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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3. 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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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후 5시 55분,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모임  카페, 자유게시판에 추적 60분 팀이라면서 글이 올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접속하니 제목이 '안녕하세요 kbs추적60분입니다_'였습니다.

 

아이디를 확인했습니다.

우리 카페 개설날이 2월 17일인데, 글쓴이는 2월 26일에 가입을 했더군요.

 

카페의 특성상 회원을 선별하여 가입시키지 않기에 누가 가입을 하던 모두 정회원으로 등업을 하며, 운영진 게시판을 제외하고 모두 열린 게시판이며, 회원 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쓴 회원은 카페 가입 1주일만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추적60분 팀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는 KBS의 천하무적 야군단의 사이판 전지훈련건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더군다나 가입인사도 없었으며, 전자우편 주소가 KBS가 아닌 구글입니다.

 

관청이나 특수층은 계정이 따로 있기 마련이기에 우리 회원이 의문의 댓글을 올렸더군요.

 

 당연한 댓글이기에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하여 다른 곳에 확인을 하니, 추적 60분팀에서 이미 여러날전부터 취재와 촬영중이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하여, 댓글을 올렸습니다.

"반갑습니다. 

2월 26일에 가입하셨군요.
방금 연락 연락받았습니다. 수고하셔요.
"
 

 

통화내용상 노출을 하면 안될 것 같아 게시물을 운영진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보안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많은 정회원님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했지만, 우수회원(피해자와 가족, 사이판 동행 친구, 뷰 송고 블로거로 구성) 이상 회원에게 메일로 추적팀의 취재와 촬영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사이판 총격사건과 연락처를 글쓴이에게 메일로 보냈습니다.

 

3월 4일 오전, 추적팀의 글쓴이와 통화를 했습니다.

어쩌면 인터뷰 요청이 있을 거라는 대화였습니다.

 

3월 5일에는 울산의 사랑 님(피해자 김만수 씨 부인)이 추적팀과 통화를 했고, 3월 6일 서울의 재활원에서 추적팀과 사랑 님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리곤 3월 8일 박재형 씨의 부인 푸른희망 님이 취재와 촬영차 통영의 자녀들에게 갔습니다.

푸른희망 님이 통영을 방문한 주일에 제가 통영의 아이들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푸른희망 님이 방문하였기에 저는 20여일 뒤인 29일에 통영을 방문했습니다. 

 

추적60분팀은 박재형씨가 서울대병원에서 국립재활원으로 이동할 때 도움을 주었으며, 그때 이미 방송용으로 촬영중이었습니다.

이상이 우리 카페 운영진이 알고 있는 추적60분의 촬영 진행내용입니다.

 

사이판 총격 피해자는 아이티 지진으로 2월 정규방송 밤9시 뉴스에서 밀리는 일을 당했으며, 국영방송 KBS 연예오락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게 실망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추적60분팀에서 취재 촬영이라니  감사한 마음보다는 어리둥절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이미 여러달이 지났는데 새삼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나, 그렇다고 추적팀에 전화를 하여 따질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피해자와 가족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니까요.

(이 페이지에 모두 쓸수 없지만, 방송국의 취재와 촬영중에 여러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정규방송이지만, 상상도 못한 아이티 지진처럼 천안함 침몰이 있었으며, 지금도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구조작업이 한창이며, 온 나라의 시선이 천안함에 몰려있기에 방송 예정일은 알았지만, 방송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버릇처럼 천안함 속보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 추적 60분 광고가 나왔습니다.

정말 방송을 하는구나 -

인터넷에 접속하여 추적60분을 검색했습니다.

연합뉴스의 속보로 검색이 되더군요.

 

'KBS 추적60분, '해외범죄 그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작년 11월 친구들과 부부 동반으로 사이판에 여행을 갔던 박재형 씨는 현재 재활병원에 머물고 있다.
현지에서 사격 연습장을 찾았다가 그곳 직원이 난사한 총알이 허리를 관통, 하반신이 마비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인 병원비만 2천여만 원이고, 박씨 부부는 살던 집까지 팔아야 했다. 하지만, 평생 보조기에 의지해 살아야 하는 박씨가 하소연할 곳은 어디에도 없다.

