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 미완성 작품
댓글 109
축제
2022. 5. 2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대형 모래조각 작품이 제작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5월 20~23일
해운대 모래축제 를개최할 예정 전에 담아 왔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로
표현한 작품 입니다


며칠전 모래조각 작품 전시 작업 시작 할 무렵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시 행사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모래 축제를 열게 됐습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 아직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 으로 마련 되어
이에 따라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피라미드
타지마할 등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조각 작품으로 선보 이고 있습니다






모래조각 작업중 출입 금지 구역 이지만
먼거리에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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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 로망스.. ♡。
답글
고운감독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고받는 댓글속에 우정이 쌓여갑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
여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한낮에는 기온이 곳에따라 30도를 넘어
완연한 여름날씨입니다.
하지만 조석으로는 쌀쌀하여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에 유념 하시고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자외선과
오존농도가 짙으므로 호흡기와 피부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고 자신의마음
속에 있으므로 미움과 욕심을 버리며 마음이
가난해야 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밝은미소속에
사랑을 실천화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꾸~벅 -
Ƹ̵̡Ӝ̵̨̄Ʒ:*:..★정겨운 영화 감독님★….:*:Ƹ̵̡Ӝ̵̨̄Ʒ
답글
*..*..* ..*..*..*..*..*..*..*..*..*..*..*..*..**..*
안녕하세요..♬(^0^)~♪`” °•✿ ✿•°**2022년 5월 24일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5월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띨 수 있게 해줍니다.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향기로운 아름다운 장미 철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고
작은 그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생활하시는
가정이 기쁨이 넘치시는 날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 ..* ..*..*..*..*..*..*..*..*..*..*..*..*..*..*..*..*
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영화 감독님 안녕하세요
답글
화요일 아침에 살포시 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아침 사랑하는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고 행복을 안겨 줍니다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화요일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년의 삶은 나이로 살지 않고 생각으로
사는 거랍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
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가는세월 누가 막으리오 아름답게
즐겁게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이쁘게 핀 꽃처럼 인생향기 품으며
오늘도 멋지게 살아가자구요 ^)^
********** 백 수 **********
백수는 맨손에서 유래 되었다
별 다른 직업이 없는 실업자를 뜻하는
백수건달과 같은 말이다
100세장수 시대인 요즘세상에는 백수가
많을수 밖에 없다 자의던 타의던 백수가
늘고 있다
(그런데 백수도 급수가 있다고 한다)
1급에 해당되는 백수를 동백이라 한다
동네만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는 백수다
2금에 해당되는 백수는 가백 이다
가정에만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명 불백이라고도 한다 누가 불러줘야
만 외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쌍한
백수라는 뜻으로 불백이다
3급은 마포블백이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다 정말 앞이 안보이는 백수다
며칠 전 어느 집 이야기를 들었다 수십
년 같이 살면서 같이 늙어왔는데 할머니
가 할아버지에게 집을 나가달라고 했다
는 것이다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그가 마포블백이다
그런데 조금 낳은 백수가 있다 4급 백수
다 화백이다 말 그대로 화려한 백수다
젊었을 때 돈을 좀 챙겼기 때문에 한
주일에 골프장을 두 세 번 다니는 백수를
일컫는다
화백은 왼쪽 손이 하얗다 골프장갑을
왼손에 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백이라
고도 한다 그러나 그도 백수는 백수다
그런데 요즘 반백이란 말이 돌고 있다
백수들의 발란이란 말이다 다행이다
정말로 소망스럽다
삶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 랍니다 사랑차 한잔 놓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요
아무리 좋은 꽃길도 건강해야 걸을수
있습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자구요 사랑합니다
님 ~ 더 좋은날은 ^0^ 지금부터 화이팅
순한양 @ 김 철 수 ^)^
-
영화감독님~~안녕하세요..( ̄へ  ̄ )。。
답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나요?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푸르름이 더욱 싱그럽네요..(^.*)♪♡˚。。
눈 깜짝할사이 오월도 다가버리고
계절의 여왕 5월도 한주를 남겨 놓고 있네요..(ㆆᴗㆆ)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을 한답니다...!
영화감독님~
배려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더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세요...✿♥‿♥✿ -
Good Morning
답글
언제나 사랑하는 영화 감독님 !! 참 반갑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세상사 굽이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온 깊은 인연 이지만
기대서고 의지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있어 볼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 나눌수 있는
다정한 당신이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때로는 스승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가는 안부속에 오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식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당신이여 ~~
날마다 발전하고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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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좋아하기 ◆
답글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고 지극한 사랑과
존경심으로 자신을 대하게
되었는데, 이는 내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쿨한
것 같다.
- Whoopi Golgberg -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좋은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눈부신 햇살 아래 초록이
점점 짙어 가고 있구요,
잘 지내 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힘이 들고
답답함을 겪고 있는 분들도
절대 용기 잃지 마시고
특히 건강 관리 잘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좋은 인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기찻길 옆에서 靑旻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