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옥 이야기

렌즈로 보는 세상 2009. 3. 20. 15:14

문얼굴(門-) : 문짝의 상하·중간·좌웨 짜맞춘 뼈대가 되는 部材.
문인방(門人枋) : 문얼굴의 위아래 또는 중간에 가로 건너지름 部材.
문중방(門中枋) : ① 문을 들이는 가로 낀 引枋의 총칭. 문틀이 되는 인방.② 문틀이 되는 벽 중간에 있는 중방(중인방).

                      문지방 (門地枋) 문설주 사이의 문밑에 가로 놓인 나무.
문지방돌(門地枋石) : 출입문 밑에 문지방으로 댄 돌. 下引枋石.
문짝(門-) : 끼워서 여닫게 된 문의 한 짝. 門扉·門扇·門戶라고도 한다. 널문짝이 외짝이면 板扉, 

              두짝이면 板扇이라고 하며, 鐵甲을 씌우거나 力士像등을 그리기도 한다.
문틀(門-) : → 문얼굴(門-)
문판(門板) : 반닫이의 앞면 위쪽에 붙어 있는 젖히어 열게 된 문짝의 널.
민도리 → 납도리
민도리집 : 한식 나무 구조에서 도리와 장혀로만 꾸며진 집.
민흘림 : 기둥 등의 상부 직경이 가장 작고, 중간의 단면 직경이 이보다 크며, 하부 직경이 가장 크게 깎아 다듬는 기법의 한가지.
민흘림 기둥 : 민흘림 기법에 의하여 아래로 내려올수록 직경이 커지게 다듬어진 원기둥.
바라지 : 바람벽의 위쪽에 낸 작은 창. 쌍바라지. 약곗바라지 등이 있다.
바라지창(望窓) : 누각 등의 벽위에 바라보기 좋게 뚫어 놓은 창. 바라지.
바래기(望瓦) → 망새
박공(朴工) : 마루머리 합각머리에 "?" 字 형상으로 맞붙인 두꺼운 널. 박풍 또는 박공널이라고도 한다.

               두 널빤지가 합쳐짐에 따라 맞이어지는 부분이 생기는데, 여기에 지네철이라 懸魚로 장식하기도 한다.

               이 박공널 위로 木只椽을 걸고 너새판을 얹어 기와를 받게 한다.
박공각 : 박공널 끝에 새김질하여 장식한 것.
박공널 :맞배지붕(박공지붕)의 측면에 "?" 字 형으로 맞붙인 널. 까치박공널, 처마도리, 중도리, 마룻대 등에 못박아 대고,

         평고대는 장부로 꿰뚫어 넣기도 한다.
박공마루 : 박공에 평행으로 지붕마루에서 처마까지 내려오는 지붕마루. 박공내림마루.
박공벽 : 박공지붕 밑에 이루어지는 삼각형 모양의 벽
박공지붕 → 맞배지붕.
박공집 → 맞배집
박공판 → 박공널
반자 : 방이나 마루의 천장을 평평하게 만들어 놓은 시설. 거기에 사용하는 자료와 모양에 따라 목반자, 빗반자, 소란반자,

        장반자, 우물반자, 지반자, 철반자, 토반자, 평반자 등 여러 종류로 구별된다.
반자틀 : 반자를 드리느라고 가늘고 긴 나무로 가로 세로로 짜서 만든 틀. 반자대, 반자대받이, 달대, 달대받이 등을 총칭한다.
방풍널 → 방풍판(防風板)
방풍판(防風板) : 맞배지붕의 좌우 마구리에 박공널 아래로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박공벽에 붙여 댄 널빤지.

                    널빤지를 帶木에 위지하여 붙이고, 판자와 판자 사이에 졸대를 덧대어 붙인다.

                     배흘림 기둥의 중간이 가장 굵게 되고, 상하로 가면서 점차 가늘어지게 하는 기법.