KBS 2TV '추적60분'은 31일 오후 11시15분 '해외범죄 그후..끝나지 않은 악몽'을 방송한다.

 

카페에 바로 알리고, 블로그 글에 방송 시간을 급추가했으며, 동맹블로거에게 엮인글로 보내고, 박재형 씨의 부인 푸른희망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제는 통영 방문 후 지현이와 강륜이 소식을 올렸으며, 푸른희망 님 역시 뷰에 송고를 했고, 아시마루 님, 돼지털 님도 뷰에 송고를 했기에 어느 정도 활기가 차 있는 데, 추적 60분 방송 확정으로 날개를 단 듯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카페의 채팅방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편인데 어제는 더 많은 회원이 대화에 참석을 했으며, 우리는 일이 모두 해결된듯이 추적 60분을 기대하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추적 60분 오늘 방송 내용입니다.

리뷰스타 홍샘 기자의 기사입니다. 

KBS 2TV ‘추적60분’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이판 등에서 한국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피습당한 사건들의 남은 의혹과 사건처리 과정을 방송한다.

‘추적60분’은 먼저 지난해 11월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났던 박씨를 찾았다. 당시 사이판 현지 사격연습장 직원이 난사한 총알이 박씨의 허리를 관통하며 하반신 마비를 판정을 받은 박씨. ‘추적60분’은 살던 집까지 팔며 병원비 2천만원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던 박씨의 상황을 통해 해외범죄 이후의 사건처리 과정의 문제를 추적한다.

이날 ‘추적60분’에서는 또 지난 2월 러시아 바르나울로 단기어학연수를 떠났다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강군사건을 파헤친다. 강군은 당시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3명의 러시아 청년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두개골 함몰로 목숨을 잃었다.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강군의 친구는 “갑자기 뒤에서 공격을 했다. 이유도 묻지 않고 뒤에서 갑자기 덮쳐서 계속 때렸다”며 “머리도 피를 많이 흘려서 얼어 있었고 피 범벅이었다. 계속 도움을 청했지만 그냥 쳐다보고 지나갈 뿐이었다”고 증언했다. 아무 이유 없이 가해진 인종차별 폭력이었다는 증언이다.

이에 ‘추적60분’ 취재진은 인종차별 반대시위를 주도한 시민단체를 만나 바르나울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폭행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 해외범죄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할 안전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추적60분’에서는 지난 2007년 우크라이나의 스킨헤드 폭력이 최고조에 달하던 당시 한국인 유학생 강씨 피습 사건의 범인들로부터 작은 눈의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낸 우크라이나 형사반장 루덴코 등 사건관계자를 취재했다.

 

- 원문 : http://v.daum.net/info/6380713 

 

비록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학생 피습과 묶여 방송이 되지만,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피습당한 사건들의 남은 의혹과 사건처리 과정과 해외범죄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할 안전망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내용의 방송이기에 사이판 총격사건이 해결이 되리라고는 믿지않지만, 추적 60분 방송으로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한다면, 있어서는 안되지만 제 2의 박재형 씨는 지금의 박재형 씨와 가족들의 고통보다는 덜 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오늘 밤에 방송되는 추적 60분을 정부 관계자들이 시청해 주기를 바라며, 국민들 또한 많이 시청하여 잊혀져가는 사이판 총격사건을 재조명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밤(3월 31일) 11시 5분,

'KBS 추적60분, '해외범죄 그후…' 많은 시청바라며,
박재형 씨와 가족들이 일어서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시간 : 3월 31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추적60분'
 

 

                 ▲ 단란했던 박재형 씨 가족 

 

- 안내 : 경남블로그공동체, 4월 블로그 강좌 새글  

 

 

  

  


 

출처 :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글쓴이 : 실비단안개 원글보기
메모 :
다복한 가정... 행복해 보이는 가정... 영원하리라.. 기대하고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님의 응원이 박재형씨 가족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박재형씨 가족에게 행복이 다시 찾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형씨 가족에게 펨께님의 응원이 큰 힘이될거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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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0. 3. 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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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정의와 도덕과 양심을 가르치고 부르짖던 목소리들은 죄다 어디로 갔습니까?

