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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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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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 야생화 피는 해안 이기대

봄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부산의 봄은 육지에서도 그렇지만 바다에서도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가족과 함께 봄 해안 길을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도시가 부산인 것이다 한국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다년생 초본인 갯완두는 물빠짐이 좋고 햇볕을 많이 받는 해안가 모래땅에서 자라 납니다 갯완두의 생물학적 분류로는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과 연리초속 입니다. 해안선이나 모래밭을 걷다보면 뜨거운 여름철부터 가을까지 노란 꽃잎을 땅에 바짝 붙이고 피어나는 양지꽃을 닮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딱딱해진 흙이 많은 길가에도 탐스럽게 피어있는 꽃인데 그 이름은 '딱지꽃'이랍니다

댓글 바다풍경 2021. 4. 21.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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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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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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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봄을 맞는 오륙도 수선화 해맞이 공원

수선화 꽃말 수선화 꽃말은 무엇일까 수선화 꽃말은 자기 사랑 고결 신비와 자존으로 내면의 외로움'을 의미한다 수선화(Narcissus)는 백합목의 외떡잎식물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이며 이른 봄에 개화한다 수선화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아직 오륙도 해풍 바람은 맵찬데 추위는 아랑곳없이 미리 봄을 마중 나오는 꽃들이 있다 흰 수선화도 이들 중 하나인데 매화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다 추위와 외로움을 딛고 피어 고고한 절개와 기상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는 꽃으로, 매화와 쌍벽을 이루는 수선화다

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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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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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대저 유채꽃은 사라지고

부산시가 서울의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축구장(9292㎡) 80여 개와 맞먹는 76만㎡(76ha) 규모의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를 갈아엎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연장 됨에 따라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를 파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저생태공원에서는 트렉터 2대가 동원돼 봄을 맞아 화려함을 뽐내고 있는 대규모 유채꽃 단지 파쇄작업이 펼쳐졌다 유채꽃단지를 갈아엎었 벌판 봄이면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 코로나 사태 속에 유채꽃 축제를 전면 취소 하여 인적도 드물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겁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봄나물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단지 향수나 추억 때문만이 아니다 한겨울 내내 잿빛 풍경..

0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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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3월중순 광안리 비치 아파트 벚꽃

지금은 벚꽃이 떨어지고 벚꽃은 지고 앙상한 가지 입니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아파트가 재건축을 앞둔 가운데 단지 내 벚꽃길 존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남천동의 벚나무는 환경 생태성의 상징물 이라며 이 같은 상징물을 지키지 못하고서 부산의 환경 생태성 향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해당 아파트 주변에는 1980년 1월 입주에 맞춰 심은 4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있습니다 이중 270그루가 아파트 정문과 후문을 가로지르는 단지 내 700m 구간의 도로 좌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령은 50년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래전 부터 광안리 삼익비치 아파트 벚꽃은 유명한 명소 입니다 아파트 단지 안 도로마다 빼곡히 심어 놓은 벚나무들이 봄이 되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좁은 도로에 차와 사람이 다..

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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