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큰누리 2021. 11. 14. 21:01

 

 

≪해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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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解放村, Haebangchon)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의 대부분과 용산1가동의 일부가 포함되는 지역으로

용산고등학교의 동쪽, 남산타워의 남쪽, 곧 남산 밑의 언덕에 형성된 마을이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 북쪽에서 월남한 사람들, 한국전쟁으로 인해 피난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어 해방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하략...

해방촌 : https://ko.wikipedia.org/wiki/%ED%95%B4%EB%B0%A9%EC%B4%8C#cite_note-1

 

 

<해방촌 5거리>

용산2가동 주차장에 주차한 후 나오면 바로 사진의 해방촌 5거리가 있다.

첫 번째 사진 중앙의 위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용산2가 게이트볼장과 남산 둘레길로 이어진다.

 

 

 

<해방촌 5거리에서 경리단길(이태원1동) 방향 조망>

 

 

<해방촌 5거리에서 해방촌예배당(교회) 방향>

이 방향 도로는 해방촌 5거리에서 직진이고, 가장 큰 골목(도로)이다.

이 도로가 해방촌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고 도 양쪽 모두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용산구 조망하기에 아주 좋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이 도로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에게 해방촌이 인기가 높은 듯하다. 

 

 

<해방촌 5거리에서 후암동, 서울역 방향 조망>

 

 

<해방촌 해방교회(해방예배당)>

 

 

<해방촌 해방촌성당, 보성여중고 방향>

신도시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복잡한 전선줄이다.

건물의 난간이나 해방촌 시장의 오래된 집들에서도 내가 어렸을 적에 보았던 익숙한 모습들이 많았다.

 

 

<해방촌 '골목식당 시장횟집'>

맛집을 검색해서 회를 먹으러 들렀으나 문을 닫아서 포기...

 

 

<해방촌 시장의 '릴라곱창'과 태국 쌀국수집>

입구의 고릴라 그림과 '사와디 캅' 자세의 인형이 눈에 들어와 한 컷...

 

 

 

<점심을 먹으러 들린 '해방식당'>

이곳은 코로나 19로 좌석을 떨어뜨리느라 가뜩이나 작은 가게에 대기자가 길어서 다시 다른 곳을 찾아야 했다. 

 

 

<화분을 예쁘게 잘 가꾼 집과 주차장이 넓직한 공동주택>

 

 

 

<점심을 먹은 egg & flour>

같은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다가 대기자 때문에 나오려는데 안쪽에 이 파스타집이 보여 들어갔다.

우연히 들린 곳치곤 인테리어 좋고, 전망 좋고, 음식도 아주 맛있었다.

 

 

 

 

<egg & flour에서 먹은 메뉴>

샐러드, 먹물 파스타, 비프...이다.

 

 

 

<egg & flour 베란다와 바깥 풍경>

이곳에서 보이는 곳은 후암동, 서울역 방향일 듯...

 

 

 

<커피를 마신 oeat>

날이 더워서 더 이상 걷는 것은 포기하고 시원한 곳에서 조망이나 하자 싶어 이곳을 들렀는데 이곳 역시 더웠다.

3층(?)은 사람이 많아 창가쪽에 자리가 나지 않고, 루프탑은 전망은 좋지만 너무 더웠다.

어쨌거나 3층과 옥상에서 모두 조망은 했다.

두 번째 사진은 3층(4층일 수도...)에서 조망한 풍경이다.

 

 

 

<oeat 루프탑과 그곳에서 조망한 풍경>

이래서 사람들이 전망 명소를 찾는구나 싶기도 하고 해방촌이 인기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해방촌 오거리 윗쪽 계단과 그 아래의 '동장 李奉天 기적비'>

'동장(洞長)'이란 용어로 보아 해방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내가 본 기적비나 송덕비 중 가장 최근 것이고, '동장 기적비(記蹟碑)'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신기했다.

 

 

 

<남산 중턱의 소월로에서 조망한 해방촌>

왼쪽을 향한 차가 있는 곳이 해방촌 오거리이고, 중앙의 교회는 해방예배당(해방교회)이다.

 

 

<해방촌에서 남산 둘레길 진입>

계단을 오른 후 소월로를 가로질러 용산2가 게이트볼장으로 진입했는데 예상보다 둘레길이 깊고, 코스도 길었다.

이곳으로 진입하여 자연생태길을 30분 정도 걷다가 소월시비 쉼터(남측순환로 입구)로 나왔다.

 

 

 

<남산 둘레길의 전나무숲과 낙우송숲>

 

 

 

<숲이 깊은 남산 둘레길>

서울 복판에 남산이 있기 때문에 인접한 동네라면 사방 어느 곳에서나 진입이 가능할 것 같다.

 

 

 

<남산 둘레길의 반딧불이 서식처 안내판>

 

 

<남산 둘레길 소월시비 쉼터(남측순환로 입구) 방향>

 

 

 

<남산 둘레길에서 내려오면서 본 해방촌>

첫 번째 사진은 남산 둘레길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계단에서 본 풍경이다.

전망은 이곳에서보는 것이 가장 넓고 확실했다.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해방촌의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