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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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건희 만난 뒤 尹에 “우린 married up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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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바이든, 김건희 만난 뒤 尹에 “우린 married up한 남자들”

입력 2022-05-22 11:34업데이트 2022-05-22 12:59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저의 공통점은 정말 멋진 여성과 결혼한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환영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측 제공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에는 이런 말이 있는데, 윤 대통령과 저는 ‘married up’한 남자들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한다.

‘married up’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보통 남자들이 자신을 낮추면서 부인을 높이는 표현”이라며 “남자보다 훨씬 훌륭한 여성을 만나 결혼했다는, 유머러스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가 “조만간 다시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에 오시면 뵙기를 바란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도 윤 대통령에게 김 여사 얘기를 꺼내며 “뷰티풀(beautiful. 아름답다)”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측 제공

김건희 여사 측 제공

김건희 여사 측 제공


앞서 김 여사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식 환영 만찬이 열리기 전 바이든 대통령에게 짧게 인사를 했다.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 차림으로 바이든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 여사는 인사 후 바이든 대통령, 윤 대통령과 함께 박물관 내 경천사지 10층 석탑과 황남대총 복분 출토 금관, 청년4년 명동종 등 3게 작품을 관람했다.

김건희 여사 측 제공


김 여사는 작품 관람 후 이어진 공식 환영 만찬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시아 순방에 동행하지 않으면서 김 여사도 이번에는 공식 일정은 않기로 한 것이다.

김 여사는 청와대 개방을 기념하는 22일 KBS 열린음악회 참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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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맹이777
    2022-05-22 13:07:43
    명품사치나 하고 연예인불러다 청와대 파티나하고 박근혜대통령때 특활비 공개한거 내용하나하나 따지며 공격하던 자들이 자신들은 비싼 옷에 펑펑쓰고 특활비 공개도 안하고 야반도주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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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맹이777
    2022-05-22 13:04:45
    윤대통령 취임후 한국의 국제위상이 크게 올라갈것 것이며 그 어느때보다 퍼스트레이디 역할이 중요할때이다. 조용한 내조로 우아하고 멋스럽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영어도 잘하는 우리가 그동안 꿈꿔온 퍼스트레이디를 맞이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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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en
    2022-05-22 12:29:09
    한심한넘들. 동맹아란 게 과연 군사동맹만을 지칭하는가? 평론가랍시고 소나 개나 TV에 찌껄인다. 동맹이란 물질적 정신적으로 개인간이든 단체간이든 국가간이든 상호 결속을 다지는 것은 모두 동맹이다. 더 이상 개소리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