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좋은 글

렌즈로 보는 세상 2012. 12. 12. 08:55

   

 

 

  지난 여름 너무도 더운 날씨에 언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나 싶더니만

가을도 후딱 지나가고 겨울이다 싶더니만 

갑짜기 추워진 날씨에  빨리 봄이 왔으면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머님이 정성들여 키운 게발선인장이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기에 

사진과 함께 글 올립니다.

겨울이 깊어가지만 꽃을 보면 왠지 봄이 가까운 것 같잖아요.

그렇게 가까운 듯한 봄을 느껴보세요.

 

 

 

 

 

 





- 김 광 섭 -



 

 

 

 


갈라진 일도 오라가라 함도 없이

거기 섰다가

꿈처럼 가던 길 다시 돌아와

비인 자리에 고이 피네

만물 속에 홀로 웃는 미소

 

 


 

 

 

 


사랑의 증건가

옛 빛 새로 있음

꽃은 빛 꽃은 마음

꽃의 아름다움

마음의 아름다움

 

 

 


 

 

그렇다

떨어진들 어떠리

우리 사이엔 겨울에도 꽃이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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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올라서 참 좋네요.
님께서도 망년회 하시느라고 분주하시지는
않으신지요.
너무과하신 과정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날이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요.
오늘도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시길 바라며
(즐)거움으로 가득한 오늘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네요.
저는 그런 자리가 별로 없어서 괜찮습니다.
아리랑님도 좋은 자리 많으시길 빕니다.
벌써 개발선인장이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개발선인장을보면 금방이라고 봄이올것만갔건만
아직 봄을 기다리는마음은 잠시 접어야겠지요.
이겨울이가고 언젠가는 봄이오겠지요. ^)^...
그렇지요?
저도 이웃분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글 올렸습니다.
저는 아직 겨울을 더 즐기고 싶은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게발선인장 꽃과 좋은글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올해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한 1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겨울에 피는 꽃
고운 이미지와 함께 잘보구 갑니다
그렇지요.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만
올 12월은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좀 어렵겠네요.
유독 겨울에 피는 꽃을 보니
우리들의 시선을 받고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꽃같이 느껴집니다^^
그렇기도 하네요.
그렇게 보니 욕심이 과해 보이는 꽃이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저 꽃이향기가 없듯
말만 하고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면
그사람의 말에는 향기가 없다고 합니다.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그렇지요.
우린 그런 사람들을 싫어하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서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요.
선인장 꽃이 아름다워요.
따뜻한 곳에 두면 꽃이 계속 피나봐요.
그렇답니다.
한달은 족히 눈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
당연 눈꽃일 줄 알았답니다..ㅎㅎ
예쁘네요.. 근데 이름이 쫌...ㅍ
그러셨다면 제가 .........
꽃 모양이 게의 발같다고 이름 붙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핀 붉은꽃..
아름답네요
봄을 기다리는 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저는 아직 겨울을 더 즐기고 싶답니다.
갑자기 봄꽃이 그립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그렇겠지요.
건강하세요~!
저도 어떤 이웃분이 그런 얘길 해서 글 올렸습니다.
견우님도 건강하세요.
꽃이귀한 겨울 게발꽃이 피어
집안가득 향기를 느낄수 있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눈은 너무 즐거운데
향이 없어서 좀 섭섭하답니다.
화분한개로 저렇게 작품을 만들어 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역광의 은은한 분위기가 돋보이네요.
저의 부족한 재주를 채워줄
렌즈님의 사진을 보면서 오늘도 공부합니다.^^
나현이 어머님 솜씨도 대단하신데
공부를 하신다니 부끄럽네요.
블로그는 이래서 좋은 것 같아요.
내가 모르는 걸 깨우쳐 주는 공간이어서요.
선인장 종 이지요
우리집에도 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몰랐습니다 ㅎ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별일 없으셨어요?
이젠 이름은 확실히 아셨지요.
한주가 시작하면 바로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추위는 아직 조금 누구러진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도 건강 챙기고 편안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구절초님도 세월 가는 게 너무 빠른 모양입니다.
저는 그냥 세월을 잊고 산답니다.
구졸초님도 건강하세요.
빛이 따뜻하게 보입니다(^0^)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게발선이장 꽃이 참 곱습니다(원츄)
그렇지요(?)
바깥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실내의 분위기는 따뜻합니다.
아, 저 선인장 이름이 게발 선인장이군요~
저희집에서도 엄마가 기르시는데 작년 겨울에 붉은 꽃을 피우더니
올핸 꽃이 안피네요..

겨울에 피는 꽃이라 더욱 붉은 듯합니다..^^
그렇다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어른들은 이꽃을 정말 많이 키우시더라고요.
질긴 생명력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개발 저이쁜꽃 잘 안대던대 그래도 실력이 조으시네요.
죽지안고 저럿게 이쁘게 꽃을 피우니까요.
덕분에 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고 감니다.
그렇지요.
하분은 어른들이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특히 선인장은 물을 자주 주면 안되는 모양이더라고요.
게발선인장이군요..저희집에도 들여논게 있어서 물었더니 게발이라고 해서 믿기지 않았는데..ㅋ
맞는군요..너무 아름답게 찍으셔서 첨엔 뭔가 했습니다..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께요.
그렇네요
우리사이에도 겨울에는 꽃이 펴 있습니다.
개발선인장 ...아름답네요..
저도 갑자기 모친과 개발선인장이 하나로 생각나네요...
살아생전 그 비좁은 방에
내 어머니 앉은자리 보다 더 넓은 자리를 덩그러이 차지하고 앉아서는
겨우내 빨갛게 피고지고..또 피고 .... 하던...
그러셨군요.
저도 나중에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이꽃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굳게 닫힌 창가에 도사리고
한점 빛 얻어 피어남을
오래토록 지켜보면
작은 풀꽃일지라도
경이로와
누구나
미소짓는다.
언직님의 댓줄이 또 하나의 시가 되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