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

렌즈로 보는 세상 2011. 4. 16. 07:35

가까이 있으면 그 귀함을 모르듯

안동에만 주욱 눌러 살 때는 낙동강변의 벚꽃을

 철되면 피는 꽃

뭐 그정도로 생각했다.

특별히 아름답다거나 그런 것을 모르고 지냈다는 말이다.

 

 한 참을 이곳을 떠나 있다가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그 꽃길은

전에도 저렇게 아름다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사하게 흐드러졌다.

 

아름드리 고목에서 뻗어나온 축축 늘어지고 힘차게 하늘을 향한 가지들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은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얼마 못보고 다음을 예약해야 한다는 것이

약간 서글프기는 하지만

 

이 번 주말

절정을 이룬 꽃 터널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신선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될 것 같다

 

지금 낙동강변의 벚꽃길에는 벚꽃축제가 진행중이라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시화전 및 품바 공연도 있어

보고 먹고 느낄 수있어 일석삼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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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에 가야겠어요.
벗 꽃이 한창이라는데...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여의도도 꽃나라가 되었겠지요.
여독 푸시고 구경가세요.
하루 1000명 오게하는 쉬운 방법이 있어염...조용히 찾아주세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바라보는 곳마다 나를 반겨 꽃들이 춤추듯 합니다.
화창한 오후 벗꽃 개나리가 함께한 저 벤취에 앉아 보고싶은 사람에게 꽃편지를 띄우고 싶습니다.
바람이 전해준 향기로운 이야기로 행복하겠지요.
문득 고개들어 하늘이 보고싶어 집니다.^^
눈부신 벚꽃길을 한적하게 걸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모든 것을 피사체로 보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맹점 때문이지요.
그 생물이나 사물을 본연의 모습으로 느끼는 마음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렌즈입니다.
바람 부는 날에 먼 하늘을 바라보는 나현엄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하루 1000명 오게하는 쉬운 방법이 있어염...조용히 찾아주세요^^
안동도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군요
그런데 거기도 공사판이군요
요즘 지방 자치단체들의 마구잡이 예산 집행으로 보도블럭을 뜯어내고 새길을 만들고
정말 그 예산집행의 실상을보니
자기돈 아니니 뒷주머니 챙기는 식으로 공사를 시작 하더군요
아름다운 꽃길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세금도 중요시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벚꽃 안동의 벚꽃도 여기서 보네 되네요
아주 잘보고 갑니다
예.
특히 연말이면 그런 일 벌이는 곳이 많지요.
어떤 때는 그 추운 날씨에 저런 공사를 하면 부실공사가 될텐데 하는 걱정도 합니다.
저기 보이는 길은
기존의 도로가 좁아 확장해서 나무를 깔려고 하는 공사라 심한 눈살은 찌프릴 수가 없더군요.
강변따라 벗꽃길.. 운치가 있겠습니다.
이봄 다 가기전 벗꽃사진 함 담아야 할텐데.... 행복하세요.
그 나무 고목이라 더 운치있지요.
내년 봄에 한 번 들려보심은 . . ..?
봄꽃의 상징.. 만개한 벚꽃,,, 흐드러지고 곧바로 낙화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죠..
마치 슬며시 다가왔다 아쉽게도 곧장 사라지는 봄과 같습니다...................
그 흐드러짐에 사람들은 탄복하고
이 렌즈는 그 떨어진 꽃잎에 애타합니다.
지난 주말은 꽃의 축제로 전국의 산과 들이 벗꽃이며 복숭아꽃, 앵두꽃, 진달래꽃 등으로 화사하게 물든 날이었습니다.
특히 문경 마성의 진남교 주변은 흐드리게 핀 봄꽃의 화사함으로 눈이 부실 정도 였으니까요.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봄꽃의 향연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문경 나드리 길에 예천 청곡리의 삼수정과 회룡포 를 둘러 보았지요.
조선초기 낙동강변 작은 언덕에 정자를 짓고 회화나무 3그루를 심으신 분이 바로 저희 문중 12세 호 '삼수정' 할아버지십니다.
산내들님도 고향을 다녀오셨네요.
우리도 그날 내려가다가
마성 강변의 꽃에 반해
내리자 내리자 하면서도 고속도로라 . . . .