억울하고 억울하여 가슴치고 머리쥐어뜯는 이순간에도 정의나 양심따위는 없고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농락하며 협박하는 무리들만 판치는 세상입니다.

지난 넉 달이 넘는 시간동안 억울함을 부르짖는 작지만 간절한 외침들은 양심을 버린 자들의 농간에 묻혀버리고 있습니다.

이 땅에 양심이 살아있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대한국민의 위상을 살리고 자녀들에게 떳떳하게 가치관이나 올바른 삶에 대해 가르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주시고 한번쯤 돌아보아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저는 지난 11월 20일 사이판에서 여행 첫 날 아침 어이없는 총탄에 맞아 하반신마비에 대소변을 가릴 수 없는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박재형의 아내 박명숙입니다.

이 사건은 몇몇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처럼 돈이 남아돌아 놀러 다니다 당한 사고가 아니라 4년동안 계금부어 결혼 후 처음 떠난 1인당 약 85만원짜리 해외여행에서 어처구니없이 당한 일이었음을 먼저 말씀드리며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실 것을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인터넷이나 언론에 호소하라”는 외교통상부의 인용해도 좋다는 조언(?)처럼 이 사건을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것 밖에는 힘없는 저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기에 이 가증스러운 자들을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께 고발하고자 함입니다.

 

사건이 난 지 넉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부나 사이판에서는 저희에게 전화 한 통 없으며 수시로 말을 바꾸고 순간을 넘기려는 거짓말로 농락하며 아직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집까지 팔아 자비로 병원비 및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라 앞날이 막막한데 사이판과 여행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배째라’는 식이고 자국민을 보호해야할 외교통상부 역시 저들의 손을 들어주며 사고 직후와 사건이 어렵사리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 두 번이나 보상이 해결된 것처럼 거짓 정보를 흘려 사건을 덮어버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가증스럽고 뻔뻔한 자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합니다.

 

 

 

  먼저 저 가증스러운 저주받아 마땅한 땅 사이판을 고발합니다!!!

 

제주도보다 작은 섬 사이판은 관광이 주 수입원인 곳으로 지난 11월 미국령에서 미국연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주 관광객이 일본인이었으나 관광객중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비중이 높은데 사고가 난 이후에도 저들이 친절하게도 저에게 메일로 알린 것처럼 지난 12월 10,157명, 1월 11,710명으로 한국인 관광객 수가 폭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판 전체 인구수가 약 7만 8천명이라고 하니 실로 엄청난 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이판에는 관광객들을 보호할 시설이 전무합니다.

온통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한 사탕발림뿐 그토록 많은 생명들이 다녀감에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한 조치는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한 마디로 장사치일 뿐입니다.

 

겨우 시내에서 5~10분 떨어진 곳에 있는 관광지에서 어처구니없게도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데다

직접 움직여 알리지 않으면 긴급상황을 알릴 전화 등의 시설이 하나도 없으며 그렇다고 상시 근무하며 상황에 대처할 현장 인력 또한 없습니다. 관광지에 사람들만 계속 풀어놓을 뿐 사건이 발생하면 직접 움직이는 수 밖에는 전혀 손 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이게 관광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곳이란 말입니까?

 

총맞은 위급상황에서 소식을 알릴 방법이 없어 타고 간 차로 직접 척추에 총 맞은 사람을 그냥 실어 옮겼습니다.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었다가는 출혈로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이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움직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병원의 의술 역시 열악하고 낙후해 한국에서는 나을 수 있는 것도 그 곳에서는 죽을 수 밖에 없음이 현실인 이해할 수 없는 곳! (왼쪽 어깨에 총맞은 원주민 아이가 귀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야말로 겉만 번드르하게 포장한 쓰레기같은 곳, 사고가 나면 팔자려니 생각하고 관광객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땅 그것이 바로 사이판의 실체입니다.

 

의료시설은 또 얼마나 낙후되었는지!!

