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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세상 2016. 12. 19. 07:30

















경상북도 내륙인 안동에 살면서

자주 가는 바다는 늘 동해였습니다.

그래서 바다라면 푸른 망망대해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서해가 가까운 광명이나 이곳에 살면서

바다는 내게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생명이 숨쉬고 삶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바다로 말입니다.

 

예전에는 그 거무칙칙한 갯벌이 어설프게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픈 바다로 변했습니다.

 바다 구경을 한참동안 못하면 그 갯벌이 보고 싶고

그곳에서 자라는 생명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럴때면 바다로 달려가서 그 짭쪼름한 바닷내음과

갯벌의 모습을 가득 안고 돌아옵니다.

특히 물 빠진 갯벌에 붉게 타는 칠면초 무리는

오래도록 제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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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가 붉게 물든 갯벌은
언제나 낮선 풍경으로 강한 이미지로 남더군요.
동지절기에 겨울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궂은 날이지만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예년 같으면 길거리가 휘황 찬란하고
특히 젊은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을텐데,
아직 조용한 걸 보면 세상이 참 어수선 한가봅니다.
모든 일들이 빠른 시간에 마무리 되길 바라며
연말 가족과 함께 덕담 나누시고,
새 해의 소망 역시 차근 차근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게도 2017년 1월 중반까지는 이렇게 인사드릴
수 밖에 없어서 여간 죄송한 인사로 대신함을 양해바랍니다.
항상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도 좋은 바다로군요
즐거운 연말연시 되십시오
칠면초가 카펫 샅군요!!
안녕하세요! 12월 마지막 한주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한해 마감 잘하시고 겨울 감기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시구요
우와...
지금 시기에도 칠면초를 만날 수 있군요^^
아쉽게도 아직 한번도 못 봤거던요 ㅎㅎㅎ
올 마지막주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기 바래요 랜즈님^^
햐~~~~
제부도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이 있군요
저는 순천만인줄 알앗습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편히 감상하고 갑니다.
제부도멋지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년 정유년 밝았습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침에는 일하고
낮에는 충고 (忠告)하고
밤에는 기도(祈禱)하면서
오래 살기 보다는 올바르게 살기위해 노력(勞力)하고
돌보아야 할 모든 이웃과 형제(兄弟)를 돕고
아무에게나 도움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모든 삶을 맡기고
매사에두려워 하지 말고
인생(人生)의 살 가치(價値)를 믿고 만들어 보세요

고운님!
2016년도에 이렇게 사셨다면
2017년도에도 이렇게 살아서 스스로 평강의 방주에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맡기시길 축원합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송구영신에 즈음 하여
초희드림
칠면초가 붉게 자라는 갯벌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오늘 tv에서 '하늘에서 본 한반도'에서도 보았습니다.
렌즈로 보는 세상님 새해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해안생태가 살아있는 제부도 양탄자같은 칠면초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렌즈로보는세상님! 2017 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렌즈로 보는 세상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들을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
정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붉은 모습이 정말 멋지고 이뽀요.
올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관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과 마음을 열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삶의 모습이 참 좋네요.
바다~!
시퍼런 바닷물이 해안으로 달려 와 하얀 물거품으로 부서지는 모습에만 익숙해져 있었는데, 생물이라고 하면 패인 바위에 붙어 사는 따개비 정도가 먼저 떠올랐는데 이렇게 가슴 설레게 하는 식물도 있군요.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안동에서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