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에서 강변길 따라 "낙동강하구둑"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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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부산,경남여행

2021. 9. 27.

 

 

 

 

 

2021년 9월 26일, 하늘이 약간 흐리지만 걷기엔 그만이다.

 

부산 화명동에서 출발, 화명생태공원 - 구포역 - 삼락생태공원 -

감전동 샤니케익 앞 -  엄궁농산물시장 - 낙동강하구둑까지 약 17Km거리를 걸었다.

 

(P.S ; 오랫만에 컴 앞에 앉으니, 모든게 생소하다)

 

 

부산 북구에서 출발하여

사상구, 사하구를 경유했으니 3개區(약 4시간)를 걸었다.

 

 

 

아파트에서 출발..

약간 흐린날씨였으니, 걷기엔 최적이다.

 

 

 

화명생태공원內

메타세콰이어 숲을 지나..

 

 

 

화명생태공원內

요트가 정박된 마리나항을 지나..

 

 

 

부산지하철 2호선 구포역을 경유..

(근처에 기차역 "구포역"이 있다)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진행...

 

 

사상구 삼락동 삼락생태공원을 지나..

 

 

 

벚꽃의 명소

낙동강변길(일명 : 낙동강 제방길)을 따라서..

 

벚꽃이 필때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아내가 동행했더라면 좋았을걸.....

늙은 할배모습이 싫어서 사진을 줄이니, 조금 났다...ㅋㅋ

 

 

"낙동강제방벚꽃길" 답게

벚꽃이 필때면 길 좌우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부산에 반백년 살았지만 

엄궁항이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다.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 앞을 지나고..

(사진속 "하단"방향으로 걷는다)

 

오늘 걷기의 마지막 구간

"낙동강하구둑"모습이 보인다.

 

예전에 지인들과 이길을 자주 걸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임을 가질수 없으니..

 

사진속 하늘을 자세히 보면 비행기가 보인다..

낙동강 건너편에 김해국제공항이 있음을 알수있다.

 

낙동강변을 걷고 있으니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며 시원하게 분다..ㅋㅋ

(할배가 무슨 치마폭이고?....ㅋ)

 

대략 4시간쯤 소요되어

사진속 "낙동강하구둑"에 도착하였다.

 

 

참고 ; 낙동강하구둑은 낙동강의 하구를 가로막은 둑으로 1983년 9월에 착공하여 1987년 11월에 준공된 콘크리트 중력댐이다. 안정적 용수 확보 등 순기능도 있었지만,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의 환경 파괴를 가져오고 수질이 악화되는 등의 역기능도 나타났다.(요즘 낙동강하구둑 수문을 개방해야한다는 여론이 분분하다)

 

 

아후 약 1.2Km를 더 걸어서...

사하구 하단교차로(하단오거리)시내버스 정류소에 도착..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북구, 사상구, 사하구까지 3개區를 걸었다)

 

 

다음달 중순경, 아내와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여행후기를 블러그에 올리려면 미리 예행연습이 필요해서

모처럼 컴 앞에 앉았는데, 모든게 새롭고 어렵기까지 한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면서, 마칩니다.

 

https://www.relive.cc/view/vMq5WXggP8O (클릭하시면 영상이 보입니다)

 

Relive '북구화명동에서 낙동강하구둑까지 걷기'

나의 걷기 보기: 북구화명동에서 낙동강하구둑까지 걷기

www.relive.cc

 

 

금년 추석에...

손녀들이 부산에 왔다..

큰 손녀가 5학년, 

작은 손녀 3학년이다..

 

12살된 큰 손녀가...

사춘기가 되었다는데,

부끄러워 할줄도 알고

조금 어른스러워 졌다...

이렇게 손녀들이 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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