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 둘러보기

렌즈로 보는 세상 2018. 7. 2. 06:30




이번 미국여행의 목적은

딸네집을 다니러 가는 것이었다.

여행은 간 김에 한 것이다.

가기 전에 딸이 보내오는 사진을 보고

'아파트가 살기 좋은 곳이구나!'

란 생각을 하긴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살기 좋았다.

'머나먼 타국에서 공부 하느라 힘든 그들에게

이렇 좋은 환경은 복이구나!'

싶었다.








4층인 아파트는 천장이 높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편의 시설로는 수영장과 헬스클럽,

당구장,  바베규장, 카페 같은 휴게실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가 아닌데도 편의시설이 최고다.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는 것은 무료다.

물론 관리비에 포함되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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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편의시설 중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휴게실이다.

아름다운 그림 전시회를 하는

갤러리를 온 것 같은 휴게실에는

낱알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과자 같은 간식이 준비되어있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잡지도 준비되어있다.

음료수나 커피도 자판기에서 다양한

종류를 빼 먹을 수도 있다.

또 각자의 기호에 맞는

음료나 커피를 먹고 싶으면

직접 타서 먹을 수 있는

재료와 물을 끓이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무료이다.

이것도 관리비에 포함된다.









또 휴게실에는 주민들이 파티를 할 때

음식을 해먹을 수있는 씽크대와

가스렌지도 설치되어있다.

 남편은 그런 공간이 신기했는지

매일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휴게실에 내려가서 차를 마시고

쉬었다 올라오며 기분 좋아했다.








수영장이나 바베큐장에도

편안한 의자와 탁자가 준비되어있어

언제 언디서나 음식을 준비해 나가면

가족끼리 아니면 이웃끼리 모임을 즐길 수 있다.







렇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이런 아파트는 우리에게는 꿈이다.

이런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미국이란 나라가 많이 부럽다.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는 많고

집의 공간은 넓은 걸 좋아하는 우리가

이런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날이 오려는지 모르겠다.

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아파트의 높이를 잠재울 수 있는 날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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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구경 하고 갑니다... 넘 부럽네요...ㅎㅎ
저도 부러워서 글 올렸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보고 싶어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힘들때 보면 행복해 지는 글 중에서)

비 온디 불볓 더위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는 오늘 되시고
행복 하십시오

즐감 합니다
딱 봐도 엄청 좋네요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엄청 좋은 곳은 아닌 모양이더라고요.
정다운 벗 렌즈로 보는 세상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즐)거운 오후가 되세요(~) *(*.*)*
건강에 유의하시고 (~)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벗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우리지역엔 태풍이 무사히 지나서 다행입니다만
불친님의 지역엔 피해가 없으신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이런 문화는 우리도 좀 배워야겠어요^^
뭔가 모르게 덜 삭막하고 사람사는 분위기가
전해져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공간이 익숙해질 때
살기좋은 아파트가 만들어지겠지요.
오늘도 좋은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보니 아파트가 아니고 무슨 기업체 사무실 같네요
소박한 시골아파트가 더 정이 갑니다 저는
이런 아파트는 몸도 마음도 피곤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어요.
이제까지 우리 아파트란 공간에 익숙해져있으니까요.
머잖아 이런 아파트 문화에 익숙해질 때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어있겠지요.
안녕하세요
남녁에는 장마 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발걸음 흔척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젊고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아파트가
호텔수준 같아 보입니다.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살아보고 싶고요.
촌스러운 저는 ...
자란 환경과 비슷한 마당있는 단독이 좋은것같아요 ...
혜택이 많으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친구가 씨부립니다 ㅎㅎ~~
따님 덕분에 여행하셨군요 저희는 아직 남편이 자기 일을합니다
정년이 있는 직업이 좋은것같아요 ...부럽습니다 ㅎ~
저도 단독주택을 좋아하지요.
그런데 도시 단독주택 가격이 만만하지 않으니
마당 없는 아파트에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정년을 맞은지 몇 년 되어서
아직도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멋져보여요.
여행은 일 마치시고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요즈음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요.
꿈이네요!
로망이지만 생전에 이루어지지 않겠지요! ㅎ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그렇겠지요.
그래도
꿈을 꾸는 행복이라도 누리고 싶네요.
다녀오셔서 마음이 흐뭇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환경 멋진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봐서요~~^^
그랬습니다.
잠시 살다가 오는 것이지만
외손녀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아파트에 살면 행복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걸려있는 휴계실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요?
우리 남편도 그곳이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매일 두 번 씩 내려가서 한 잔 하고 올라오더라고요.
해피 여행 잘다녀 오셨네요 ~~~
우리나라에서도 수영장과 사우나 , 헬스장 을 만드는 아파트가 생기기는 하는데
이곳은 정말 좋으네요 앞으로 10년 후에는 저런 곳을 많이 볼 수 있을것 같으나
저 정도 럭셔리 하는 곳도 생기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우리도 머잖아 보통 사람들도
이런 아파트에 사는 날이 오길 바라며 글 올렸지요.
이곳은 200세대 정도의 아파트인데도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대단하지요.
궁전같은 꿈 에 아파트.
저도 그런곳에 살고싶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윗층 아랫층 공사로 드르륵.쿵닥. 쿵닥. 그냥 도배나하고살지... ㅋ.
그리고 왼놈에 이사 차량은 들락 거리는지.
에~효~ ㅠㅠ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아파트를 그리워할 겁니다.
우리 아파트도 6년이 되었는데
벌써 리모델링한다고 수시로 사인 받으러 다니지요.
편의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네요.부럽습니다.
우리네 아파트와는 너무 다른 모양세에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것 같은 그런 아파트지요.
시골출신인 저는 일단 고층 아파트가 부답스럽거든요.
멋지네요 저런 아파트... 저는 은퇴하면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사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리 쉽게 떠날 수가 없군요.
각종편의시설을누릴수있어서편리해보입니다
우리나라도요즘이런시설들많이끼워넣터라구요^^
그렇더라고요.
저는 아직 고층 아파트에
저런 편의시설은 없는 곳에 살다보니
저런 곳서 살고 싶었습니다.
오늘 님께서 렌즈에 담아오신 미국 둘러보기 1 ~ 22 편을
천천히 잘 보았습니다.제가 계획하고 있는 여행은 패키지로
움직일테지만 그래도 참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미 동부ㅡ카나다
동부지역을 돌아볼 생각입니다.시간에 쫓기는 여행일테지만 건강히
다녀오려는 마음입니다.장말 잘 보았습니다.건강하시기 바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