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하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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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

2006. 4. 17.


외롭고 고달플 땐
고향 하늘이 그립다.

언제나 마음은 고향을 향해 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도 고향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고향에 가서 살게 되기를 소원한다.

고향엔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힘들때 지지대가 되어주신 아버지가 계시며
지친 내몸과 마음을 마음껏
다독여 주는 넓고 푸른 바다가 있다.

한 여름 태양이 녹아나는
이글거리는 바다
눈을 감으면 지난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눈물같은 그리움이 있다.

고향에는 가슴 한 곳에
숨겨둔 짠한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이 떠나간 이별이 있다.
그리고 이별을 바라보는
아픔이 고향에 있다.


고향에는.....
어린 시절의 꿈이 있고
거짓없는 세월이 있다.

점점이 흩뿌려진 내 눈물이 있고
돌아올 수 없는 내 인생의 뿌리가 있는 고향 하늘이
오늘도 무척이나 그립다.....ㅠㅠ


<<사진설명 : 내 고향 거문도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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