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1년 05월

23

여행 이야기/부산,경남여행 부산 금정구 선동 "회동수원지 둘레길" 걷기

2021년 5월 22일,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걸었다. 부산지하철1호선 구서역에서 회동수원지 상현마을행 마을버스를 이용, 20여분만에 상현마을에 도착,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하면서 걷기 시작하였다. (몇일전, 옛 직장 동료와 이 길을 걷자고 약속하였기에 그 분과 함께 걸었다) 상현마을에서 출발 부엉산(175m) - 땅뫼산 - 회동댐 - 동대교(도착)까지 약 10.5Km거리를 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4시간쯤 걸었다. 상현마을 출발지점에 세워진 조형물 앞에서... 회동수원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동에 위치한 호수이다. 넓이는 2.17km2 저수량은 1850만톤이다. 조선시대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으며 호수에 접하고 전망이 좋은 절벽을 오륜대라고 불렀다. 1964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

03 2021년 05월

03

여행 이야기/부산,경남여행 부산 금정산 3대 성문(서, 동, 북문) 걷기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컴퓨터를 대신하니 힘들게 컴 앞에 앉을 필요가 없는듯 하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인스터그람"이나, "페이스북" 등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이 하고 있는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은 하고 있으니 왠지 블러그(Blog)에 소홀해지는 것은 사실인것 같다.. 블러그(Blog)에 사진과 글은 올리지 않지만 가끔씩 혼자서 산행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여럿이 모임을 할수 없으니) 집 주변 공원도 거닐면서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건강하게 살려고...ㅋ) 오늘(21. 5. 2일)은 부산의 명산 "금정산"의 3대 성문(원래는 4대 성문)을 걸었던 이야기다. 원래는 4대 성문(동,서,남,북)인데, 남문은 조금 떨어져 있으니, 다음 기회에 걷기로 한다. 집..

24 2021년 04월

24

27 2020년 11월

27

여행 이야기/동해 해파랑길 해파랑길(경주구간) - 제 10코스(정자항 ~ 나아해변) 걷다.

동해 해파랑길(경주구간) 제 10코스를 걸었다(2020. 11. 25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시작, 경북 경주시 양남면을 잇는 길이다. 정자해변, 강동해변, 신명해변 울산과 경주 경계인 지경교차로 부근을 지나 경주 관성해변, 수렴해변, 하서해변, 읍천항, 나아해변까지 주상절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해안의 절정을 감상하는 코스다. (참고 ; 해파랑길 50개 코스 중 10번째로 경주 구간 첫 번째 코스다.) 제 10코스(경주구간)는 울산 정자항을 출발, 강동·화암 주상절리 – 신명 해변 - 지경 쉼터(도 경계) – 관성솔밭해변관리센터 - 수렴항 - 하서 해안공원 - 물빛 사랑교 - 주상절리 전망대 - 읍천1리 - 죽전 마을회관 - 나아 해변까지 13.7Km, 5시간 소요 정자항 입구에 대형 아치형 출입문을 ..

21 2020년 11월

21

여행 이야기/동해 해파랑길 해파랑길(울산구간) - 제 9코스(일산해변 ~ 정자항)걷다.

해파랑길(울산구간) 제 9코스를 걸었다(2020.11.20) 해파랑길 제 9코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산업화된 도시가 어우러진 울산의 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울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현대중공업이 만든 현대예술공원, 봉대산 주전봉수대, 울산 12경 중 하나인 주전몽돌해변 등이 어우러진다. 해파랑길(울산구간) 제 9코스는 일산해변(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출발, 현대중공업정문 - 남목마성 - 봉대산(주전봉수대) - 주전항 - 주전몽돌해변 - 당사항 - 강동축구장 - 우가산 - 제진항 - 판지항 - 정자항까지 19Km, 6시간30여분 소요 됨 제 9코스 출발지점 (일산해변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표시판 앞에서 출발. (참고 ; 부산, 경남지역에서 쉽게 찾아가는 법) 부산 부전역에서 무궁화호 탑승, 태화강역..

14 2020년 11월

14

여행 이야기/동해 해파랑길 해파랑길(울산구간) - 제 8코스(염포산입구 ~ 일산해변)걷다.

2020년 11월 13일(금) 동해 해파랑길(울산구간) 제 8코스를 걸었다. 해파랑길 제 8코스는 솔마루길과 더불어 울산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염포산 숲길을 지나 일산해변까지 이어진 코스다. 예로부터 피난 항구 역할을 했던 방어진항, 해식 절벽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한 대왕암공원 등 볼거리가 많다.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항과 울산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대왕암 둘레길에서는 슬도, 해맞이 명소인 대왕암, 수령 100년이 넘은 해송림을 만날 수 있으며. 걷기가 마무리되는 일산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숙소가 있다. 출발점 성내삼거리(염포산 입구)에서 시작하여 염포산정상 - 울산대교전망대 - 천내봉수대 - 문현삼거리 - 방어진항 - 대왕암 - 일산해변까지 약 12.4Km, 4시간 30분 소요. (참고 ..

11 2020년 11월

11

여행 이야기/동해 해파랑길 해파랑길(울산구간) - 제 7코스(태화강전망대 ~염포산입구) 걷다.

2020년 11월 10일(화) 동해 해파랑길(울산구간) 제 7코스를 걸었다. 7코스는 울산을 상징하는 태화강을 따라 걷다가 바다를 만나는 코스다. 태화강을 따라 다채로운 산책길이 어우러지며, 울산의 자랑인 십리대밭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어 좋다. 강 둔치로 봄꽃들이 만발할때 태화강의 경치는 절정을 이룬다. 해파랑길 울산구간은 6개 코스(5~10코스)로 되어 있는데, 오늘은 제 7코스(태화강전망대에서 시작, 십리대밭숲 - 내황교 - 염포삼거리 - 염포산입구까지 총 17.5Km거리를 5시간 30분 걸었다. 제 7코스 출발지점 "태화강전망대"(또는 남산나루터) 전편에 태화강전망대를 간략하게 소개 했으니 생략, 남산나루터란 지금은 운항하지 않는 나룻배 이름 남산호에서 따온듯. 전망대 아래에 세워져 있는 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