그렇게 힘들게 옮겨간 환자를 여직원 혼자 느긋하게 복도 첫 방에 옮겨두고 1시간 30분 가까이 방치하며 출혈 때문에 숨쉬기도 괴로워하는 환자에게 이사람 저사람 들어와 질문만 헤대다 아프다고 소리지르면 “Be quiet!!" 라고만 하며 문간에 서서 히히덕대던 그 낯짝들이 아직도 꿈속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병원에 단 두 명밖에 없는 의사중 하나가 몇 시간동안 수술이랍시고 등에 총맞은 환자의 배를 갈라 총알엔 손도 못 대놓고 거기다 배도 닫지 못해 장기들을 몸밖에 내놓은채로 수술 잘 끝났다고 환자가족에게 거짓말이나 해대는데도 가이드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대학나온 의사들이니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단 한군데밖에 없는 사이판병원에서 보낸 하룻밤은 일년과 같았습니다.

밤새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는 사람을 위한 시설이라고는 링거꽂는 폴대 두 개와 바이탈사인을 알리는 기계, 진통제투여기계밖에 없었습니다.

 

바이탈사인기계는 한 화면에 심장박동, 호흡수, 산소포화도등이 다 나타나는 조그만 옛날기계였는데 새벽부터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이 울리며 빨간불이 들어올 때 몇 번 손을 써도 경고음이 계속 울리자 아예 기계를 꺼버리며 “기계는 기계일 뿐 ‘케이스 바이 케이스’대로 하니 자기들을 믿으라”는 사람들 ㅡ 그것도 의사나 백인간호사 백인간호조무사 밑의 온갖 굳은 일을 다하는 듯한 원주민 간호사들이 밤새 중환자실을 지킬뿐이었습니다 ㅡ 때문에 얼마나 속을 끓이고 불안해했었는지요!!

 

지금도 확신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저의 남편은 저 얄팍한 사기꾼장사치들의 쓰레기같은 땅에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빠르면 하루이틀 늦으면 2주일 뒤 장붓기가 빠지면 봉합수술을 하고 원한다면 계속 그 곳 사이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되고 고국으로 돌아가도된다”며 마치 엄청난 실력으로 수술을 매우 잘 끝낸 듯 저를 기만하던 역겨운 자들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뻔뻔스러움이 실로 놀라울 뿐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사고를 당한 또다른 피해자들겐 총상경험도 없는 주제에 CT조차도 제대로 읽지 못해 괜찮다고 상처소독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았음에도 한국에까지 영수증을 보내 병원비를 청구하는 가증스러운 자들입니다.

그 피해자들중 저희 일행이었던 김만수씨는 머리에까지 파편이 박혔음에도 빼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같은 일행중 늦깎이 부부로 동행했던 친구는 이 사건의 충격으로 소중한 첫 생명을 유산하는 아픔까지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들의 태도는

잘못이 없음에도 병원비와 의용기를 자기들이 제공했기에 할 일 다했다는 주의입니다.

병원비에 관해서는 오히려 기초대응부분에 있어 의료사고로 고소해버리고 싶은 정도이며 의용기 제공에 대해서도 할 말 많습니다.

저들이 제공하고 싶어 제공한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뭐든 보호자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던 저들이 반나절도 되지 않아 말을 바꿔 한국으로 가고 싶으면 인터내셔널 SOS 를 사비로 대여해 환자를 옮겨가라 우겼습니다. 2천5백에서 5천만원 이상으로 환자상태에 따라 대여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를 두고 이게 흥정할 내용입니까?

그러더니 언론에 사건이 알려지자 부랴부랴 의용기를 제공했던 것입니다.

 

이후 사이판에서는 11월 28일 총선거이니 12월 8일 모든 선거가 끝날 때까지만 조용히 기다려주면 적극 협조하겠다더니 선거끝난 후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여행사에 손해배상소송이나 하라 말을 바꾸었습니다. 계속 안면몰수로 잘못없다하더니 인터넷이라곤 포탈사이트에 뜨는 뉴스검색이나 간단한 게임밖에 할 줄 몰랐던 제가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를 쓰고 글을 올리고 이후 블로거님들이 참여해 사건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자 지난 1월 21일 문법도 맞지 않는 글을 공문이라고 보냈는데 공식사과 보상약속이라는 외교통상부 말과는 달리 사과내용보다는 자기네 입장에서의 협박도 아닌 사과도 아닌 더구나 보상약속도 아닌 종이쪼가리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아래 올리니 직접 읽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사정덕수님의 블로그에서

 

보상이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민간기금조성예정이라는 말로 발등의 불을 끄려는 수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3월 30일 현재까지도 계속‘모금예정중’일 수 있겠습니까?