                    기둥 높이의 3분의 1 되는 부분이 가장 고, 위는 밑동보다도 더 가늘어지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같은 기법은 기둥의 구조상의 안전성과 시각상의 착오를 시정하고자 하는 착상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엔터시스"라고도 한다.
법수(法首) : 난간의 귀퉁이나 또는 중간에 세워 놓은 어미기둥의 상부에 쇠시리를 하여 장식적으로 만들어진 부분.
벽석(壁石) : 넓고 얇은 널빤지처럼 다듬어 갈아서 벽을 꾸미는 장식용 돌.
벽선(壁線) : 기둥의 좌우에 세우는 角材. 벽 속에 있어서는 안방과 중방을 버티게 되고, 門戶에 있어서는 門線이 된다.

                一柱門이나 一角門에서는 荷重을 지탱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나,

               보통은 기둥을 부식에서 보호하고 軸部의 구성을 위하여 설치한다.
보개천장(寶蓋天障) : 궁전이나 불전 등에서 중앙부를 높게 하여 보개를 장치한 천장.
보머리 → 보뺄목
보뺄목(樑頭) :기둥을 뚫고 나온 보의 끝머리
보아지(樑奉) : 기둥머리 또는 주두에 끼워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部材. 화반이나 동자주에 짜여 종보를 받거나,

     기둥이나 頭工 또는 공포에 짜여 대들보를 받거나 하는데, 공포에 자일 때는 살미가 발달하여 보아지가 되는 수도 있다.
복화반(覆花盤) : 화반의 모양이 아래쪽이고 위쪽이 좁게 만들어진 것 → 화반.
봉두(鳳頭) → 봉두고임.
봉두고임 : 殿閣의 기둥머리에 대는 봉황의 머리 모양을 한 꾸밈새, 쇠서받침 위의 대들보 머리에 끼운다.

            봉머리, 奉頭刻, 봉두.
부고 : 지붕마루의 착고막이 뒤에 옆세워 대는 수키와.
부고마루 : 착고 위에 수키와를 옆세워 쌓은 지붕마루. 부고를 써서 지붕마루를 튼 것.
부연(附椽, 婦椽, 浮椽) : 처마서까래 끝 위에 덧얹는 네모진 짧은 서까래 끝 위에 덧얹는 네모진 짧은 서까래

                               처마를 위로 돌리게 하여 날아갈 듯한 곡선을 이루게 하는 구실을 한다.

                               부연초리는 처마 서까래의 4분의 1이나 3분의 1 정도이다.

                               부연이 있는 집은 삼국시대 이래로 고급에 속했으며,

                               사원건축의 대부분은 부연이 있는 겹첨마이다. 며느리 서까래.師椽.
부연개판(附椽蓋板) : 부연 위에 덮어서 까는 널조각.
부연뱃바닥(浮椽腹面) : 부연의 밑면. 여기에 단청을 할 때는 먹긋기, 색긋기 등을 한다.
부연착고(附椽着固) : 부연과 부의 사이를 막는 널.
분합문(分閤門) : 대청 앞에 드리는 네 쪽으로 된 긴 창살문. 겉창과 같이 되고, 아래쪽에 통널조각을 댄다.
불발기 : 장지의 한가운데에 가는 살을 짜 대고, 창호지를 붙여 채광이 되게 하는데,

          위아래 부분은 안팎을 종이로 두껍게 싸바르는 문. 불발기문.
빗반자 : 바닥이 한쪽으로 경사지게 만든 반자.
빗살문(-門) : 세살문의 한가지인데, 가는 살을 엇비슷하게 어긋매겨 촘촘하게 짜서 만든 문.
빗살완자창 : 살을 엇비슷한 "卍"자 모양으로 짜서 만든 문.
빗천장(-天障) : 삿갓 모양으로 경사진 천장.
방목(枋頭) : 部材의 머리가 다른 부재의 구멍이나 흠을 뚫고 내민 부분. 보통 그 부재의 크기보다 가늘게 만들어진다.

               맞배집에서는 도리와 장혀가 길쭉하게 빠진 긴 뺄목이 되고, 다포집에서는 네 귀퉁이에서 昌枋,

              平枋의 뺄목이 +자형으로 짜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