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렌즈로 보는 세상 2012. 1. 4. 08:00

지방에서는 미술을  잘해서 홍익대학교 미대에 붙었다고 하면  

현수막을 달아  축하하는 분위기다.

예술을 하는 학생이면 한번쯤 꿈꿔보는 홍익대 미대가 있는 그곳

젊은 예술가들이 붐비는 홍대앞 거리는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었다.

드디어 그 궁금증이 조금은 풀어지는 경험을 했다.

 

 대학생들이 붐비는 대부분의 거리와 조금 다른 점이 그곳에는 있었다.

젊은 예술가들이 붐비는 곳답게 거리미술이 시선을 었다.

거리에 예술작품이 있고 밤이 되어도 그칠줄 모르는 젊음이 있는 곳

그곳은 역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양지이다.

 

 

 

 

역시 젊은이들이 붐비는 곳 답다.

가게안의 디스플레이도 통통튄다.

 

홍대앞 거리는 작은 면이라도 빈 면이 있으면 Graffit를 그려놓아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이 붐비는 곳 답게 가게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라도 일반적이지 않다.

 

 

 

 

 

작은 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도 역시 일반적이지 않다.

폐 페트병을 사용해서 만들었어도 디자인이나 느낌이 너무 좋다.

 

 

 

돈 없는 학생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게 외부음식 반입환영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어린이 놀이터 겸 공원에서는 젊은이들의 공연을 자주 볼 수 있다.

 

 

 

안경가게 앞에는 시선을 끄는 안경들이 늙은이의 눈길도 멈추게 한다.

 

추운 밤에도 젊은이들의 물결로 가득한 거리.

사주와 점을 보는 집이 의외로 많은 것이 놀라웠다.

젊은이들이 앞날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 짠하다.

 

역시 아이디어 만점인 상상마당 트리

 

 

KT&G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안에는 톡톡튀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시선을 묶는다.

 

 

 

 

예술을 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의 작품이 사진 속에서 처럼 저런 말을 듣기 바랄 것이다.

winner's design

 

홍대앞에 모여드는 모든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이

자기의 분야에서 이말을 듣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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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음의 거리는 홍대앞이죠..
친구들과 가끔 서울가면 홍대앞서 놀다 친구랑 잘곳을 찾다 결국엔
서교호텔이 단골 숙박지로....
즐거우셨겠어요 많이.....
항아님 아직 청춘이시네요.
언제 여기 오시거든 연락하세요.
홍대에서 만나서 안동 이야기도 하고요.
외부음식반입환영 ㅋㅋㅋ 재밌네요 ^^
그렇지요.
도서관에도 외부음식 반입금지인데.....
렌즈 님의 활발함과 탐구심, 사진에 홀딱 반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가을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집필하시길요.
정말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곳이네요~ 젊음의 거리구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다음에는 저기서 벙개할까요? ㅎ ㅎ
지난 주에 이버네 대학입시를 본 딸이
여기를 가자고 해서 갔다가 왔었지요.
그리고 딸에게 애비노릇하기 힘들다 했었지요.ㅎ
젊음이 있어 좋고 저의 대학시절과는 사뭇다른
신세대 젊은이들만의 새로운 낭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근데 정신은 없더군요.
천년나무님
그렇게 따님 따라서 이런 곳 들려야 젊어져요.
남자 친구 생기면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갈테니
가자고 할 때 열심히 같이 가세요.
홍대 근처에는 보는것마다 모두 예술같아요(^^)
그래서 나이좀 먹은 윤중은 더욱 신기할 따름이지요(ㅎㅎ)(ㅎ)
그렇지요.
저도 신기한 걸 좋아하다보니
괜찮았어요.
문화란
서로의 소통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때 아름다움으로 나타나지요
문화도 시대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나 봅니다
요즘 현실의 시각을 바라 보았습니다
편안환 오후 시간 되세요
그렇지요.
예전 같으면 저기있는 그림들은 과격하다고 마음 놓고 그리지도 못했겠지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예술의 거리
활력과 젊음이 넘쳐나네요
서울구경 잘 했읍니다
그렇지요.
젊음과 아이디어가
홍대거리의 장점인 것 같아요.
여기 분위기는 일본의 어느 거리 같아요(~)(!)
렌즈로 보는 세상님(~)(!)
새해 첫주가 벌써 목요일 입니다.(샤방)
진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계획되로 잘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
복된 일상 되시고 (파이팅) 입니다(*.*)
그렇지요.
이제는 세계의 예술이 보편화가 된 것 같지요.
예전 같으면 우리나라에서 저런 그림들은 볼 수도 없었지요.

감사합니다.
나이트님
나이트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홍대거리는 역시 살아움직이는거 같아요.
너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솔직히 우리 나이든 사람들은 좀 어지럽지요?
그래서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야 할 것 같아요.
개성있는 작품들이 많군요..여기에 가면 젊어지는 기분이 들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오후 잘 보내세요~
어쩌다가 나이든 분들이 있지요.
그래서 더 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한것 같지요.
렌즈님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런가요?
어제 외출했다가 너무 추워서 오늘은 방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젊은 날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월에 피는 꽃도 있고 오월에 피는 꽃도 있다.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생은 먼 길이다.

-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 박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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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렌즈로 보는 세상님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신데
두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입가엔
하얀 입김이 찬공기를 가르고 있네요.

오늘도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지라도
마음만은 태양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러브)


고마워요.
푸른생각님
날이 너무 춥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집필활동 하시길 빕니다.
벽화가 많이 바뀌었네요~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곳이지요~
실험예술제 할 때 가 보았던 홍대거리에요~
스모키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저도 지난번 석천님 블로그에서 그 커피점을 메모해 두었는데
저날은 잠깐 다녀오느라 가보지도 못했어요.
다음에 들리면 한 번 가볼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젊은이들의 양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 젊은친구들에 대해서 여러 말이 많은데,
기성세대가 품어주고 먼저 이해를 해줘야겠죠?
저도 저런 젊음이 좋아보이는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ㅠㅠ
얼마전까지는 안그랬는데.... ^^
담이님은 아직 충분히 젊으셨는데....
저도 그날 잠깐 다녀와서
아직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어요.
담에 가면 좀 구석구석 눈돌려 볼려고합니다.
인자
서을 아짐마 다 되신거~~ㅍㅎㅎ
홍대는 ..역시 예술의 거리이군요 !! ^^

20대 시절에 딱 한 번 가보곤,,,아직 못 가보네요
역시 홍대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학답게~
항상 갈 때마다 색다르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빠졌네요~

아기자기한 커피숍도 넘 많아서 넘 쪼앙요~
저도 서울 갔을 때 홍대앞 상상마당에 함씩 가보곤 했지요..
늘 설레인 기대를 가지게 하는 곳..^^
홍대 예술의 거리가 젊은이의 양지로 살아있군요!!
포스팅이 세련되고 배울점이 많네요
이웃신청합니다.
고운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