회룡포는 알겠는데
청곡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전국에 벚꽃소식이 한창이네요.^ ^
저도 제주에서 왕벚꽃구경을 실컷하고 왔는데..
며칠새 하얀 벚꽃비가 쉴새없이 쏟아지더군요.
아름다움의 한때는... 참 짧은 것 같아요..^ ^
그래요.
자연을 보고
우리 삶의 자세를 가다듬을 때가
떨어진 꽃잎이 흩날릴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주도
아무리 여러 번 가도 또 가고 싶은 섬이지요?
좋았겠다.
여기저기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낙동강변에서 즐기는 꽃놀이도 멋질 것 같습니다.^^
지금 천지가 꽃 잔칩니다.

어느 날 부터인진 모르지만
그 잔치의 주인공은 벚꽃이고요.

아름답긴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지요.
여긴 조용하고...참 이쁨니다...
전 여의도에서..혼났습니다..ㅋㅋ
이 렌즈가 간 시간이 오전이라 좀 조용해 보이지요.
사진에는 없지만 벚 꽃길 가운데 먹자판을 차려놔서
오후에는 난리도 아닙니다.
저도 어제 잠시 야외에 나갔더니만...

벚꽃이 다 지고 있더라는...ㅠㅠ

아웅....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버린줄 몰랐어요...

렌즈님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라도 꽃구경 해서 좋아요....ㅋㅋ
아이구 어쩌지요.
벌써 꽃이 젔으니
그러나 속상해하지 마세요.
고운매님은 꽃보다 예쁜 떡을 항상 보시잖아요.
아니지 참
예쁜 떡은 우리가 보고
고운매님은 수고만 하시네요.
이 렌즈가 보답으로 가끔 꽃 선물 드릴께요.
장관이네요.
장관은 장관인데
사람이 없는 조용한 시간이라
붐비는 벚꽃 길에 익숙하다면
적적하겠지요.
벗꽃의 개화가 주변까지 화사하게 합니다*^^*
벤치사이에 목잘린 벗꽃나무 조각쳐럼 아름답기도 왠지 불쌍한 느낌도 듭니다~~~
아름다운꽃 잘 보고갑니다~~~~
그 그나무에 시선이 가지요.
아마 오래되어 죽은 가지를 잘라내어 그런 모습이 된 것 같더라고요.
좋게 말하면 분재같고
좀 깊게 보면 우리 노년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아 찍었어요.
와` 이쁩니다.........저기 산책길이 완성되면 참 운치 있을듯해요
올해는 이렇게 흐드러진 벚꽃구경도 못했었답니다.ㅎ
그럴겁니다.
이 사람도 그 길 한가하게 거닐어 보지는 못했네요.
렌즈만 들여다보다가요.
안동이란 말과 낙동강이란 말만 들어도 고향생각이 납니다.
안동을 내 몇번이나 가 보았던가 한 세번???
기억도 아스라 하지만 기차를 타고 낙동강철교릐를 건넜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벗꽃길이 있다니...
내년에는 안동의 벗꽃길을 한번 찾아가야되겠다 마음에 새깁니다.렌주로보는세상 후배님...
좋은사진 아름다운 번꽃터널..앉아서 구경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다녀가셨네요.
안동의 벚꽃 길은 아름드리라 운치가 있는 길입니다.
기차를 타고 안동철교를 건너 안동역에 내려
남쪽을 바라보면 벚꽃 흐드러진 길이 보일겁니다.

만약 내년에 선배님이 오시면 버선발로 마중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