으로 의견 반영할 것”

李 “지하철 인사 등 7번이나 요청
후보 일정서 다 빠지고 설명 없어”
“尹 무운빈다” 선거운동 불참 시사
청년간담회 항의사태
李 “내가 배후? 진짜 환멸 느낀다”
尹 “박성중 발언, 제가 대신 사과”

입력 2022.01.05 22:5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5일 밤 “저는 오늘 선거에 있어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다시 움 틔워 볼 수 있는 것들을 상식적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해 제안을 (윤석열 후보에게) 했고,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된 권영세 의원을 만나 윤 후보에게 일정과 인사 등과 관련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제안이 윤 후보로부터 거부당했다고 공개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윤 후보 기자회견 직후에는 “상당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지만 밤들어 다시 윤 후보와 대립했다. 권 본부장은 “선대위 해체와 새 선대본부 구성 등 급박한 상황으로 당장 내일 일정 조정이 여의치 않았다”며 “앞으로 이 대표의 좋은 의견은 후보 일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고 있다./2022.01.05 이덕훈 기자

 

이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武運)을 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다”고 했다. 선거 운동에는 적극 참여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권영세 신임 선대본부장과 면담하며 윤 후보가 지하철역에서 출·퇴근길 인사를 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젠더 문제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인사를 선대본부에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님께 ‘연습문제’를 드렸고, 어떻게 풀어 주시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신뢰 관계나 협력 관계가 어느 정도 이뤄질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저녁 공지된 윤 후보 6일 일정에 이 대표 제안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고, 그 경위에 대해 윤 후보 측 설명도 없어 이 대표는 자신의 제안이 거부됐다고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주변에 “지하철역 출·퇴근길 인사는 겸허한 모습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취지로 윤 후보에게 직·간접적으로 7번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서운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권 본부장은 본지 통화에서 “우리가 지금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내일 예정된 다른 일정도 많아 당장 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 대표가 실망해서 페이스북에 그렇게 쓴 것 같다”며 “앞으로 일정과 관련해 이 대표와 협의하고 반영할 것은 반영하겠다고 전했다”고 했다. 당 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탓이지 이 대표 제안을 거부한 게 아니란 취지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이준석의 사보타주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획했다’라는 이야기는 해명이 어차피 불가능해 보인다”고도 했다. 이 대표의 이런 언급은 국민의힘 국민소통본부가 이날 주최했던 ‘전국 청년 간담회’를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소통본부는 윤 후보가 참석한다고 공지하고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는데, 윤 후보가 스피커폰 통화로만 참석해 참가자들이 강하게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행사를 기획한 박성중 국민소통본부장은 참석자들의 불만 표시와 관련해 “민주당과 이준석계가 막 들어왔다”고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진짜 환멸을 느낀다”라고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 만찬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후보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행사로 인해 청년들에게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박성중 의원의 부적절한 사과문에 대해서도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드린다. 박 의원에게는 후보로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이날 낮까지만 해도 이 대표와 윤 후보는 확전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하는 이 대표 사퇴론에 대해 “이 대표가 더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주길 기대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 대표도 윤 후보의 선대위 해체 결정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블로거 촉>

 

세계 후진 민주주의 정당사상

최악의 비 민주적이고 비 상식적인 방법으로

대통령 선거를 훼방하는 유아독존 정당대표.

 

한국정치사에 길이 남을 최악의 정당대표.

한국역사상 최악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젊은 꼰대질.

 

武運을 빌다니...

無運을 진심으로 빌며 조롱했을 놀부의 성악 심통,  "악하고 고약한 마음보" .

