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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5.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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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지난 5월 18일 ‘장관과의 대화’에 접수하신 민원과 관련,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고를 당한 당사자 및 가족으로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 외교부에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 사이판에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 이후, 외교부는 박재형씨의 인도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이판

당국에 성의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3.11에는 재외국민보호과장을 사이판 현지에 파견하여 사이판 관광청장을 면담토록 하여 민간모금운동 등을 포함한 후속조치를 재촉구한 바도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 사이판 총격사건 관련 국회(정동영 의원) 질의시,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제반상황을 고려하여

“사이판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재촉구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현지공관(주하갓냐출장소)은 그간 사이판 당국을 수시로 접촉하여, 사이판 당국의 성의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5월 초부터 호텔연합회를 중심으로 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동 모금운동은 6월 초순까지 진행 예정)

우리정부는 사이판 당국의 이와 같은 조치가 피해자와 가족분들이 겪은 엄청난 고통을 결코 상쇄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국제법․국내법적 측면에서 피해자 측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우리 정부가 해외 범죄 피해자에 대해 보상하는 방안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위해서는 국민적인 합의에

기초하여 관련 보상 방안이 먼저 법제화되어야 하나, 현재로서는 국제사회에서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해외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내적 보상” 방안이 앞으로 국내적으로 법제화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다시한번 금번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인 박재형 선생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박재형

선생님과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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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자 답변과 거의 비슷합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모금운동에 대한 얘기가 추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로 붙이기해서 쓰고 제대로 문장 정리도 하지 않은 기색이 역력한 성의없는 답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5월초부터 진행되었다면 왜 5월 17일자 답변에는 이 내용이 없었을까요?...

 

 

 

   최초 방송시에는 아이티지진, 추적60분 방송시에는 천안함사건이 터지더니 이젠 선거에 전쟁운운까지 비상사태이니 장관이 해결을 책임진다하지 않았냐며 말도 꺼내보기 힘들겠지요?? ㅎ........

 

   6월 초순이라....선거도 그 때쯤 끝나겠네요...

 

   12월 초순 선거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 적극협조해 준다던 사이판의 거짓농간을 전해주며 조용히 기다리라던 외통부가  떠오르는 건 지나친 기우일까요? ㅡ,.ㅡ (선거가 끝난 후 저들은 문법도 맞지않는 거만질 일색의 종이쪽하나로 말그대로 이 약속을 쌩깠었더랬지요.)

 

   뭐 이왕에 기다리고 기다리며 악몽꾸듯이 보낸 시간이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 6월 초순까지 못 기다리겠습니까만

 

   힘없는 서민이란 이유로 다시 한 번 농간으로 우롱하고 짓밟는 일은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아울러 하나투어가 사고뒷수습을 약속한 후 생까며 반신불수되고 아직까지 중환자실 들락거리는 사람에게

                   " 2천만원 줄테니 받은금액함구서류에 싸인하고 받든지 소송걸테면 걸어보던지 "

   하며 사람을 두 번 세 번 우롱하고 죽이고 있는 것처럼)

 

   주지않은 것만 못한 것으로 약속지켰다며 생쑈하는 일또한 없기를!!

 

 

 

 

 [ 아, 말이 나왔으니.. 하나투어 역시 돈있는 자들은 다르더군요.

 

  자기네들때문에 반신불수가 된 피해자들은 대대적이고 연속적인 이벤트로 묻어버리고 이 이벤트 이후 사이판을 검색하면 여행후기들이 줄줄이 쏟아지더구만요. ㅎ

 

  역시 돈은 있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

 

 

출처 :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글쓴이 : 푸른희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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