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리 바다 봄꽃 전시 /1
댓글 113
꽃이 있는 풍경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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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님 안녕하세요
답글
금요일 아침에 살포시 인사 드립니다
아카시아 꽃도 시들어가고 신록이
우거진 산과들에는 파랗게 물결을
이루면서 시원한 마음을 선물하네요
오늘도 기쁨의 향기로 가득한 건강한
금요일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생각이
가득한 멋진 금요일 아침이 되십시요
생각나는 사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바로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 삼(三) 실(實) **********
정 : 몸(신체)
신 : 마음(정신)
기 : 숨쉬기(호홉)
마음이 가는곳에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곳에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이다
생명체는 정, 기 , 신 세가지로 돼 있다
정은 몸뚱아리
신은 마음
여기에 기 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 라고 불렀다
기는 호홉이다 숨 쉬는 거다
기 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 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 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 호홉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셋째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버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
사람의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 : 간, 심장, 폐, 비장, 신장은 음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육부 : 담낭,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
는 양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고
했다
**** 우리 몸속에 문제와 답이 있다 ****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 가지다
그러나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즉 필요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간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님 ~ 금요일 아침 ^0^ 기쁨은 당신에게
순한양 @ 김 철 수 ^(^ -
Good Morning
답글
언제나 생각나는 영화감독님 참 ~~ 반갑습니다.
저는몇 달 전부터 배러오든 김치 냉장고
안 결빙 상태를 청소할려는 것이 정말 마음먹고 다른일
접어두고 어저께야 실행하였는대 얼음이 뚜껍게 많이붙어서
전기 코드를 빼고 한시간 가까이도 흘르지 않고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일도 바쁘고 해서 드라이브로 얼음을 툭치니
녹아있던 얼음이 한꺼번에 속시원히 싹 쏟아 지더라고요.그래도
얼음을 다퍼내고 식초로 한번닥고 마른 걸레질 까지
음식물 정리 정돈까지 다 끝내니까는 오전 10시에 시작한 것이
13시 30분에 끝났습니다.이렇니까 여태까지 미뤄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울님 께셔도 이러한 일이 한번쯤은 있을 것
이라 생각하고 시작이 반이단 말과 같이 시작하면 해결됩니다.
미뤄 두시지 마시고 한번 실행해 보심이 어떨까요.ㅎ
오늘은 김치 냉장고 결빙해소에 시간을 다 할애 했네요.
날마다 발전하고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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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정겨운 영화감독님★….:*:Ƹ̵̡Ӝ̵̨̄Ʒ
답글
안녕하세요..♬(^0^)~♪`” °•✿ ✿•°**2022년 5월 20일
✿⊱⊹~✿⊱⊹~✿⊱⊹~✿⊱⊹~✿⊱⊹~✿⊱⊹~✿⊱⊹~✿⊱⊹~ ✿⊱⊹~
한 주간 기다리는 금요일 입니다. 한 주간 수고하였어요.
작은 말 한마디에도 서로를 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듬뿍 담는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 찬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감사함을 전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복한 5월 만들어 가시길 바랄게요~
▶◀` '▶◀`'▶◀`。˚。˚。˚。。˚。˚
◀^ㅁ^▶ ◀^ㅁ^▶◀^ㅁ^▶ 항상 웃으시는 。˚
▶◀` `▶◀``▶◀ 일들만 님께 있으시길
♡㉭Б㉦Б〃행복㉻시길。두손모Or〃
㉠1도㉭ㅐ, 드릴께요♡
✿⊱⊹~✿⊱⊹~✿⊱⊹~✿⊱⊹~✿⊱⊹~✿⊱⊹~✿⊱⊹~✿⊱⊹~✿
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영화 감독 이웃님 ^^
답글
"눈길이 멀면 명길이 짧다".
평범한 우리네 어르신들의 말씀이십니다.
채송화菜松花는 키가 아주 작은 꽃花 입니다.
마당 앞이나 장독대 주위에 분홍색 노란색 빨간색 흰색으로 핍니다.
한국인 마음속의 색色이라 할 수 있지요.
키는 작아도 하염없이 들여다보고 싶은 꽃花 입니다.
그래요, "눈길이 멀면 명줄이 짧다".
이 말은 눈길을 짧게 가지고 살라는 말이 아니라,
몸집은 작아도 눈길만은 높고 길게 살아가야 한다는
우리 어르신들 지혜智慧의 말씀이라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아름답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사 유용하고 효율적인 [금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5.20. 남덕유산 드림 -
영화감독님~~안녕하세요..( ̄へ  ̄ )。。
답글
상큼한 바람과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오늘도 기분좋게 열어셨는지요?..
맑은 햇살 한자락 가슴에 담고 오늘도
하루의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
향긋한 커피 한잔들고 창가에 서서
오월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ㅡ_-)
바람은 상큼하고..커피는 향기롭고
그기에 잔잔한 음악까지...♪~♬
행복은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ㅎ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고 날씨가 넘 좋으네요...(^-^)*
봄이 지나 이제 초여름으로 향하고 있네요..
예쁜꽃들 처럼 언제나 활짝 웃는 행복한 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