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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5. 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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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도 계속되고 통중도 계속되고 멀쩡한 정신으로 금식까지 하려니 생각보다 더 힘든가 봅니다.

 

   서울대병원에서 균도 독소도 찾지못해 그냥 나아지길 기약없이 기다려보자던 설사를 여기선 배에 딱딱한 변이 군데군데 차있어 원활하게 장소통이 되지 않아 일어나는 '역설적설사'를 의심, 글리세린 관장으로 장부터 비워보기로하고 오늘 밤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별다른 점이 없어보입니다만 주말동안 막혔던 장이 다 뚫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월요일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을 때 괜찮아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먹지못하는 고통이 오죽 하겠습니까. 저만해도 한두끼만 굶어도 옛날과 달리 짜증나고 화부터 나는데 무려 13일째입니다.

고농도영양제가 재활원에 없어 금식을 중단하고 미음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급했는지 조금씩 과일이나 요플레등을 찾습니다만 의료진은 주면 안된다하고..

종일 뒤치닥거리하느라 지쳐 요며칠 짜증을 내고 먹고싶다는 것도 주질않으니 그도 참다참다 오늘은 폭발한 모양입니다.

  

   세 번이나 사라져 얼마나 찾아 헤멨는지 모릅니다.

한참후 차안에 앉아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카트랜스퍼(휠체어에서 차로 이동하는 것) 연습을 했던 모양입니다. 얼굴도 반쪽이 되었는데 무슨 힘이 남아 있겠습니까?  몇 번이나 주저앉고 떨어졌는지 온통 흙투성이에 주사액들과 휠체어등도 엉망인 체 지칠대로 지쳐 앉아있었습니다. 순순히 몸을 맡겨 휠체어에 옮겨타곤 침대로 돌아올때까지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얼마 전 뜬금없이

      " 니 나이가 지금 몇이고? 서른여덟이제.. 서른여덟 참 젊다 그자.." 라고 했었습니다.

 

   오늘 관장 후 취침전 약을 먹고 누웠는데

      " 니 생각 잘해라. 아직 5년도 아니고 5개월밖에 안지났다. 아~들은 니가 능력되면 데려가서 키우고 아니면 하나씩 키우자. 나 혼자서도 생각보다 잘 살

      수 있다......"

    멍하니 듣고 있으니 그후로도 뭐라뭐라 하더니 

      " 나도 이제 지친다.." 라는 겁니다. 원래부터 미안하다는 말을, 고맙다는 말을 이런 식으로 밖에 할 줄 모르게 생겨먹은 사람입니다.

     얼마나 생각하고 고민하다 꺼낸 말일지.....  그동안 웃으며 버텨낸 시간들이 거짓말처럼 눈물샘이 터져버리기라도 한 듯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런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앞으로 잘하고 살 생각이나 하라며 종알대긴했지만..

 

 

  왜 우리가 이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해야한 합니까?

  어떡하다 우리가 이런 것도 대화랍시고 가슴에 생채기내가며 하고 있는 겁니까?

  모든 세상일들은 이유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데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긴겁니까?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못해도 잘사는 흉내라도 내며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일인데 왜 책임져야 할 자들은 나몰라라하고 잘 살고 있으며 우리만 이렇듯 하루하루 가슴을 후벼파며 살아내야 합니까?

 

   .

   .

   .

 