 

 

 

이진수
2022.01.05 23:08:37
아마 여당에서 프락치 임무 완성하면 성상납 재판 빼 주겠다고 약속 받아서 저렇게 뻗대는거 아닐까?
답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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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2022.01.05 23:11:02
너란 놈이 한 제의는 되지도 않은 내용이니 거부당했지 올바른 내용이였으면 누가 거부하겠냐 개야 이새GG는 분탕질할 소재수집을 위한 짓이였을 것이 틀림없으렸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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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2022.01.05 23:14:05
이준석 구속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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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2022.01.05 23:19:50
저걸 뭐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숙제'운운하기는..젊은 머리에서 겨우 그정도 식상한 아이디어밖엔 안나오나?지하철역에서 출퇴근시간 인사는 이준석이 3번이나 떨어진 '국회의원선거'용이지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선거운동으로는 별 효과가 없지않겠나?그리고 어쩌다 할수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당장 내일하라고 했다가 (아마 자기말 잘듣는지 보려고 한듯)일정이 안되서 못한다니 즉시 그 같잖은 숙제가 '거부'되었다고 일러바치는..그러고도 당대표라 할수있겠나?꼰대도 이런 꼰대는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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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2.01.05 23:22:42
그동안 이준석은 당대표로서 후보를 위한 언행 보다는 당내 비방에 열을 올렸다 이는 민주당이나 이재명에게는 매우 고마운 선거라 생각하여 기쁨에 표정관리하기 여념 없다 하여 이준석은 당 대표에서 물러 나야 국민의힘이 산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서 역대 어는 정당에서 대표가 자기 후보를 비방하고 다닌 못난 분이 없었다 이런 작태는 오로지 이준석뿐이라고 생각 한다 솔직히 이준석의 분탕질로 뉴스 보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탁한다 보수 승리를 위해 제발 대표직에서 물러나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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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섭
2022.01.05 23:16:56
70대 영감탱이들아.. 그만큼 속고 살았으면 인제 철 좀 들어라.. 당신들은 세상보는 안목이 우물안에 개구리야!.. 당신들 주변에 전부 윤석렬이 빨고 있으니까.. 세상이 전부 윤석렬이 판인것 같지.. 여론조사도 전부 뻥인것 같고.. 그러다 보니 전라도 가서 민주당에 자리가 없어서 국힘 대표가 됐다고.. 지가 우파인지 좌파인지 정체성도 모르는 얄궂은 놈을 대통령후보라고 지지는 했는데 당신들 똥고집 때문에 철회도 못하고.. 당신들이 나라 장래를 더렵혀 놓는 장본인들이라 생각하고 반성들좀 하시오.. 내말이 두달뒤에 틀렸다면 당신들이 해달라는 것을 뭐든지 다 해주겠소..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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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2022.01.05 23:17:33
이 와중에 지 밥그릇 챙기겠다는 수작,, 이준서기,, 그 시커먼 손으로 내민, 그 거지동냥 밥그릇을 권영세가 보기좋게 발로,, 한방에 걷어 찬 형국이다, 아이고 잘했다.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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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2022.01.05 23:20:54
부모님이 누구신지? 이 어린이 좀 치워주세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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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2.01.05 23:19:29
이준석 찐따야 니 제안이 거부당한게 아니라 니 자체가 거부당한거다. 이런 개만도 못한 OOO를 역선택으로 갖다놨으니 당장 가스실로 보낼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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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22.01.05 23:26:45
국힘당이 노량진 학원가에 있는 무슨 고시학원이냐? "연습문제"를 내준다! 얼마 전에는 "복 주머니"에다가 이제는 뭐 "연습문제"라? 초등학교 5학년으로 가서 반장이나해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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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봉성열
2022.01.05 23:13:16
2030으로 과잉 포장된 일단의 청년 정치낭인들이 동원되어 홍준표로 후보교체 음모가 시도된다는 첩보가 있더라. 교체될 명분도 가능성도 없지만, 상식과 합리를 벗어난 사고를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그런 불순한 흐름이 있으면 동요하지 말고 그러려니 느긋하게 관전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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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22.01.05 23:19:15
