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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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좋은글 모음

2006. 4. 3.

친구야! 오늘 너와함께 술한잔 하고 싶다 사는게 무엇인지... 한동안 친구를 만날 틈도없이 지나버린 날들... 몸과 마음이 아프면서도 내색없이 추운 겨울날을 잘 참고 견뎌온 친구야 너를 생각하노라면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건 왜 일까? 지금까지도 잘 참아 왔지만 이제 아파하지 말아라 너의 과거를 잊을 수 없어 마음으로나마 항상 너를 생각하는 진실한 친구들이 있단다 부푼 꿈을 펼치기도 전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믿기지도 않는 병마에 쓰러진 너 세상이 무의미하게 허물어져 내릴때도 운명으로 알고 다시 일어섰던 친구야 좌절하지 않고 한발짝 한발짝 걷는 너의 모습을 보며 왈칵 솟아오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어 급한일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 뒤 돌아서서 모두가 울먹여야 했단다 가끔씩 만날때 마다 고개를 떨구는 우리들의 등을 두드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말해주던 친구야 너는 항상 그런말을 해주었지 "사방이 다 막혀있어도 하늘을보면 열려있다고..." "피할 수 조차 없을때는 그냥 즐기라고..." 친구야! 오늘 술 한잔하자 골목 식당이면 어떻고 목로 주점이면 어떻겠니? 우리서로 마주보며 술잔을 부딪히고 우정을 안주삼아 취하도록 마셔보자 너무 취해 세상이 거꾸로 보이드라도 우정의 손 꼬옥잡고 하늘을 보자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지만 더 열심히 살자고 소리질러 다짐하자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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