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가족사진

렌즈로 보는 세상 2012. 3. 24. 11:16

 

사람이 참 간사한가 봅니다.

이틀 정도 해를 보지 못했는데

오늘 햇살은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하고 반갑습니다.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  빛나는

단풍나무 잎의 옅은 초록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답네요.

 

며칠 전에 찍어 둔 사진에서 보다 얼마나 잎이 많이 자랐는지요.

마치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손녀의 모습같아 급하게 찍어 올립니다.

 

 

 

 

 

며칠 전에 만난 우리 외손녀

한 달 전에 만났을 적 보다 얼마나 의젓한지요.

옹알이는 얼마나 많이하고

목욕하는 자세도 큰아이처럼 의젓하네요.

모쪼록 지금같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맥아더 장군의 기도글을 빌려 빌어봅니다.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ㅡ맥아더 장군 기도글

 

     약할 때 자기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할 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며 높은 이상을 갖게 하시어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먼저 다스리게하시며

         내일을 내다보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그 위에 생활의 여유를 갖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신을 뽐내지 않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참으로 위대한 것이란 실로 소박한 데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운 데 있다는 것을 스스로 새기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그 아비된 저도,

                                                               아득한 뒷날에 나도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노라고

                                                                             나직이 속사이게 하소서!

      

 

 

이전 댓글 더보기
멕아더장군의 자식을 위한 기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무럭 무럭 힘차게 커 가기를...

행복 하소서~^^
모든 부모들의 기도겠지요.
고맙습니다. 독수리민.
참 똘똘하게 생겼군요.
행복하시겠어요.
손주가 예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예.
맞아요.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똘똘해 보이네요.ㅎㅎㅎ
빛나는 눈망울이 별빛고운 예쁜 아기네요..
맥아더 장군의 멋진 기도님처럼 슬기롭고 넉넉한 마음을 자진 아이로 자라날거예요...^^
그럴거라고 믿어요.
그 애가 자랄 가정이 꽤 탄탄하거든요.
자라는 아이들은 금방 입니다...
이 간절한 기도처럼 물 오른 나뭇잎처럼 잘 자랄 것 입니다...
푸른마음님은 아직 할머니가 아니시지요?
할머니가 되셨다는 생각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외모시라....
고마워요.
보는것만도 행복해집니다
축복이고 기쁨이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을 보는 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이세상에 없겠지만
우리 손녀를 보시어 더 행복하지요?ㅎㅎㅎㅎ
아웅 넘 이뽀요,,
더욱더 이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바쁘신데도 이웃까지 오신 것도 고맙고요.
어머나~~그새 저리 많이 컸군요~~ 정말 신기하네요~~어쩜 저리도 쑥쑥 자라는지요~^ ^*
아공~~이뻐라~~~ 렌즈님은 참말 행복하시겠습니다~^ ^
아가야~~~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예쁜 이모가 이렇게 축하해주니
우리 손녀 너무 좋아하겠네요.
썬님은 언제 좋은 소식을.....?
자연의 섭리가 참 오묘합니다~
무럭무럭 잘 커가기를 기원해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우리 모두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야겠지요.
순응하면서 ...
그래야 제대로 된 행복이겠지요.
돌똘하고 귀엽게 자라고 있네요 ^^
햇살소리님 어릴 적에 부모님들은 소리님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지금도 그리 귀여우니....
그저 보기만 해도 흐뭇하시겠습니다.
꽉쥔 손이며 쳐다보는 눈
무얼 말하려는듯한 입술~`
하나도 놓칠게 없네요.
아이답지않게
뭘 유심히 보고 듣는 듯한 모습이 참 특이한 아이이지요.
감사합니다.
인물이
훤(~)합니다
대장군 감입니다..좋컷수(^^)
좋으이더(!)(!)(!)
아효~
눈 맞추는 모습이 제법 자란 티가 나네요..ㅎ
까꽁~~^ㅇ^
그러게요.
이제는 지 에미를 알아보고 그렇게 좋아하네요.
어머,정말 귀엽고 또랑또랑해요.미인이 될 거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따님에게 꼭 전해주세요.^^
해린님의 이야기니 꼭 전할께요.
고마워요.
에고고...
이쁘고 귀엽네요.
손녀가 있으시구나~

아가야~ 잘자라렴^^
예.
손녀가 있답니다.
소리님 보다는 좀 나이 들었지요.
맥아더의 글귀처럼...
고마워요.
그런 아이이길 간절히 기도하지요.
손녀요?? 아니? 넘 멋진할머니셨어요?? 넘 이뻐요...^^ 사랑스럽고~~~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이쁘게 ~~ 행복하시죠~~~^^
편안히 목옥하는 손주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요
참고운만...
천사가 내눈앞에있으니
세상 어떤말에 비교할수 없지요
소망합니다
할머님의 소원 이루어지시길..
할머니가 되셨군요! 추카, 추카!
애기가 교감하는 눈빛에 가슴 찡하게 전해 옵니다
저도 오월이면 할머니가 되거든요
저가 보아도 사랑스러운데 얼마나 이쁘겠어요
나뭇잎의 새싹도 애기도 튼실하게 자라길
기원 합니다~!
그러셨어요?
할머니가 되어보면 아실겁니다.
손주가 얼마나 귀여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