하는말이나 쓰는단어나 아가 점점 미쳐 OOO 되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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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준식
2022.01.05 23:17:34
꼴갑을 떨어라! 넌 걍 끝난겨! 옆에 철근아 떨어진 끈 붙들고 불쌍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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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2022.01.05 23:42:25
이준석 당 대표가 성상납 받았다니 기가 막히네, 이재명 불륜 무상연애와 이준석이 이놈이 뭐가 다른가, 당대표역할이 뭔지도 모르고 해충같이 날뛰는 개OOO 이준석을 당장 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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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열
2022.01.05 23:40:21
고작 쥐어짜낸 게 ‘지하철에서 인사하기’ ㅎㅎ 그러니깐 마이너스 3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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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창규
2022.01.05 23:34:37
지금이 어떤 세상인 데 구태연하게 지하철 역 출구에서 선거유세를 하냐?? 유권자가 웃겠다. 좋은 머리를 가졌다면서 하는 짓은 수준이 안되네... 그것은 7번이나 졸라댄 것도 모자라 안들어 줬다고 투정하는 한심한 당대표네요.
87
3
신상범
2022.01.05 23:25:23
조용히 있어 주는 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 전달인데 그걸 거부라고 표현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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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윤래
2022.01.05 23:26:09
삼신할매 자식빌 듯 무운만 빌지 말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큰 용단을 내려 당에서 완전히 꺼져 주기를...
78
2
변경애
2022.01.05 23:38:38
강용석의 2탄을 기대한다! 강용석 열일 한다! 이준석과 민주당과의 거래가 지금이라도 탄로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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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경애
2022.01.05 23:35:57
준석이 거의 마지막 발악 하는 것 같은데? 민주당으로부터 끝까지 깽판치란 지령을 받았을 것인데 예정보다 일찍 타로난 듯! 국힘당과 윤석열로선 쇄신과 전화위복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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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달원
2022.01.05 23:38:43
더불당은 이준석의 프락치 효용이 떨어지면, 이준석의 성상납 수사를 신속하게 하여, 국힘당을 성상납당이란 OO임을 씨울 준비도 하고 있을것이다! 더불당이 그런 언론 플레이로 가기전에 국힘당이 이준석을 퇴출 시켜야만, 언론플레이 도사들인 더불당의 분탕질을 막을수 있을것이다! 시간이 없다! 한시라도 빨리 이자를 퇴출시켜야 운후보가 산다!
69
3
유영륜
2022.01.05 23:31:23
다 좋은데 네 부모는 무슨 죄냐? 상납 받았어 안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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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동필
2022.01.05 23:21:13
이대표 그러면 안된다. 선대위 떠났다고, 안돌아간다고, 전화 한번도 안왔다고 방송에 대고 질러대지 않았나. 그러다가 느닷없이 약이올라 있는 사람에게 슬그머니 선대위 인사청탁제안을 시험문제라는 이름으로 주었고 그 걸 안 받아줬다고 비아냥대는 투로 그러냐? 너 같으면 받겠냐? 병주고 약주고 다 하는구나. 대책없는 젊은 이다.
63
2
정경모
2022.01.05 23:24:22
준석아 집에 가서 장난감 놀이나 하라 국가운영은 그러한 것이 아니다 . 국가 비전과 철학을 공포하고 가장 윤석열 다운 당당하고 여유로윰을 보일때다 너하고 같이 놀면 질이 떨어진다 격이 떨어져 까지도 집에 가서 나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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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태한
2022.01.05 23:20:40
국짐짝 꼰대들 눈에는 이준석이 미워 죽을거야~~~ㅋㅋㅋㅋ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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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전일복
2022.01.05 23:47:18
아무래도 정신이 좀 이상한 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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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정숙
2022.01.05 23:24:53
제정신이 아닌놈, 세작질 해대며 똥탕치고 뭐 비단주머니 운운하더니 텅빈 깡통놈 주제에 잘난척하고 성상납 의혹이 사실여부를 밝히고 사실이면 소리없이 사라져라~ 정권교체의 걸림돌 밖에 되지 않으니 국민과 당원들은 네놈이 스스로 탈당해 주기를 바란다. 스스로 나가지 않으면 강제로 쫓겨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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