환자가 죽을 때까지 예정만 하고 있다면 할 일 다했다는 겁니까?

이것은 한 국가가 엄청난 피해를 입은 힘없는 개인을 상대로 벌이는 참으로 어이없는 사기요 농간일 뿐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12월 여행사들을 불러 돈잔치를 하고 공식사과문을 보낸 1월 ‘천하무적야구단’을 로비로 초청해 근 한달여 간접광고를 한 것에 대해 방송사측에 협찬내용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사이판측에서 비밀로 할 것을 요구해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 간악무도한 자들은 피해자에게 직접 한국인 관광객수가 폭등하고 있다는 메일까지 보내는 대담함과 뻔뻔함까지 보입니다!!

 

 

이 메일을 보는 순간 똥물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둘러쓴 기분이었습니다.

도대체 저들은 우리를, 한국인을,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이러한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 것입니까!!!

 

저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저희와 같은 사고는 더이상 있을 수 없어 안심해도 될까요?

천만에요!! 관광시작 후 겨우 15분정도만에 들은 사실들에 의하면 이러한 사고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주민들이 운영하는 사업소에 이름만 빌려주고 월급을 받아먹고 사는 (게으르고 느려터져 차라리 일안해도 이름만 빌리고 월급 주는 것이 주인이 덜 속 터진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섬 원주민들이 할 일은 없고 돈이 있다 보니 큰 길가 바로 안쪽 골목들에서 약에 취해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골목으로는 잘 안다닌다고 합니다. 저들이 자랑하는 것처럼 그 좁은 섬에 관광객수가 폭등해 수입이 늘면 약에 취하는 이들도 더욱 늘어날 것이고 북적대는 사람들 속에 그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누가 어떻게 안단 말입니까?

 

게다가 그 곳은 위급상황대처능력이 전무함에도 총기관리마저 허술한 곳입니다!!

 

경찰들의 초동대응 능력은 이미 경험한 바 있지만 글쎄요 대응할 수 있을까요? ㅎ 저는 없다고 봅니다.

작은 섬에 인구도 많이 없고 때문에 차량소유 또한 적으며 범행차량종류와 행선지까지도 정확히 알려주었음에도 범인소재파악에 반나절이나 걸리는 곳이 사이판의 실체입니다!

 

이런 실정이니 이런 사고가 또 있지 말라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자, 어디 또 누군가 피뿌리며 쓰러지고 또 몇몇이 숨통이 끊어져야 정신을 차릴런지요!

만약 그런 일들이 생긴다면 저희 일이 선례가 되지 않겠습니까?

 

사건 직후 적극적으로 협조할테니 기다려달라 부탁하는 척하며 우선 사건을 잠재운 뒤 → 보상을 협상중이란 거짓정보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꾸미고 → 피해자가 조용히 하지 않으면 병원비와 비행기를 제공할 이유가 없음에도 제공했으니 할 일 다했다며 오히려 생색내고 → 그래도 피해자가 조용히 하지 않으면 문법도 맞지 않는 생색내기용 글 몇자 끄적거려 공문이랍시고 보내니 한국외통부는 감사히 그것을 받아들고 피해자들에게 오히려 자기네 입장을 대변해주는 사이 여행사 불러 돈잔치하고 대담하게도 공영방송의 ‘천하무적야구단’이란 프로그램을 협찬이란 이름으로 사주해 근 한 달간을 TV를 통해 간접광고하면 그만이고 (자국민의 피가 뿌려진 곳에서 돈받아쳐먹고 시시덕대며 촬영하고 온 매국노, 시정잡배같은 쓰레기피디가 꾸려나가는 그 프로의 홈페이지에서 읽은 댓글들은 차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눈이 더렵혀질까 옮기지 않습니다) → 그래도 잡초같은 피해자가 찌그러지지 않고 계속 사건을 알리려 들면 ‘공문에 잘못이 없지만 안타깝게 생각해 민간기금조성계획예정이라 하지 않았냐’며 배내밀면 되고 아, 물론 그 계획은 영원히 예정 중인 채로 있으면 되는 거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또한 이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진심으로 잘못을 사과하며 한순간에 쌓아온 인생을 빼앗아버린 것에 대해 사이판은 마땅한 보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눈하나 깜박않고 피해자를 농락하는 저들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여론의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저 뻔뻔스러운 낯짝에 양심까지도 철판으로 도배한 여행사 하나투어를 고발합니다!!

