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물건너 작은섬에 종달새 운다 종달새 우짖으니 밭이 있겠지 . 거기엔 또한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6.25의 노래’는 금지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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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rts

2022. 6. 13.

[팩트체크K] “‘6.25의 노래’는 금지곡이었다?”…검증해보니 / KBS뉴스(News)

https://www.youtube.com/watch?v=QJYZ1duyY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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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앵커]

지금 들으신 이 노래 아시겠습니까.

해마다 오늘이면 불리는 '625의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두고도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검증해보겠습니다.

신선민 기자 나와있습니다.

신 기자, 먼저 이 노래가 어떤 계기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이 필요한데요?

[기자]

뒤에 보시는 건 1951년 동아일보에 실린 625의 노래 가사입니다.

1951년이니까 한국전쟁이 계속되던 때였죠, 시인 박두진이 썼고요, 당시 북한군에 대한 분노, 전쟁 승리에 대한 다짐.

이런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앵커]

전쟁 중에 만들어졌군요?

[기자]

네, 맞습니다.

해마다 625 정부 기념행사에서 불려 왔는데, 이 노래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금지곡이었고, 가사도 바뀌었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어 왔습니다.

이 주장을 검증해봤습니다.

[앵커]

이 노래의 가사가 바뀌었다는 건데 어떻게 바뀌었다는 거죠?

[기자]

왼쪽에 보시는 게 원곡의 가사고요, 오른쪽이 바뀌었다는 가사입니다.

1절을 비교해보면요, 북한을 지칭하는 '조국의 원수', '붉은 피' 같은 자극적인 표현이 사라지고,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 나던 날, 동포의 가슴에 총칼을...

이런 식으로 표현이 약간 순화돼 있습니다.

이런 가사들이 인터넷상에 돌고 있습니다.

[앵커]

원곡이 저렇게 개사곡으로 바뀌었다는 건데요, 공식적으로 바뀌었다는 뉴스가 퍼지고 있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25일) 정부 기념식에서도 이 노래가 불렸는데요,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잠깐 같이 들어보시죠.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앵커]

원곡 가사 그대로인 것 같은데요?

[기자]

네, 제가 다 들어봤는데요.

가사가 바뀐 건 없습니다.

기념식을 주관하는 국가보훈처에 확인해봤더니, "6.25 행사에서 개사된 노래가 불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바뀌었다는 가사는 한 시인이 10여 년 전에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거였는데, 이것이 마치 공식적으로 개사된 것처럼 확산된 겁니다.

[앵커]

그렇다면 한 때 금지곡이었다는 주장은 어떻게 된 건가요?

[기자]

금지곡으로 지정됐다는 시기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인데요, 이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에 기념식을 주관했던 재향군인회에 물어보니, 해마다 '625의 노래'를 불렀고, 한 번도 금지곡이 된 적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625의 노래가 한때 금지곡이었고, 가사가 바뀌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완전히 가짜뉴스인데, 이게 어떤 식으로 확산된 건가요?

[기자]

일단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일부 보수 우파 인사들이 주장하면서 확산이 빨라졌는데요, 이들이 공통적으로 인용한 게 2012년 한 지역 언론사의 기사였습니다.

저희가 오늘 이 기사를 쓴 기자와 직접 통화를 하면서 저희 검증 결과를 알려줬더니, 문제의 소지가 크다, 기사를 삭제하겠다,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오늘(25일) 오후에 기사가 삭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앵커]

오늘(25일) 취재로 연락을 한 뒤에 삭제되었다는 거죠? 전화 잘 하신거네요.

이런 가짜뉴스도 퍼지는군요.

팩트체크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팩트체크K 신선민 기자였습니다.

 

 

★6.25 노래 가사 바뀐 것 아십니까?★

출처:  향기로운 둥지 카페

♦️사실 왜곡을 이 정도로 철저히 하는 세력이 지난 십 년간 정권을 쥐고 바꿔 놓은 역사의 편린이라지만, 그 파장은 오래 갈 것 입니다.

■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

금지곡으로도 모자라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의 노래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10년간 금지곡이 되었고,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이 노래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입니다.

‘6.25의 노래’는 지금의 30대 이상이라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주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특히 매년 6월 달이 되면 선생님의 반주 소리에 자주 따라서 부르곤 하였습니다.

●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 곡을 《10년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도 모자라,
그 가사 까지도 아래와 같은 황당한 내용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출처: 이승현, 조갑제닷컴 회원 논객께서 지적해주신 그 내용과 문제점을 아래에 스크랩해 봅니다....》
<참고로 “6.25의 노래”의 원 가사는 본 글의 마지막에 게재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시인 ‘별이 되신 님이시여!’ 를 지은<심재방 시인>이 개사를 맡았다고 합니다.

《新 6.25 노래》 (심재방 지음)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
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되고 주검 산이 된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동포 형제를 원수로 만든 그들을
겨레의 이름으로 부수고 또 부수어
선열의 흘린 피 헛되지 않게 시리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자유와 민주와 평화와 번영 위해
민족의 공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통일의 그 날이 기어이 오게 시리

(후렴)

이제야 이루리 그 날의 숙원을
동포의 힘 모아 하나의 나라로
피의 원한 풀어 하나의 겨레로
이제야 이루리 한나라 한겨레

- 1절에는 북괴군이 남침했던 내용 대신 남북한이 서로  총칼을 들이대었다는 정황만 설명하고 있다.

- 2절에 가서는 6.25 전쟁의 책임은 북한이 아니라 '외세'에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외세'란 어디일까?

- 3절은 민족의 공적과 싸워서 통일을 이루자는 내용이 담겼다. '민족의 공적'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이러한 가사 내용으로 6.25 전쟁을 설명할 수 있을까?

🔴 6.25전쟁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왜곡하고 전쟁의 책임이 있는 <김일성에게 면죄부> 를 씌어주는 《‘신 6.25의 노래’》는 역사 속에 사라져야 할 것이다.
종북 좌파들의 영악함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전교조를 통해서 아이 때부터 세뇌를 시키고,수십년을 불러오며 반공정신을 일깨워준 6.25의 노래조차
이런 식으로 개사를 하면서 역사는 조금 조금씩 왜곡이 되고, 자라나는 세대는 그런 왜곡된 역사로 세뇌가 됩니다. 끔찍합니다!!!

 

“6.25의 노래 ” 원곡가사는 아래와 같음.》

작사 박두진 / 작곡 김동진

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25의 노래 '잊지말자 6.25'

https://www.youtube.com/watch?v=eXClQDpIy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