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옥 이야기

렌즈로 보는 세상 2009. 3. 20. 14:33

꽃살문(-門) : 문살에 꽃무늬를 놓아 만든 문.
끼눈(蟹眼) : 박공널이나 추녀 끝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새겨지는 장식 무늬.
나비장 : 재목을 서로 이을 때에 쓰이는 나비모양의 나무 조각. 예로부터 가장 많이 쓰이는 이음새 기법의 하나이다.
낙양 : 기둥의 위쪽 측면과 昌枋의 밑에 돌려 붙인 波蓮刻으로 된 장식.
난간(欄干, 欄杆) : 층계나 다리 등의 가장자리에 가로 세로로 나무나 쇠를 건너 세워 놓은 살.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또한 장식으로도 삼는다.
날개집(翼舍) : 주 건물 좌우에 붙어 뻗어 나온 부속 건물. 주되는 건물이 중앙에 있고, 그 좌우에 부속실 또는 附屬舍가

                   배치되어 있는 집을 말한다.
납도리(角桁) : 한식 나무 구조에서 단면이 사각형인 도리. 통나무의 볼치를 훑어내어 반듯하게 다듬어 사용하는 도리인데,

                  이를 "민도리"라고도 하며, 주로 격조가 떨어지는 건물에 쓰인다.
납도리집(角桁家) : 기둥 위에 사각형 단면으로 된 도리를 얹어 꾸민 집. 小累를 받칠 때도 있다.
내목(內目) : 기둥의 안쪽
내목돌기(內目桁) : 한식 건물에서 공포를 파고 건물 안으로 출목하여 얹힌 도리.
내출목(內出目) → 출목(出目)
너새 : ① 박공 옆에 직각으로 대는 암키와. 너새 기와.
        ② 지방을 이을 때 쓰이는 얇은 조각의 돌기와.
널문(板門) : ① 문의 울거미를 짜고, 그 안에 널을 붙인 문.
                ② 띠장을 가로 대고 널을 그 한 면에 붙여댄 문. 널대문.
누마루(樓-) :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
누하루(樓下柱) : 다락집 구성에서 마루 밑으로 세우는 기둥. 건물에 따라 木柱나 石柱를 세우기도 하는데,

                    돌기둥의 遺構로는 경복궁 경회루가 가장 유명하다. 사원 건축의 유구 중에는 石柱로 된 예가 드물다.

                    木柱일 때, 사주는 樓上柱와 한 몸인 경우와, 각각 따로 세우는 경우의 두 가지 기법이 있는데,

                    따로 세울 때에는 누상주보다 누하주를 굵은 목재로 세운다.
다포집(多包閣) : 供包로 기둥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를 꾸며 놓은 집. 갖은 포집. 조선 시대 이후에 많이 쓰였다. → 포(包)
단귀틀(短-) : 장귀틀과 장귀틀 사이를 가로지른 짧은 귀틀.
단연(短緣) : 기둥 웃머리 사개통에 돌보나 도리를 받치기 위하여 먼저 얹는 짧은 나무.
닫집(唐家, 寶蓋) : ① 法殿 안의 鈺座위에 만들어 다는 집의 모형.
                        ② 法當의 佛座위에 만들어 다는 집의 모형. 龕室. 흔히 기둥, 낙양각, 갖은 포작의 다포, 겹처마,

                          지붕 등으로 구조되며, 용과 봉, 그리고 飛天像 등이 장식된다.
당골벽(-壁) : 桁에 걸린 사까래 사이사이를 막아 바른 벽. 착고벽.
당기와(堂蓋瓦, 唐瓦) : 막새기와의 딴 이름. 암막새와 수막새를 통틀어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