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물건너 작은섬에 종달새 운다 종달새 우짖으니 밭이 있겠지 . 거기엔 또한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02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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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from Me 그리운 동무야, 나 하고 놀자.

가난과 굶주림의 대명사 '보릿고개' 넘던 시절엔 보리는 주요 농작물이었었다. 겨울에 보리밭이 얼어서 서릿발로 땅이 부풀어 오르면, 솟아오른 보리의 뿌리가 땅에 닿도록 하려고 ‘보리밟기’를 하였는데... 아이들은 또래 동무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보리밭을 신나게 밟으며 노래를 불렀다. 보리밟기 18번~ “동무 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씨동무 어깨동무 씨동무 보리밭에 씨동무” “동무 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씨동무 어깨동무 씨동무 미나리밭에 앉았네” * 미나리를 심은 논을 미나리꽝(芹田,근전)이라고 했었는데... 소승(小生)의 어린 시절 뛰놀던 그리운 고향언덕엔 정다운 옛동무- 나의 죽마고우-씨동무가 있었다. 고향 하늘 노래 : 남성, 녀성, 혼성 1927 윤복진 작사 박태준 작곡 https://www.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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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ng Articles 망명한 중 민주인사 팡리즈 “중국 인민도 자유, 인권, 민주를 원한다!”

망명한 중 민주인사 팡리즈 “중국 인민도 자유, 인권, 민주를 원한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2.07.02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자유와 민주를 기억하는 시민은 신민으로 돌아갈 수 없다 민주주의가 반드시 인간의 본성에 딱 맞는 제도라 할 수 있을까?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꼭 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을 듯하다. 고대 그리스의 소규모 폴리스에서도 플라톤은 민주정이 최악의 중우정치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대다수 인류는 군주의 통치를 받으며 신민(臣民)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 당시 신민이 모두 스스로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 부자연스럽고 기괴한 제도 속에서 살고 있다고 느꼈다고 볼 수는 없다. 인간은 본래 언제 어디서든 적당히 살아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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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ng Articles 전 세계 반중 정서 진원지는 중국공산당

전 세계 반중 정서 진원지는 중국공산당 입력 2022. 06. 25.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반중 정서 배후는 미국” 주장, 한국민의 지적 능력 무시하는 교만 최근 전 세계에서 반중 감정이 갈수록 거세지가 한국의 친중공 지식분자들은 그 배후가 미국이라는 음모설을 또 들고나왔다. 미국이 전 세계에 반중 정서를 유포해서 한국인도 “반중 바이러스”에 전염됐다는 식의 주장인데, 1980년대식 반미주의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유에서 그러하다. 첫째,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활달하게 개방된 나라이다. 그 나라에서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명석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뉴스를 검색하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렇게 활짝 열린 사회에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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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ng Articles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찬성 53.8% 반대 17.7%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찬성 53.8% 반대 17.7% [미디어토마토]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7.02 09:2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회의가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 대표 징계에 과반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처분이 어떠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3.8%가 징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징계에 반대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