   빨리 이 고통의 시간들을 지나 행복에대한 희망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간 우리가족모두 웃으며 이 아팠던 시간들도 있었노라 추억으로 이야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글쓴이 : 푸른희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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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5. 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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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몸에 균에 퍼져 걸린다는 치사율 60%의 패혈증으로 서울대 병원에 응급실  → 응급중환자실 → 응급병동에 11일간 입원했다가 오늘 저녁 국립재활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온전히 나아 돌아온 것이 아니라 열흘정도의 입원기간동안의 병원비가 346만원에 이르고 재활원에서는 퇴원을 종용하는데 서울대에서는 대략적인 치료만 끝나면 퇴원해야하는 잘못하면 그야말로 갈 곳없이 공중에 떠버리게 될 상황이라 급하게 돌아왔습니다. 재활원에 구비되어 있지 않은 항생제를 비보험으로 서울대에서 처방받아 오면서까지 무리하게 퇴원한 것이지요. 패혈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감염되어 녹으면 4분안에 손쓸틈없이 죽어버린다는 인조동맥의 감염위험성도 여전히 가진채, 폭발하듯한 설사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장이 부어 11일째 금식하고 있는 그는 여전히 기약없는 금식과 설사등 상황이 크게 호전된 것 없이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그를 괴롭히는 총상으로 인한 척수손상의 끔찍한 통증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합니다.

 

   짧은 입원기간동안 만난 환자나 보호자분들께서도 어이없는 저희 사건에 대해 물어 들으시곤 어떻게 사이판이나 여행사에서 그렇게 모른 척 할 수 가 있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정부에 말하면 도움을 줄 것이라 굳게 믿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아직까지 그동안 세뇌당해온 정의나 도덕에 대한 믿음이 두터운 분들이 역시나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들도 당해보면 남의 일이 아님을, 세상에 정의나 도덕따위는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겠지요. ㅎ... 돈이 곧 정의이고 권력이 곧 도덕인 것을 .. 네. 정부에 말하면 들어주겠지요. 단, 돈 있고 빽있는 자들에 한해서 말입니다.

 

   작년 11월 이후 전혀 버는 사람없이 엄청난 병원비와 치료관계비용, 생계비등으로 힘들어 차마 부끄러워 터놓고 이야기는 못했지만 여러 조언을 듣고 가장이 일을 당했을때 도움을 준다는 '긴급의료비지원특별법'에 의해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였었습니다. 한도가 300만원인 이 지원금을 초기 서울대병원입원시 약2000만원의 병원비가 나왔을 땐 뒤늦게 알아 시간상 서류제출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했기에 이번에 신청했습니다. 서류접수나 상담직원의 말들도 모두 지원에 대해 믿을만해서 '우리나라에 이런 법도 있구나'라고 기대했었습니다. 수천만원에 이르는 지금까지의 비용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아무도 버는 사람이 없는 지금 300만원은 저희에게 아주 큰 돈이기에 그동안 외교통상부가  저희 사건을 대하며 받게 한 모멸감, 상처를 조금이나마 덮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mb정부는 세간의 생각 ㅡ 국민을 우롱하고 호구로 알며 자신과 자기를 지지하는 돈있고 빽있는 것들만 잘살게 하는 천하에 몹쓸 매국, 매민노 라는 ㅡ 을 뒤집지는 못하더군요...ㅎ 왜 사람들이 설치류의 정부, 쥐박이 등등으로 불신하고 외면하고 야유하는지 뼈저리게 알겠습니다.

 

   '긴급의료지원특별법' ... 그역시 매우 전시적인 행정에 불과했으니까요.

 

   사고 난 지 6개월,  아직 정부나 외통부에서는 그간의 약속들에도 불구하고 전화 한 통도 없고,  사이판에서는 그많은 돈 벌어 다 뭐하는지 '기금모금'이라는 거짓약속만 대외적으로 써먹을 뿐 아직까지 돈이 없어서 보상 못해주겠다하고,  하나투어에서는 그 지경까지 끌고갔음에도 잘못없다며 오히려 이 사건을 알리려는 힘겨운 노력조차 '하나패밀리이벤트'라는 것으로 짓밟아버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와중에 정부의 긴급지원법은 가뭄의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것처럼 여겨졌기에 오늘 서울대에서 퇴원수속을 비교적 안심하고 밟으려던 찰나...   이미 짐다싸고 방빼고 재활원에 돌아간다 연락하고 수송할 구급차까지 와서 기다리는 그 때 믿고 있던 정부는 또다시 나를 내팽겨쳤습니다..