 

결혼 후 고단한 생활 속에서 힘들게 준비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렇듯 피로 물들어선 안되는 것이었음에도 사고를 당한 것은 하나투어의 역할이 컸음에도 저들은 소비자를 생각지 않은 여행사만을 위한 약관을 핑계로 잘못없다며 오히려 실명을 거론한다하여 피해자들게 위압감을 조성하며 배째라식입니다. 유명한 변호사들을 들먹이면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해대며 말입니다!!

 

저희 일행의 고단한 삶에 단비 같았을 여행의 목적지는 하이난 이었습니다.

여행이 있기 불과 두 달여전 하나투어와 계약을 맺고 있던 동양항공이 하이난 비행기 편을 취소해버리자 하나투어 측에서 사이판을 적극 추천해서 그 저주받아 마땅한 땅으로 가게된 것입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사건당일 일정을 가이드가 저희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코스를 바꿔 완전히 반대로 도는 바람에 그 시각 그 장소에 있지 않아도 될 저희가 어이없게 총탄에 쓰러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가이드는 사건이 있기 전 위험을 감지하고도 바로 옆의 저희에게 알리지도 않고 제 한 몸 보중위해 혼자 숨어버리는 바람에 피할 수 었었던 총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여행시 예정되었던 가이드팁을 받아 챙길 것은 챙기고

 

사건시 우리에게 피하라고 외쳐 위험을 알리고 자기 몸을 피했다는 거짓말을 사건경위서로 작성해 외교통상부를 통해 보내왔습니다.

 

같은 여행사 소속의 다른 가이드는 사건 당시 남편이 총을 맞고 쓰러진 현장에서 부인인 제가 시끄럽게 소리질렀다 핍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실들은 인정하면서도 여행약관에 의해 잘못이 없다며 오히려 자사볍률팀에 유명한 변호사까지 두 곳이나 포섭해 자기네 실명

을 거론하는 것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서슴없이 행하는 저들입니다.

 

입으로는 안타까운 척, 걱정하는 척 하면서도 실제로는 얼마 받았는지 말하지 않을 함구령서류를 가지고 와 여기 사인하면 2천만원을 주갰다. 이것도 최대한 인심써서 주는 것이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사인하고 받아라 종용하던 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이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떠하셨겠는지요.

저의 양심과 같이 총격을 당한 다른 이들을 저버리는 일이라 생각되어 저는 거절했습니다.

 

 

ㅎ ㅎ 얼마전 외교통상부가 전병헌의원의 이 사건 관련 질의에 대해 제출한 응답서에 보니

하나투어는 환자숙소제공, 병원업무지원 했다고 되어 있더군요

 

환자가족숙소제공 ㅡ 입국당일부터 연이은 대수술로 정신없던 때, 3일간 병원 옆 모텔에 방을 잡아 주었습니다만 돌지 않고는 생사가 걸린 수술하는 남편 두고 그곳에 가서 쉴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그들의 상식입니까?

하긴 한 시간짜리 끊어 와서 숙소제공이라 생색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저들에게 대단한 일이라 치하해야겠지만요

 

병원업무지원 ㅡ 이 대목이 실로 입찢어지게 웃긴 대목입니다.

무슨 업무를 어떻게 지원했는지요?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들이 무슨 투명인간들에 보이지 않는 천사의 손길이라도 됩니까?

올 때마다 병실도 어딘지, 무슨 치료를 받고 있는지도 몰라 매번 물어보던 자들입니다.

ㅋㅋㅋ 하긴 더 웃긴 것은 이런 걸 답변이랍시고 공문으로 보내면서 정작 피해자들에겐 한마디 확인도 하지않고 그저 대기업이 적어주는 대로 네~네~ 하며 얼씨구나 받아들어 저들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는 외교통상부지만 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몇 번이나 울화가 치밀었다 소리내서 웃다 하는 저입니다.

