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덕촌(셋끔)사진

댓글 6

나의 이야기/고향 거문도

2006. 4. 3.

어릴때 이곳 해안가에서
수영을 배웠지요

아마도 우리동내 꼬맹이들은

이곳에서 짠물 먹어가면서

개구리 헤엄을 쳤으리라 봅니다

그때 그 시절 여름철엔

아침부터 해가 뉘였뉘였 지는 저녁까지
배가 고프면 물속에 "진질"(바다풀;진피) 케 먹으며

입술주위와 혓바닥이

새까맣게 된줄도 모르고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냈던 
내고향 바닷가 입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