 

  바로 어제까지만도 지원될 것처럼 굴더니 오늘 퇴원하는 그 순간에야 하는 말이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모두의 금융잔액이 300만원이하여야만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수천만원의 돈을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쓰고만 있던 중이라 금융조회도 당연히 동의하고 신청한 것이었습니다. 지원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해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 있을 때 이유라고 대는 것이 딸아이 앞으로 된 보험이었습니다. 지금 5살인 딸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든 보험으로 보험적용도 되고 10년만 넣으면 대학공부자금이 된다는 상품이었는데 보험으로 알고 넣은 상품이 펀드라는 이름이라 금융으로 분류되어 햇수로 5년째 매달 조금씩 넣은 돈이 지금 약 400만원이므로 의료비 지원을 할 수 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ㅎ, 세상에 어느 부모가 수천만원의 치료비용 중 300만원 지원받겠다고 10년 납입기간중 5년째 넣고 있는 자식의 교육비용을 납입이 미뤄질지언정 해지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무슨 가장이 갑자기 큰 일을 당했을 때 의료비 지원을 해주기위해 만들었다는 긴급특별법이란 말입니까?

 

  게다가 수납창구에서 믿었던 지원금은 안나온다하고, 재활원엔 돌아가야만 퇴원처리가 안되고, 수납을 해야만 처방약등을 지급해 보내줄 수 있다는 서울대원무과 직원말에 너무 당황해 어쩔줄 몰라 허둥대던 중 가지고 있던 카드들을 주섬주섬꺼내는데 원무과직원이 뭐라는 줄 아십니까?   비용을 낼 능력이 있으면 자기가 내야지 왜 지원금타령을 하냐고 신랄하게 쏘아붙히더군요. ㅎ, 6개월전까진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카드들로 346만원 긁지 못하겠습니까? 그것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문제인 것 아닙니까? 순간 너무 황당해 멍하니 있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긁는다고 다 갚아지냐고 능력이 있으면 미쳤다고 지원금신청하냐니까 바로 고개를 돌려버리더군요....

 

  카드를 긁고 내 처지가 너무 어이없고 서러운 마음에 기다리는 그에게 바로 가지 못하고 창구앞 의자에 주저앉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주변사람들이 힐끔거리며 쳐다보는데도 한참을 울다가 처방약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사건 이후 이제까지 이 나라 정부의 실체에 대해 그토록 몸서리치게 겪어놓고도  어제까지 ' 와, 그래도 우리나람 좋은 나라다'라며 그와 웃고 애기했던 나 자신이 정말 한심스럽고 역겨울 지경입니다.

 

   자국민이 다른 나라에서 아무 이유없이 반신불구로 돌아왔음에도 자국민보호보다는 미국령인 사이판과 대기업인 하나투어편만 들며 피해자들에게 할만큼했다면 기만하는 정부, mb정부에 나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한 것인가...

 

   노무현대통령님이 한없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 분이라면 이렇듯 우롱당하고 농락당하는 힘없는 서민, 돈 있고 빽있는 자들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한 사람인 나를, 우리를  이처럼 희생당해도 싼 것처럼 버려두지 않았을 것을...

 

 

 

  

 

출처 :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글쓴이 : 푸른희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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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5. 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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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재형 씨의 소식을 궁금해 할 네티즌을 위하여 제가 올린 푸른희망 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math-p/162)에 올린 글입니다.

(마산의 모임 관계로 급하게 작성하여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블로그 주인 푸른희망님에게서 비번을 받아 실비단안개가 작성합니다.

 

국립재활원에서 재활 치료중이던 박재형 씨는 5월 2일 서울대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저나 우리카페(http://cafe.daum.net/saipanning2)에서 듣는 소식은 푸른희망님의 문자뿐입니다.

수많은 블로거와 지인들도 서울에 거주하겠건만 안타깝게 국립재활원이나 서울대 중환자실로 박재형 씨를 면회가는 이는 없군요.

멀다는 핑계를 대는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는 립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진 시대에 살고 있나 봅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지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처가에 맡겨진지 해가 지나고 여러 달이 되었지만, 엄마 아빠는 오늘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자녀들을 그리워만 할 뿐 갈 수가 없습니다.