이상하게 생각지는 마십시오. 제가 생각해도 신기할만큼 이 상황을 참아내고 겪어내고 있다보니 돌아버렸다해도 별 이상할 게 없을 듯 합니다.

 

 

여행을 계획중이십니까?

아무도 눈여겨 읽지 않는 아니 존재조차 알고 있을지 의문스러운 여행약관을 꼭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오로지 여행사의, 여행사에 의한, 여행사를 위한 약관일 뿐입니다.

당신이 여행하는 동안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든 모든 불리한 일들은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그것을 정당화 시키는게 바로 그 약관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혈세를 받아 먹고살면서도 자국민을 보호할 의지도 없고, 관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능력 또한 없는 이 나라의

 외교통상부란 곳을 고발합니다!!

 

졸지에 하반신마비가 되고 머리에 총탄이 박히고 소중한 첫생명을 총격충격으로 유산까지 당하는 등

다른 나라에서 핍박받고 돌아온 자국민에게 전화 한 통 없이 오히려 핍박한 나라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순간을 넘기려는 거짓말일 뿐인 종이쪼가리를 공문이랍시고 보내는데도 감사히 받아들고는 이 농간을 보상약속이라고 거짓정보를 언론에 제보해 이 사건이 마치 해결되어 종결된 것처럼 덮어버리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 다름아닌 내 조국의 외교통상부입니다.

 

피해자가 농락당하는 이 상황에 국민을 보호하기보다 사이판과 여행사를 대변하기에 급급한 무능력한데다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외교통상부는 피해자들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제 급기야 피해자가 외통부에 낸 민원에 대한 자화자찬 일색인 답변에서 피해자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억지쓰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들이 절로 뚫린 입이라고 침도 안바르고 말하는 것처럼 혹시 정말로 피해자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매번 피해자는 외교통상부의 움직임을 다른 곳으로부터 전해들어야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왜 단 한 통의 전화도, 돌아가는 상황 피해자들에게 알려주지도 않는 겁니까?

 

밟아도 밟히지 않는 피해자측의 끈질긴 노력으로 민원이나 질의가 계속 들어오니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사이판에 다녀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5일 약 일주일간의 사이판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고 있음에도 3월 25일자 김지애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엔 달라진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사이판에 가서 그동안 사건을 묻히게 도와준 공로를 인정받아 대접받으며 며칠 푹~ 쉬기만 하다가 온 것입니까?

 

글로벌시대라고 입으론 외치면서 실제로는 아직도 식민지적 사상에 젖어 있는게 바로 이 나라의 소위 엘리트라는 자들의 실체란 말입니까!!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위상을 저들이 마음대로 아무것도 하찮은 것으로 깔아뭉개도록 두고 볼 수는 없음입니다.

이토록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아야할 사건에도 오히려 자국민을 핍박하고 입을 다물게 하려는 저들의 수작들, 비굴하고 비열한 행태가 저들의 관습이고 의례였다면 그딴 것들은 개에게나 줘버리고 새로운 의지와 사상들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제 일처럼 뛸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남의 일 같습니까?

돈지랄하다 깨소금같은 일을 당한 자들의 팔자소관이라 생각하십니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먹고 살는 일, 애기들 키울 일 걱정은 커녕 당장의 치료비마저도 걱정해야하는 형편에 이런 사고로 몰아넣은 수괴들에게 거짓말에 협박 아닌 협박에 농간까지 당하는 일이 정녕코 남의 일일 뿐이라 생각하십니까?

짓밟으면 그대로 짓밟히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들의 만행을 눈감고 귀덮어 넘기지 말아주십시요!

저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저들의 만행과 잘못을 뼈저리게 깨달아 응당한 댓가를 치를 수 있게 나서 주십시오!!

나라에서 버리고 오히려 핍박하는 저희를 도와주실 분은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밖에 없음에 간절히 간절히 호소합니다!!

 

 

사이판에 대해서

http://www.mymarianas.co.kr/sub/07_05.html       북마리아나(사이판) 관광청홈페이지에 항의글을 남겨 주십시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8638       다음아고라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

이 일을 널리 알려 사이판의 사기극과 만행이 계속되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요!

