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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세상 2017. 11.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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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은 사시사철 너무나 아름답다,'

는 것은 새로울 것도 없는 말이다.


화서문에서 서북각루를 거쳐 서장대로 오르는 길은 그 중에서도 백미다.

성곽 위를 걸어도,

성곽을 끼고 바깥 길을 따라 걸어도,

 어느 모퉁이를 돌아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아도,

낮은 곳에서 올려다보아도,

어느 한 곳이라도 허투루 눈길을 줄 수가 없다.

보고 또 보면서 걸어야하는 길이다.


그 아름다운 길을  걸었다.

바람 끝은 조금 쌀쌀했지만

햇살 반짝이는 날에 보는 성곽 밖 억새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다.

도심에서 이렇게 갈대를 볼 수 있다니 행복하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가족나들이하기에는 최고다.

주말을 맞아 화성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 나와 같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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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원화성의 또다른모습
아름다운 가을을 멋지게 포스팅 하셨네요
추운날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세요
수원 화성의 억새꽃이
만발 이네요~
정말 곱네요~~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이여라~~
억새를 보니..
이제는 억새도 잘 닦아서
차처럼 끓여 가을의
색감을 마시는 것이라면요.
소쩍새 울음 멎고
휴식에 들어 간 대지 단잠을 즐기니,
농부들도 휴식이라
하여,
농기계 소리도
차량 소음도
뜸해진 농촌은 마치 산사와 같습니다.

조금은 외롭다는 생각에
울 님들 방문을 노크해봅니다.
올리신 작품을 감상해보며 다시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해집니다.
고운님!
피차 헤아리며 배려하는 인연이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가내의 평강을 기원 드리오며

초희드림
수원화성의 마지막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넘 멋지게 담아서 보여주시네요
벌써 올해도 이제는 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달이 대는군요
새월의 빠름을 새삼실감하게 되는 11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랜즈로 보는 세상님 마지막 남은 12월 올해 몬다한일 다이루시는
12월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아름다운 시선은 여전하시군요.

이제 사진찍기가 살살 그리워집니다.
수원성에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는걸 몰랐어요..ㅜㅜ
정유년 끝달 12월
딸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 보며
올 한해를 돌아보고 이듬해를 기대해보며
딛고 일어서서 그리고 이어서 건너가게 하는 징검다리 달입니다.
얼부푼 시래기가닥 새들새들 마르니 겨울은 그렇게
우리와 동행하고 있습니다.

고운님!
서산에 지는 해를 온 몸으로 잡고 싶음은
손등에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검버섯 때문입니다.
그러하올지라도,
지나 온 발자취의 등 뒤를 돌아 보며
혹여,
가슴이 시려 와 금이 갔을지라도 슬퍼하지 마세요.
서로를 헤아리며 사랑하는 불로그님들이 계시잖아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초희 드림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삶의 의미를 느껴보는 휴일 오후 시간이었으면 좋겠네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대말인가 삼십대 초반에 아주 친한 친구랑 들렸던 기억이...
우리 고운님!!
사랑 한다는 말보다는
아무 말 없어도
진정어린 우정이 더 좋은 우리 사이.
고맙다는 말보다는
웃음 띈 얼굴로 찾아와
내 어깨 한번 툭 쳐주는 친구.
그친구가
바로 저에게는
우리 고운님 이란걸 아시지요!
고운님 정말 사랑 합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올 한해도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대망의 2017년(丁酉年)도 이제는 하루만 남겨두고
역사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려고 합니다.
아쉬움과 못 다한 일들은 다가오는 희망의 2018년(戊戌年)도에
꼭 소원을 성취하시기를 바라면서 또한 그동안에 블로그에서 소통을
하면서 상호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눈이 (즐)거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에 저의 블로그를 변함없이 방문하여 주심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 남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연휴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설계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가운곳인데...
아직 못갔는데 금년에는 도전을...
새해의 1월달도 거의 2/3 를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빛을 주어서 고맙구요, 봄을 그리는 마음 간절합니다. 친구님 건강 빌어드립니다.
아주 오랫만에 방문
렌즈로님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배움의 열망은 여전하신지요?
억새와 어우러진 화성 정말 눈부십니다
2018 년도 강건하시고
날마다 설레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겨울 화성은 못 보았는데
매울 다름답습니다.
덕분에 수원화성 구경 잘 했습니다.
수원은 몇 번 가 봤지만 성 밑에 있는 지동시장에서 술만 마시다 왔네요 ㅠ.ㅠ
가을에는 억새
봄에는 철쭉이 장관이지요
수원을 잘 아시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