그 흔한 인형 하나 안겨주지 못하고 꽃놀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봄나들이 한 번 못하고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번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갔을 때의 새로운 균 때문인 듯 다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동안 푸른희망 님에게서 받은 문자 소식으로 경과를 올리겠습니다.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서 오전에 왔다가 지금 중환자실로 옮깁니다.

패혈증이이랍니다. - 5월 2일 12시 48분

  

콧줄을 빼버라고 퇴원하겠다고 역정을 낼 만큼 힘든가 봅니다.

지난번에 잘못된 균을 알려줘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다시 따져보아도 소용이 없네요.

 

며칠 더 중환자실에 있어야 한답니다. 5월 3일 오전 11시

 

5월 3일에 다시 온 소식입니다.

제일 강한 항생제를 쓰고 있지만 기대만큼 호전되고 있지 않답니다.
인조혈관 주위 임파질이 부어 있어 최악의 경우 다시 배를 열어야 할 수도 있답니다.

 

5월 4일 오후 소식입니다.

조금씩 차도는 보이고 있지만 아직 중환자실에 있으며, 혈압이 너무 낮아 약으로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고, 인공 혈관의 감염은 아직 더 두고 봐야 한답니다.

 

재형씨가 처음 중환자실에 있을 때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있었는데, 이번에는 의식은 다 있으니 더욱 힘들어 하며, 내일이 어린이 날이라 아이들을 많이 보고싶어 한다고 합니다. 국민건강에서 장애판정이 오늘(5월 4일) 났다고 합니다.

 

5월 4일 늦은 오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5월 5일) 새벽에 CT찍으며, 차츰 좋아지고 있다고 했는데, CT촬영이 연기되었습니다.

 

5월 5일 소식입니다.

사이판 총격 또 다른 피해자의 가족인 사랑님께서 전한 소식입니다.

"재형씨가 멀쩡한 정신으로 중환자실에 있어서 '선망'이라는 혼란상태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재우려고 약을 써봐도 혼란만 더해지고 밤새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받은 어린이날 오후의 병원 소식입니다.

"4일간 잠을 못자 수면제를 써도 몸은 깨어 있고, 꿈 꾸는 듯 비현실적 상태에서 침대에서 자꾸 내려 오려해 주사 등을 단체 응급병동이란 곳으로 이동, 간밤부터 이상형상이 심해 중환자실에서 예외적으로 밤새 같이 있으며, 방금 4일만에 처음 잠 같은 잠을 잔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4일간 잠을 못잤답니다. 우리가 상상이 되지않는 일입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환자입니다만, 지켜보는 푸른희망 님의 고통도 환자와 같을 겁니다.

 

오늘 소식입니다.

낮 12시 53분-

"RET CT를 찍기로 의사들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조동맥감염이 의심스러워 배를 열기전에 확인하는 거랍니다.

그래도 감염이 안되었기를 믿고 바랍니다.

마사지를 하든 닦아주든 곁에 있지 않으면 자꾸 깹니다."

 

오후 3시 19분 병원소식-
"항생제 제일 강한 것 쓰는 중인데 새로운 균이 장에 생겼을 수 있음.
새벽부터 계속 점성녹변을 대량보고 있음.
이 경우에도 어려워진다고 함.
시티는 왜 인지 모르게 보류되고 있는 상태, 찍게 되면 다시 금식 알려준다고만 함."

 

동맹블로거라고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약하여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탁하건데, 누구 서울에 계시는 분 없나요?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환자 박재형 - 한 번만이라도 면회하여 사진으로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박재형 씨가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다못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을 나와 휠체어와 나뒹굴더라도 재활원에서 재활치료가 가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박재형 씨와 푸른희망 님

힘 내시고 빠른 시간에 재활원으로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하여,

예정대로 6월에 부산의 재활원에서 만납시다!

 

- 카페 바로가기 :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모임  

 

출처 :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글쓴이 : 실비단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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