 

하나투어에 대해서

http://www.ftc.go.kr/minwon/request/requestView.jsp?pageNo=1&indate=20100330&utno=0002&searchStartDay=2010-01-01&searchEndDay=2010-03-30&searchType=decSubject&searchText=   공정거래위원회에도 국민신문고가 있어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http://www.kca.go.kr/        한국소비자원 국민마당 → 제안방 → 목록보기

                                                           한국소비자원에 여행사를 위한 약관철폐를 위해 민원을 올렸습니다.

두 건 모두 조회수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여행후기나 검색댓글등을 통해 이 일을 알려주셔서 이러한 여행사의 횡포가 계속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외교통상부에 대해서

http://www.mofat.go.kr/participation/nationalparticipation/freeboard/index.jsp

                                                        외교통상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에 대해 조회수로 응원해 주십시오!

정부가 더 이상은 자국민을 세금이나 뽑아먹을 거지발싸개쯤으로 착각하여 자국민을 보호할 본연의 의무와 자세를 망각하는 일이 없도록 힘써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몇 번을 배워도 아직도 트위터를 할 줄 모르는 반컴맹입니다.

이런 제가 저의 능력을 넘어 이 사건을 알리고자 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아직 모르시는 분이나 사건이 이미 해결되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이 일을 알리는데 여러분들의 힘을 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math-p        저의 블로그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입니다.

http://cafe.daum.net/saipanning2        사이판총격피해자모임 카페입니다.

 

두 곳 모두 사건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들러서 글을 읽어 주시거나 카페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힘을 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글쓴이 : 푸른희망 원글보기
메모 :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파옴을 느낌니다.
그러한 일들이 있으셨군요..

이러한 불상사는 없어져야 되는데...
좋은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어제도 뉴스에 우리국민이 필리핀에서 총을 맞아 중태라고 나오던데...
나라에서 보호를 안해주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정부의 안일한 대응자세 문제입니다.
정신들좀 차려야 할것인데~~~
용기잃지않고 힘내세요.
네 맞습니다.우리 정부..참 답답합니다.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사랑 2010. 3.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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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마음 감사하고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증스러운 사이판이나 뻔뻔하기 짝이 없는 하나투어,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정부에 농락당하고 상처받은 막막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저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의지삼아 앞으로 길고 긴 치료와 투쟁의 과정에서 지치지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성금의 사용 내역입니다.

 

 

 평생을 휠체어로 생활해야할 그가 사용할 활동형 휠체어와 욕창방지 방석입니다.

 

 

 발목보호를 위한 에어로빅화

 휠체어이동시 손미끄럼방지를 위한 장갑

 

 

 퇴원후 계속되는 서울대병원외래비와 국립재활원 병원비

 

 

 무려 6개과 외래가 8월까지 잡혀있으며 5월 24일에는 서울대병원1주일간의 입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휠체어대금과 3월 치료관련물품영수증중 일부입니다.

 

 도뇨와 배변에 관련된 젤, 넬라틴, 휴대용 넬라틴, 기저귀, 물티슈 등입니다.

 기저귀는 이정도면 일주일정도 사용할 수 있고 넬라톤(파란색봉지)은 개봉하면 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은 1회용이고(외출시)

 젤은 도뇨와 배변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개당 길면 열흘정도 사용합니다.

 물티슈도 상황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집니다.

 

 평생 사용해야할 물품들입니다.

 

 

 이외에도 사고후 골다공증이 있어 뼈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골밀도약과 칼슘제를 평생 복용해야하며

 신경외과(척추), 혈관외과(대동맥), 방광검사(신장), 재활의학과 검사 역시 평생 받아야합니다.

 진통제도 별소용없는 통증역시 평생 그를 괴롭힐테지요. 그럼에도 진통제는 계속 먹어야할테구요.

 

평생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얼마동안은 걱정이 미루어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출처 : 푸른희망의 사랑의 힘으로
글쓴이 : 푸른희망 원글보기
메모 :
사랑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방문하여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희망님 사랑님 수고많으십니다.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춥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올해 농사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