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식물, 곤충

큰누리 2022. 4. 5. 16:46

22. 3/25에 촬영한 수명산 자락의 개나리들이다.

아파트 단지와 산자락 등 비슷한 위치에서 촬영했는데 햇빛을 많이 받는 아파트 울타리의 개화상태가 훨씬 더 좋다.

개나리와 산수유를 보면 특히 올해에 전반적으로 봄꽃들의 개화가 늦었다는 것이 실감난다.

바야흐로 날이 풀리기 시작했으니 벚꽃 등 다른 꽃들도 하루가 다르게 개화할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으로 3월 29일부터 오늘(4/5)까지 내내 집에만 있었으니 집밖으로 나가면 개나리나 벚꽃이 한창 피었을 것이다.

 

 

<수명산 아래 담벼락의 개나리>

햇볕이 적게 드는 곳이라 개화상태가 유독 늦다.

 

 

<개화하기 시작한 아파트 단지의 개나리들>

이하 개나리 사진들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가지 끝에 있는 꽃은 만개했고 안쪽에 있는 것들은 아직 봉우리 상태이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선명한 줄기의 홈이나 무늬까지 볼 수 있는 것이 볼수록 신기하다.

산수유꽃에서 전기한대로 갤*시9에서 갤*시20으로 휴대폰을 바꾼 후 두 번째 촬영한 식물사진이다.

 

 

 

 

 

 

 

 

<야생화의 매력을 뽐내는 중인 수명산파크 단지의 쇠별꽃>

개나리와 홍매화, 산수유 등을 촬영하는 길에 커다란 원형화분 안에 쇠별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었다.

평소에도 자세히 보면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 꽃이다.

단아한 꽃모양과 하얀 꽃색이 청초하기 그지없다.

외래어로는 Stellaria aquatica라고 부른다고...

꽃이름에 모두 '별'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으니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식물을 보고 판단하는 시각은 비슷한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