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렌즈로 보는 세상 2013. 4. 4. 06:32

 

 

어제는 종로에 있는 세운전자상가 쪽을 갔다가

너무나 화사하고 포근 봄날청계천은 어떨까 싶어 내려다 보았어요.

그런데 그곳은 포근한 봄날씨보다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풍경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따스한 봄날 점심시간에 꽃그늘 사이로 걷는 사람들,

그 속에는 을지로나 명동 쪽에서 걸어왔을 것 같은 명찰을 목에 건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요.

 

 

 

 

 

 

 

 

 

 

 

 

 

 

 

 

 

버들강아지와 수양버들, 산수유가 만발한 청계천,

서울 강북의 중심인 종로나 명동, 을지로 쪽의 직장인들에게는

청계천으로 인해 새로운 점심시간 문화가 탄생한 것 같네요. 

청계천 복원이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런 풍경을 연출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정책이었을 것 같네요.

 

 

 

 

 

 

 

 

 

 

 

 

 

 

 

 

 

 

 

 

 

 

 

 

 

 

 

꽃그늘에 아래를 걷는 사람들

제 눈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풍경인데

4, 50년 전만해도 입에 풀칠하는 것도 어려웠던 우리들 부모님 세대가 보시면 어떨까 싶었지요.

 잘살아 보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나

열심히 일하다 점심을 먹고는 잠깐 눈 붙이기 바쁘거나 아니면 다시 일하시느라 바쁘셨을 그분들은

지금의 이런저런 세태들를 들으면

"다 호강에 뻗쳐서 난리다."

라고 말씀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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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에서도 봄소식이~ㅎㅎ
예전에 직장 다닐때는 그 짧은 점심시간에 잠깐 쬐는 도심의 햇살이 그렇게도 달콤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여유롭게 봄햇살포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살짝 불안하기까지하네요..^ ^
그렇지요.
썬님의 말 들으니 그날 걷는 사람들에게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청계천은 두번가봤습니다..
겨울에 한번 여름에 한번...봄에는 아직 못가봤어요..ㅎㅎㅎ
그러셨군요.
저는 처음입니다.
피어나는 초록잎과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봄이 왔습을 느낌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렇습니다.
겉옷을 벗고 셔츠만 입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늙었나봐요 열정도 식고..
어디 나가기가 싫으니 나른하기만 하고..
부지런함에 박수 보냅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청계천 구경 잘 했습니다
그러시면 안되는데....
언제 함께 촬영하러 갈까요?
봄.............. 좋은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마음까지 따스하길요.
작가님!
이제 서울에도 봄이 오는군요
서울의 봄하면 정치의 소용돌이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청계천의 봄빛 가득 담아 봅니다
고운 오후 되십시오
그런 생각도 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그날 제가 보았던 풍경은 평화롭고 풍요로움이었습니다.
캬 사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예쁘게 피지는 않앗지만~~
그래도 따스한 봄햇살이 좋아보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도 날이 따스하더라고요.
천계천에 나가셨습니다.
저희도 걸어 보았지요.
냇물이 흐르고 물고기가 놀고 있는 광경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지요.
잘 다녀 오셧습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처음으로 나가보았어요.
한국의 밥상을 보면서 저녁 했슴니다
신명나는 하루가 되셨는지요 모처럼 어제오늘 바빴슴니다
이번주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양평 개군에서는 산수유축제
개군한우 축제가 있을 예정 임니다 망내가 주소를 드릴터이니
다녀 오실분 다녀 오세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주읍리
개그맨 이수근이 동네이자 망내 고향 임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함니다(~)(♡)(~) (러브)(러브) (빵긋)(빵긋)
그렇군요.
개군한우축제 볼만하겠는데요.
이수근이 그곳 출신이라니 더 가고 싶네요.
청계천은 벌써 봄속 가득이 들어왔나보죠...그나저나 이곳은 아직도 겨울에서 맴돌고 있는데
같은 하늘아래라지만 너무나두 틀린 풍경에...맘이....ㅎㅎㅎ 어찌 되었어도 다음주 부터는 이곳도 꽃봉오리 피어날겁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동해가 바닷가라 그렇게 춥지 않을거란 생각인데.....
올해는 어째 눈이 자주 와서 그런가요?
저 강원도 동해쪽 아니에요 ^^ 서울 경기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파주 ㅎㅎ 많은분들이 제 블로그보고 동해 사시는줄 아세요^^ 오늘도 웃음 넘치는 하루되세요
그러시군요.
저는 우리사위가 동해 출신이라서 동해란 이름만 들으면 동해가 생각나서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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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중부권에도 꽃바람이 불기 시작하나보네요.
청계천에서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무척 한가로와보이네요.
그렇네요.
따스하고 아름다운 꽃바람 많이 맞으시고 행복하세요.
청계천의 봄...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자주 지나가는 길이라 반갑네요.
서울은 개나리가 꽤 늦게 피는거 같아요.
그림님도 자주가시는구나!
저는 처음인데도 그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청계천에도 봄을 재촉하는 새싹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계절이 아름답게 느껴져요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봄만큼 아름다운 계절이 또 있을까 싶어요
청계천에도 역시
봄은 왔네요,
우선 사람들의 모습에서 옷차림에서 느껴집니다,

이 공간의 장점을 보게 됩니다,

새것은 옷이나
봄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싱그럽고 사랑받나 봅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무리지어있으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는데
어른들이 무리지어 있으면....
꽃그늘 속 휴식으로 인하여 저들의 오후 한나절은 생기있는 시간이 될 듯싶네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봄볕으로 눈이 부신 4월입니다..

렌즈님의 4월도 봄꽃처럼 화사한 날들 되시길 빌어요..^^
그렇겠지요.
한낮의 짧은 휴식
그들에게는 보약이 따로 없겠지요?
버들강아지 잘 심어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걸 보고 고향의 산천이 떠오르는 사람들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겠지요.
저도 참 편안했거든요.
그러네요. 청계천에 버들 강이자도 피고 보리싹도 올라오고 봄이 왔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