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전원생활

렌즈로 보는 세상 2013. 11. 18. 06:30

 


연일 비인지 안개인지 모를 운무로 몽롱한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라 기분이 좀 가라앉기는 하지만

그런 묘한 느낌의 풍경이

카메라를 들고 싶게 하기도 합니다.

작은 물방울의 감촉을 느끼며

집 주변을 서성이며 풍경을 담았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꿈속인 듯 마당의 낙엽을 밟으며 걷는 이런 느낌,

고개를 들어 바라본 잎 떨군 나무들이

은은한 실루엣으로 서있는 이런 풍경,

이런 맛에 사람들은 전원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봄에 텃밭을 일구기 전까지

이런 묘한 풍경들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집을 쓸고 또 닦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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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바쁘셨겠습니다.
커다란 창이 시원시럽습니다만,,
겨울을 나려면.. 좀은 시원 하겠네요... ㅎㅎㅎ~~~...
전원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 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빨리 농삿일을 맞게 되었는데..
마늘을 심을 시기를 좀 놓친듯 해서 아쉽습니다.

이밤도 좋은 꿈 꾸세요 ! ~~~ ^*^ ...
겨울이 실감나는 날씨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
마음까지도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 감사합니다.ㅎㅎ
더할나위없이 아름답습니다~
운치가 넘쳐흐르는 곳이네요..
집에서 차한잔 하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여주로 이사하셔서 이제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즐기실일만 남았네요
가을의 끝자락에서,,,겨울, 봄 여름, 그리고 다시 가을,,,
사계절을 렌즈로 보는님의 사진으로 기대해봅니다~^^
지금 부러움 뿐 아무 생각도 없네요(^^)
제목 그대로 전원의 즐거움인것같네요..
작가님!
이제 완전 전원생활로 들어섰군요
집을 참 잘 가꾸어 놓으셨군요
정겨움이 가득 피어나는 전원의 풍경 감사히 봅니다, 작가님!
저도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아름답게 꾸며졌으면
나의 전원생활이...
오늘도 행사가 있어 늦게 도착해서 이제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건강에 차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명연
환 !
계단에 쌓인 낙엽이
뚜벅뚜벅 집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밤 되십시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거...
바로 그게 전원생활인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진정한 전원 생활을 즐기시는 것 같아 부럽기만합니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하시는 군요~
늘 아숨움이 가득한 가을은 낙엽만 두고 왜 그리 빨리 가는 지...
올 겨울은 착하게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넘 좋습니다. 전원생활 !!
수보도 그럴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가을 냄세가 물씬 나는 사진들입니다.
쓸지 않은 낙엽이 더욱 운치를 더해주고요
자연은 자연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그런 어우러진 행복핳한 시간 누리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전원에서 살고 십습니다
아주 멋져요
요즈음 전원생활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실거 같아
좋을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쌀점방님을 만나서 이야기 들었답니다...^^
렌즈님 전원생활보러 들어왔다가.....청천병력을 보고...심란...
원주갈때...가끔 생각나는데요...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