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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1년 살았다. 2021년 1월 내 모습이 익어가고 있다. 그래 지금처럼 또 살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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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어간다 (1)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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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아파트 신청한게 이제 자리가 나왔다 급히 올라가서 이삿짐과 이것저것 필수품 챙기고 지혜랑 준혁이 함께했다. 모처럼 오붓한 시간들 애들 아빠도 같이 있었음 좋았을걸..새벽같이 일터로 나가고 함께 못한 아쉬움 통화로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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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들에게 (4)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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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동훈이랑 우리 아들 준혁이만 빠진 자리였다. 동훈인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열공에 몰두하고 있으며 준혁인 코로나19로 인해 진주에서 발이 묶여 있다.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모처럼 모인 자리가 뿌듯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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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모임 (2)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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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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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옥수골 트레킹 (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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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사그러 들지 않는 가운데 수년간 멈춰본적 없었던 일을 5주째 멈춤 하고있다. 유행어처럼 "창살없는 감옥"이란 단어 바로 집안에서 외출자제 상태로 외부 활동에 제제가 요구되는 요즘 아침이면 눈꼽떼기 바쁘게 마스크 몆장 사러 일찍 나서는게 일과가 되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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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로나 19 (2)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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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우리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 세상에 머물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별 앞에 슬픔이 크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20살때부터 한 직장에서 만나 고모부로 처남댁으로. .^^ 허씨 집안에서 유일한 내편 되어 주셨죠.많이 그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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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2)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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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빨이 엄청났다. 이런날은 산행을 고민해야 한다. 자신없어 보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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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대산 (3)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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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호텔이 새롭게 단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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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호텔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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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관단체 여성지도자들이 모여 한해의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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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 신년 인사회 (3)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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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월1일 강원도 삼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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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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