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lavender 2007. 2. 13. 05:42

지난주 충북 괴산에 있는 자연농업학교에 일주일간 교육예정으로 입소하였다가,

 

목요일 새벽 2시부터 오른쪽 갈비 밑과 허벅지 사이의 옆쪽 배에서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니,

 

데굴 데굴 구를 정도로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화장실을 수도 없이 들락거리며 혹시 체해서 그러나, 위경련인가 하면서 토해보려고 해도

 

토해지지도 않고, 아픈 배를 움켜쥐고 오락가락 거닐어도 보고, 배를 두들겨도 보고,

 

생가나는데로 손톱 문지르기 지압도 하고, 손바닥 지압도 하여보았으나,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가기만하여, 도져히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서, 새벽 5시에 

 

119를 불러,  증평 계룡산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링겔맞고, 주사맞고,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를 하여보니, 황달수치가 5로(보통은 1.2) 매우 높고,

 

 간이나, 담에 문제가 생기면 황달수치가 올러가는데, 그곳에서는 장비 부족으로

 

더이상의 처치를 할수가 없다고, 종합병원으로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여,

 

평소에 다니던 강남 성모병원으로 후송되어 다시,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위내시경 검사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황당수치가 2로 떨어지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담에 돌이 멕혔다가 자연히 빠져 나간것 같다고, 운이 대단히 좋다고 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초음파로 파괴하거나, 수술을 하여 제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졸지에 거금을 까먹고, 검사를 한바탕 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기분에 오른쪽 옆구리가

 

무지럭하지만 견딜만하게 되었다.

 

자동차는 5년만 써도 고물이라고 새차로 바꾸는 세상에, 60년을 넘게 써먹었으니

 

고장 날때도 되긴하였겠지만, 고장이 나면 너무 너무 아프니,

 

벗님네들 건강관리에 주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lavender 2006. 9. 25. 16:31

의성 신물질 연구소에 갔다가 근처 사과농자에 먹음직 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한장 담아 왔습니다.

아이콘 사진정보 보기


 
 
 

카테고리 없음

lavender 2005. 9. 6. 05:50

딸 아이가 있는 쎈프란시스코 Ocean Beach 해변에 갔다가 석양이 예뻐서...

[SONY] CYBERSHOT 1/80ms F40/10 ISO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