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름다운 우리 색

렌즈로 보는 세상 2009. 7. 20. 19:42




 안동자연색문화체험관에서는

지난해 12월 부터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들의 작품이 체험관 전시실에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유일한 안동지역 여성들만의 일자리 창출사업인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은

소득사업으로 천연염색과

규방공예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혹시 안동을  오실 일이 있으시면  

안동댐 민속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자연색체험관에 들려 체험도 하시고

안동여성들의 맵짠 솜씨로 만든 상품도 사가세요.

천연염색한 명주와 안동포로 만든 바늘방석

쪽, 감, 양파,포도등으로 염색한 명주와 광목천들 과 머플러

각종 미니 주머니 

광목에 그림을 그린 윷말판과 윷주머니

다양한 작품들로  응접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 곱내요.
색들이..........
그렇지요.
천연염색의 색은 우리색이지요.
자연광에서 그 빛들은 은은하면서 기품이있죠.
올봄에 그 빛들이 워싱턴의 한국대사관을 장식하고 왔어요.
천연염색! 몇해전 인사동에서 안내를 받으며 보았던 그것들....
그 당시엔 솔직히 쑥스러움에 스쳐 보았었는데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지금은 그 색상이 친근해 지는듯합니다.

어린시절 덜익은 감을 먹다가 감물흘려 옷에 베게하여
어머니에게 혼이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명주와 광목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런데 생내이! 옥양목! 포프린!...듣긴했는데 아리송?
아 그 것들요.
저도 정확한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다음에 공부해서 글 올릴께요.
너무 아름다운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